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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대책 싸고 獨 연정 내 갈등이민자의 소녀 살해 등도 겹쳐프랑스ㆍ이탈리아는 난민선 구조 싸고 설전중재 맡아야 할 EU는 속수무책중동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한 가닥 희망이던 유럽의 문이 빠르게 닫히고 있다. 난민 보호 정책을 견지해왔던 독일에서조차 강경 노선이 고개를 들며, 저지선이 무너지는 모습이다.유럽 각국에서 득세한 우파 진영은 반(反)난민 정책을 경쟁하듯 쏟아내고, 다른 나라에 책임을 떠넘기는 데만 급급하다.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할 유럽연합(EU)마저 맥을 못 추면서, 난민 문제는 방치되는 모양새다.유럽을 휩쓸고 있는 반(反)난민 정책의 쓰나미는 독일까지 밀려왔다. ‘난민의 어머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민자에게 관대한 정책을 펴온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반발하는 목소리가 독일 정부 내부에서마저 터져 나오…
서방 선진국 가운에 최초로 등장한 이탈리아의 포퓰리즘 성향 정부가 본격적인 반(反) 이민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 출신의 신임 내무장관인 마테오 살비니(45) 부총리가 629명의 대규모 이민자를 태운 난민구조선의 입항을 거부하고 나섰다.9일(현지시각) 살비니 장관은 이탈리아 남쪽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에 난민구조선 입항을 허용하라고 떠넘기며 이탈리아로의 입항 허가를 거부했다.입항이 거부된 배는 629명의 난민을 태운 아쿠아리우스호로 비정부기구(NGO) ‘SOS 지중해’가 운영하고 있다. 이 배는 지난 8일 리비아 해상에서 구조 작전을 펼쳐 123명의 미성년자, 어린아이 11명, 임산부 7명 등이 타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의 뜻하지 않은 결정과 몰타 정부의 입항 거부가 맞물리면서 지중해를 떠도는 신세가 됐다.SO…
터키, 2016년부터 국경 감시 강화 “그때 뜀박질을 멈췄으면 총에 맞았거나 체포됐을 것이다.”   시리아 난민인 이브라힘 칼레드(가명)는 터키 국경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말했다. 내전을 피해 시리아 북서부의 다커쉬를 떠나 터키 국경에 다다랐지만 그의 어머니와 그가 맞닥뜨린 것은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장벽과 날아드는 총알이었다. 지난해 9월 이후 터키 국경 장벽을 넘다가 이런 총탄에 맞아 숨진 시리아 난민은 확인된 이만 42명에 이른다.   3년 전인 2015년 여름만 해도 터키 국경은 시리아 난민에게 열려있었다. 그 결과 약 350만명의 시리아인들이 내전을 피해 터키로 이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2016년 3월 이후 급변했다. 장벽이 세워지고 난민들의 이동이 차단되기 시작했다. 독일 언…
'이슬람포비아'(이슬람혐오증)를 견디다 못해 유럽을 떠나는 시리아 난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온라인매체 '시리아 디플리'(Syria Deeply)에 따르면 유럽에서 반 무슬림 감정이 확산하는 가운데 유럽을  떠나는 시리아 난민 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초 유럽 민간단체들이 펴낸 '유럽의 이슬람포비아 보고서'(EIR)에 의하면 유럽의 교육, 고용, 언론, 정치, 사법체계, 인터넷 등 여러 방면에서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갈수록 늘고 있다. EIR은 "이슬람포비아는 점점 더 현실이 돼 가고 있다"며 "언어적 적대감 단계를 넘어 물리적 적개심이 일고 있다. 유럽에 사는 무슬림들은 학교, 일터, 사원, 교통시설, 길거리 등 매일 일상에서 이를 느끼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으로 유…
이슬람에 좌절을 느끼고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는 스페인 난민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이들은 이곳 사역자들의 도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듣고 이를 경험한 이후에 예배에도 참석하고 있다고 한다.한 부부는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압제로부터 탈출해 유럽으로 거넌왔지만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상태였다.스페인으로 이동하던 중 아버지가 돌아가신 일을 비롯해 여러가지 힘든 경험들이 종교에 대한 회의를 갖게 했고, IS의 무자비한 폭력은 어릴 때부터 가져온 신앙을 흔들었다.처음 이들 부부는 유럽에서의 좋지 않은 경험으로 기독교에 대해 의심을 갖고 있었다. 때문에 스페인의 기독교인들이 운영하는 인도주의 단체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
헝가리 정치인이 난민의 불법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에 (무슬림이 꺼리는) 돼지 머리 형상을 걸어두자”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22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헝가리 집권당인 피데스(청년사회동맹) 소속 유럽의회 의원인 기오르기 쇼플린(77)이 최근 트위터 상에서 인종 차별 논란을 일으키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쇼플린은 난민 정책을 주관하는 유럽의회 외교위원회 소속 위원이기도 하다.앞서 한 인권 운동가는 트위터에 헝가리 정부가 난민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의 철조망에 사람 머리 형상의 사탕수수를 걸어둔 사진을 올리고 “이것들로 난민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이 머리 형상들은 헝가리 국경수비대가 국경에 접근하는 난민들에게 공포를 조장하기 위해 설치했다.쇼플린은 인권 운동가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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