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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선진국 가운에 최초로 등장한 이탈리아의 포퓰리즘 성향 정부가 본격적인 반(反) 이민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 출신의 신임 내무장관인 마테오 살비니(45) 부총리가 629명의 대규모 이민자를 태운 난민구조선의 입항을 거부하고 나섰다.9일(현지시각) 살비니 장관은 이탈리아 남쪽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에 난민구조선 입항을 허용하라고 떠넘기며 이탈리아로의 입항 허가를 거부했다.입항이 거부된 배는 629명의 난민을 태운 아쿠아리우스호로 비정부기구(NGO) ‘SOS 지중해’가 운영하고 있다. 이 배는 지난 8일 리비아 해상에서 구조 작전을 펼쳐 123명의 미성년자, 어린아이 11명, 임산부 7명 등이 타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의 뜻하지 않은 결정과 몰타 정부의 입항 거부가 맞물리면서 지중해를 떠도는 신세가 됐다.SO…
사원 7곳도 폐쇄 검토…"정치적 종교인 안돼"(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오스트리아가 터키 출신 이슬람 성직자(이맘) 60여 명과 가족을 추방하겠다고 밝혀 양국 관계가 악화하고 있다.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헤르베르트 키클 오스트리아 내무장관은 정치적 성향을 띤 무슬림을 용인할 수 없다면서 추방하겠다고 말했다.오스트리아 내무부에 따르면 추방 대상인 이맘 수는 6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과 관련 있는 모스크 7곳도 폐쇄하기로 했다.키클 장관은 추방 대상인 이맘들이 터키이슬람문화협회(ATIB)와 관련 있고, 이 조직은 터키 정부의 이슬람 종무청인 디야네트(Diyanet)의 지부라고 말했다.오스트리아 내무부는 이들이 외국에 근거지를 둔 종교 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것을 금지하는 규칙을 위반한 …
이슬람 사원 앞에서 '反이슬람 시위대'-'맞불 시위대' 한때 대치(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터키 정부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네덜란드 반(反)이슬람 운동 지지자들의 모스크(이슬람 사원) 앞 돼지고기 바비큐 시위가 결국 취소됐다고 네덜란드 언론들이 8일 전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반이슬람 운동인 '페히다(Pegida)' 지지자 20여 명은 지난 7일 오후 로테르담의 라렐리 모스크 앞에서 이슬람의 금식성월 라마단 저녁 기도 시간에 맞춰서 돼지고기 바비큐 시위를 벌이려다가 막판에 철회했다.당시 모스크 앞에는 페히다 지지자들의 시위 계획에 발끈한 수백 명의 '맞불 시위대'가 인간 띠를 형성하고 모여 있어 긴장이 잔뜩 고조된 상황이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페히다 지지자들은 경찰이 자신들의 신변안전을 보장할 수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지하철 안에서 테러 오인 소동이 벌어져 수천 명의 탑승객이 극심한 공포에 떠는 일이 발생했다.뉴스통신 ANS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인 이날 아침 8시20분께 로마 지하철B선의 시내 구간인 폴리클리니코 역으로 진입하던 지하철이 큰 굉음과 함께 터널에서 멈춰섰다. 선로 결함으로 인한 고장이었지만 객차 일부에서 연기와 불꽃을 목격한 승객들은 테러 공격이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혼란에 빠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비상 구조대는 20여 분 동안 어둠 속에 갇혀있던 승객과 폴리클리니코 역 이용객 등 약 1천500명을 대피시키고, 해당 역을 폐쇄 조치했다.한 승객은 "두 번의 폭발음을 들었고, 테러 공격이라고 생각했다"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승객은 "열차가 터널에 갑자기 멈춰…
덴마크 의회가 31일 니캅이나 부르카와 같이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복장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덴마크 의회는 이날 찬성 75대 반대 30, 기권 74표로 중도우파 연정이 제출한 법안을 승인, 부르카 등을 금지하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가세했다. 덴마크 정부는 이 법안이 어떤 종교를 겨냥한 것은 아니라며 머리스카프나 터번, 유대인들의 전통 스컬캡 등은 금지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르카 금지법으로 알려진 이 법은 주로 보수적 무슬림 여성들의 복장을 겨냥한 것으로 간주된다. 덴마크에서 얼굴 전부를 가리는 무슬림 여성은 거의 없다. 법안은 오는 8월1일부터 발효되며 위반시 1000크로네(약 17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덴마크에 앞서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벨기에가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고 있다.
 벨기에 동부 도시 리에주에서 29일 아침 한 남성이 칼을 휘두르며 경찰관 2명을 찌른 뒤 총을 빼앗아 이들과 행인 등 3명을 쏴 죽었다.얼마 후 이 남자는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 남성은 경찰관 뒤에서 접근해 칼로 여러 차례 찔렀고 총기를 빼앗았다. 경찰관 2명을 사살한 남성 공격자는 옆에 주차하고 있던 차 안의 22살 남성도 사살한 뒤 한 여성을 인질로 납치해 인근 학교로 들어갔다. 거기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면서 다른 경찰관 2명을 부상시킨 남성은 거기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검찰 등 사법 당국은 "테러 공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벨기에 위기대처 당국은 테러 경계를 상향시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벨기에는 2015년 11월의 파리 테러에 연관된 혐의자를 브뤼셀에서 체포한 지 얼마 안 된 2016년 브뤼셀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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