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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보안당국이 1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내에서 일련의 테러공격을 벌이려 준비하던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 조직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공보실은 이날 "모스크바 지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시내 교통수단, 대형 쇼핑몰 등을 포함한 다중 집결지에서 자폭 테러 등을 자행하려 계획하던 테러단체 조직원들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검거된 자들은 러시아인 1명과 중앙아시아 국가 출신 3명 등 모두 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시리아에 있는 IS 지도부의 지령을 받아 모스크바 테러를 모의했다고 FSB는 전했다.보안당국은 모스크바 인근 지역에서 이들이 운영해온 폭발물 및 폭발 장치 제작소도 찾아내 해체했다고 덧붙였다. FSB는 앞서 지난달 말 제2도시…
덴마크 경찰이 테러리스트를 포용하는 내용의 ‘허그 테러리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가 급진적인 테러리스트들을 품어주면 그들도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에 두고 있다.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테러리스트를 용서할 수 없는 사회악으로 간주한 기존 생각과 다른 접근이다. 덴마크 제2의 도시 오르후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덴마크 언론 SBS와의 인터뷰에서 “테러리스트가 되고자 시리아로 떠난 아이들의 엄마와 수차례 접촉하면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르후스는 인구 대비 테러리스트가 되기 위해 시리아로 떠나는 젊은이가 아주 많은 도시 중 하나였다. 무슬림 청년은 부모가 해외에서 온 경우가 많아 사회에서 …
수영장에 ‘부르키니’를 입고 들어갔다가 수영장 측으로부터 ‘청소비용’을 추가로 요구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6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파딜라라는 이름의 한 무슬림 여성은 가족과 함께 프랑스 마르세유에 있는 수영장을 찾았다. 당사 파딜라는 부르키니를 입고 있었다. 부르키니는 무슬림 여성들이 입는 부르카와 비키니의 합성어로, 온 몸을 가리는 전신 수영복 형태로 이뤄져 있다. 파딜라와 그녀의 남편은 수영장에 들어온 지 이틀째 되던 날 직원의 호출을 받았다. 이 직원은 부르키니를 입었다는 이유로 수영장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파딜라와 남편이 이를 거절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퇴장을 요구하던 이 직원은 두 사람에게 더욱 황당한 ‘영수증’ 한 장을 내밀었다.…
모로코와 국경 맞댄 세우타에 지난주 200명에 이어 190여명 진입아프리카 대륙의 스페인 영토 세우타에 밀입국하려는 난민들로 인해 스페인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스페인 언론들에 따르면, 북아프리카 난민 187명은 7일 새벽(현지시간) 모로코와 세우타의 국경 초소에 집단으로 난입해 유럽 영토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새벽에 감시망이 소홀한 틈을 타 두 발로 뛰어서 국경을 넘은 이들은 세우타 영토에 들어오자마자 만세를 부르고 땅에 입을 맞추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세우타는 멜리야와 함께 모로코 북동부 해안에 자리한 스페인 영토로 아프리카와 국경을 맞댄 유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영토다. 스페인이 1580년 점령해 아직도 주권을 행사하고 있는 이 두 곳은 가난과 정치적 박해를 피해 유럽으로 건너가려는 북아프리카 난민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텅 빈 버스 좌석을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이 노르웨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사건은 노르웨이의 반(反)이민자 단체 '조국 우선주의(Fatherland First)'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사진에서 시작됐다. 이 사진은 비어있는 버스 좌석을 찍은 것인데, 언뜻 보면 어두운색 부르카(얼굴까지 가리는 이슬람권 여성 복식)를 착용한 사람들이 단체로 버스에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문제는 '노르웨이를 사랑하고 조상들이 투쟁해온 것을 감사히 여기는' 이 단체의 1만3천명 회원 중 일부가 이 사진에 줄줄이 악성 댓글을 단 것이다. 이 단체 회원들은 실재하지도 않는 '부르카 버스 승객'을 두고 "(부르카) 안에 폭탄이나 무기를 숨기고 있을까 무섭다", …
“이슬람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악의 힘” UC 버클리 강연 취소 등 비난 이어져… 도킨스 “이슬람 유린 강연 한 적 없다”지난주 영국왕립재단으로부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 저서로 선정된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의 저자인 리처드 도킨스(76ㆍ영국)가 다음달 캘리포니아주립대 버클리 캠퍼스에서 예정됐던 강연이 취소된 데 대해 반감을 가졌다. 저명한 진화생물학자인 그는 종교와 신을 부정하고, 모든 생명체를 유전자의 생존 기계로 간주한 현대과학의 문제적 인물로 꼽힌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생인 그는 35세에 쓴 『이기적 유전자』를 필두로 『확장된 표현형』(1982), 『만들어진 신』(2006) 등으로 진화론을 강력히 주장하며 “종교가 인간의 허위의식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영국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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