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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체첸공화국 명예 시민이 되면서 또다시 체제선전에 이용됐다는 구설에 올랐습니다.로이터 통신은 "람자 카디로프 체첸공화국 수반이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이집트 축구대표팀의 송별회 자리에서 살라를 명예시민으로 임명했다"고 전했습니다.카디로프는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이집트 대표팀과 리버풀의 위대한 선수인 살라에게 명예시민 자격을 주는 서류에 서명했다"며 "살라에게 배지와 함께 명예시민 증서 사본을 줬다"는 글을 남겼습니다.이집트 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체첸공화국의 수도인 그로니즈에 베이스캠프를 차렸습니다.이집트 대표팀 선수들이 이슬람교 신도인 만큼 이슬람 자치공화국인 체첸의 수도 그로니즈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카디로프는 자신…
프랑스의 한 슈퍼마켓에서 24세 여성이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며 커터칼을 휘둘러 2명이 다쳤다.17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하구도시 툴롱 외곽의 라센 뒤르 메르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손님 1명이 가슴을 찔리고 계산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이 여성은 손님들과 말다툼을 하다 '신은 위대하다'라는 뜻의 아랍어인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칼을 휘둘렀고, 신의 계시로 이단자들을 처벌한다고 하며 경찰에게 자신도 죽여달라는 말을 했다고 목격자들은 증언했다.이 여성은 슈퍼마켓 점원 2명과 손님 1명에 의해 제압된 뒤 경찰에 인계됐다.쇼핑하던 세바스티앙이라는 손님은 "칼을 빼앗으려고 손목을 붙들었다"며 "왜 그랬느냐고 물으니까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
지난 3월 영국 전역에 '무슬림 처벌의 날(Punish A Muslim)'이라는 제목의 혐오편지를 배포한 30대 남성이 살인청부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공영 BBC 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편지는 실제로 공격을 이행하면 보상을 해주겠다면서, 무슬림 여성의 히잡을 잡아당기면 25점, 산성 물질 공격은 50점, 모스크에 불을 내거나 폭탄 공격을 하면 1천 점을 획득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파넘은 런던을 비롯해 버밍엄, 카디프, 레스터, 셰필드 등 영국 전역에 편지를 보내 4월 3일이 '무슬림 처벌의 날'이라며 무슬림 신자들을 고문 혹은 산성 물질로 공격하거나, 모스크(이슬람사원)를 방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앞서 영국 경찰은 지난 12일 링컨시에서 용의자로 지목된 데이비드 파넘(35)을 체포하고, 그의 집과 사무실 등을 수색했…
독일 검찰은 14일 극단적 이슬람주의자가 치명적 독극물 리신으로 독일에서 공격하려던 계획을 사전에 좌절시켰다고 말했다.이날 검찰 당국에 따르면 29세의 튀니지 남성 한 명이 지난달 중순부터 리신 제조에 필요한 기초 물질 등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이 남성은 전날 체포됐다.시에프 알라 H라는 이 용의자는 이달에 리신 제조에 성공했으며 당국은 그의 쾰린 아파트 수색 중 이를 찾아냈다.H가 리신을 어떻게 사용해서 공격할 것인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검찰은 말했다. 용의자가 독일에서 공격을 할 마음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다른 극단주의 조직과 연계되어 있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이와 관련 빌트 지는 미국 정보 기관이 독일 당국에 이에 대한 첫 정보를 제…
난민 대책 싸고 獨 연정 내 갈등이민자의 소녀 살해 등도 겹쳐프랑스ㆍ이탈리아는 난민선 구조 싸고 설전중재 맡아야 할 EU는 속수무책중동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한 가닥 희망이던 유럽의 문이 빠르게 닫히고 있다. 난민 보호 정책을 견지해왔던 독일에서조차 강경 노선이 고개를 들며, 저지선이 무너지는 모습이다.유럽 각국에서 득세한 우파 진영은 반(反)난민 정책을 경쟁하듯 쏟아내고, 다른 나라에 책임을 떠넘기는 데만 급급하다.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할 유럽연합(EU)마저 맥을 못 추면서, 난민 문제는 방치되는 모양새다.유럽을 휩쓸고 있는 반(反)난민 정책의 쓰나미는 독일까지 밀려왔다. ‘난민의 어머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민자에게 관대한 정책을 펴온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반발하는 목소리가 독일 정부 내부에서마저 터져 나오…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임신부 등 2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던 무장괴한을 체포했다고 제라르 콜롱 내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콜롱 내무장관은 이날 파리 10지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인질들을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던 용의자를 경찰특공대가 급습작전을 펼쳐 제압했다고 전했다.범인을 검거 과정에서 인질들을 포함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콜롱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확인했다.BFM TV에 따르면 택배원으로 보이는 용의자는 가연성 장치를 들고 사건 현장인 사무실에 난입해 인질들을 위협하면서 근처에 폭발물을 가진 공범이 있다고 경고했다.범인은 수 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하는 동안 프랑스 정부에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이란대사와 연락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이번 사건은 테러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범행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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