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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고객 정보 제공을 완강히 거부해오던 텔레그램이 러시아 규제당국의 요구에 끝내 굴복했다. 텔레그램은 러시아 정부 서버에 자사 사용자의 정보를 저장하는 데 동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러시아 전기통신 규제당국은 텔레그램이 러시아가 요구한 모든 정보를 제공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텔레그램은 러시아 정부에 ‘정보 제공자(information distributor)’로 이름을 올리게 됐으나 텔레그램은 이것이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기밀 정책을 위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결정이 있기까지 러시아는 당국이 요구하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텔레그램을 자국에서 차단해버리겠다고 협박해왔다. 이에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Pavel Durov)는 고객 프라이버시가 우선이라며 명확하게 거부 의사…
스위스 취리히시가 이슬람 근본주의단체(살라피스트)의 쿠란 거리배포를 허용했다고 공영 SRF를 인용해 DPA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이웃 국가인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살라피스트 단체의 길거리 쿠란 무료 배포 행위가 금지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결정이다.독일은 지난해 11월 이 단체의 길거리 쿠란 무료 배포를 금지했고 오스트리아에서는 지난달 경찰이 판단해 결정할 수 있도록 한 법을 만들었다.취리히시 치안 책임자인 리하르트 볼프는 쿠란 무료 배포 행위를 위험하다고 볼 근거가 없다면서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해야 하며 아무 이유 없이 무언가를 금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독일은 살라피스트 단체에서 140여 명을 시리아와 이라크로 보내 전쟁에 참여하도록 급진화시켰다면서 관련자들을 기소하기도 했다.취리히시의 결정을…
지난 4월 15명의 생명을 빼앗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자살폭탄 테러에 메신저 '텔레그램'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정보국(FSB)은 26일 성명을 통해 "4월3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공격을 조사하던 도중 범인과 공범, 배후간 텔레그램을 사용했다는 믿을 만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이 테러 공격의 각 준비 단계마다 텔레그램을 사용했다"며 "러시아 영토 내 국제 테러단체 대원들이 높은 수준의 암호화된 대화를 가능케하는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한 텔레그램은 러시아에서 개발된 무료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다. 최대 5000명이 문자와 사진·동영상을 교환할 수 있으며 이용자 수는 1억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용자 …
영국 수도 런던에서 하루 3.5건의 이슬람 혐오(이슬라모포비아) 성격의 증오범죄가 일어난다고 진보성향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지난 19일 자정께 백인 남성 대런 오즈번(47)은 런던 북부 핀스버리파크 모스크(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라마단(이슬람 성월) 저녁기도를 마치고 나온 무슬림(이슬람 교도)들을 향해 밴 차량을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가디언은 2016년 4월~2017년 3월까지 수도 런던경찰청에 모두 1천260건의 이슬람 혐오 성격의 증오범죄가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2012년 4월~2013년 3월 343건에 그쳤던 이 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2015년 4~2016년 3월에 1천109건으로 1천건을 넘어섰다. 이어 지난 3월까지 1년간 14% 증가한 것이다.이슬람 극단주의 테러가 발생한 직후에는 이 범죄가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
1명사망·10여명부상…차량돌진 48세남성 현장서 체포돼 조사중메이 英총리 "테러공격 가능성"…잇단 참변 혼돈의 영국 '비상내각회의'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를 당한 영국 런던에서 이번에는 무슬림을 겨냥한 테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AP·AFP통신,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 북부 모스크(이슬람사원)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테러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경찰은 부상자 중 8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2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후 귀가했다고 확인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20분께 영국 런던 북부 핀즈버리공원에 있는 핀즈버리 파크 모스크(이슬람사원) 인근에서 승합차 한 대가 사람들을 향해 돌진했다…
유럽에서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 혐의로 체포된 사람들의 수가 2년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고 유럽연합(EU) 경찰기구 '유로폴'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유로폴이 공개한 '연례 EU 테러상황 및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슬람 성전 테러에 연루·체포된 용의자는 총 718명이다. 이는 테러와 관련해 체포된 전체 용의자 1002명의 72%에 달하는 수치로, 2014년 395명에 비해 82% 증가했다. 실제 테러 공격은 2014년 17건에서 지난해 13건으로 소폭 줄었다. 지난해 테러 공격 가운데 6건은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관련된 건이다. 테러 희생자는 총 142명으로, 95%에 해당하는 135명은 지하디스트 테러로 목숨을 잃었다. 특히 142건의 실패·좌절·완료된 테러 공격에서 절반 이상이 영국에서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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