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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내무장관들이 다음주 지중해 난민 루트 폐쇄 방안을 논의한다. 난민에 대해 강경한 모습으로 유럽이 뭉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각국에서 난민에게 적대적 세력이 정권을 잡은 데다 `난민 엄마`로 불리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마저 연정 붕괴를 막기 위해 기존 난민 포용책에서 한발 물러서면서 유럽 내 반(反)난민 기조가 대세가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DPA통신에 따르면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는 수도 빈에서 호르스트 제호퍼 독일 내무장관과 회담한 후 "지중해 루트를 따라 유럽으로 들어오는 난민을 근절하기 위해 내무장관들이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제호퍼 장관은 "3개국 내무장관 회의가 12∼13일 인스브루크에서 예정된 유럽연합(E…
ㆍ‘게토’ 주민 66% 이슬람권ㆍ주 25시간 의무교육 명분ㆍ어길 땐 아동복지수당 삭감덴마크 정부가 저소득 무슬림 이민자 밀집 거주지역인 ‘게토’의 미취학 아동을 주 25시간 이상 가족과 떨어져 있도록 하는 정책을 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덴마크판 ‘무관용 정책’이란 말도 나온다.신문에 따르면 게토 지역 아동들은 주 25시간 이상 정부 지정 보육시설에서 의무교육을 받는다. 이곳에서는 덴마크어부터 부활절 같은 기독교 명절, 평등과 민주주의 등 이른바 ‘덴마크의 가치’를 가르친다. 부모가 이를 어길 경우 아동복지수당 삭감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지난 5월 말 시행된 이 정책은 덴마크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게토가 없는 하나의 덴마크 계획’ 중 하나다. 2030년을 시한으로 게토 지…
“난민들은 위험하지 않으며 오히려 위험에 처해 있다”이렇게 주장해온 독일의 한 여성 활동가가 최근 한 무슬림 이민자에게 살해당해 유럽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독일 타게스슈피겔과 빌트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난민인권 활동가 소피아 뢰슈(28)는 지난 21일 오후 3시 20분쯤 스페인 알라바주(州) 아스파레나 에기노에 있는 한 주유소 부근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신고 하루 만이었다. 뢰슈는 일주일 전 독일 작센주(州) 쉬코이디츠에서 모로코 번호판을 단 트럭을 얻어 탔다. 그녀는 남쪽으로 약 260㎞ 떨어진 곳에 있는 고향 암베르크에서 친구들을 만나려고 했다. 그녀는 이 트럭에 얻어 타기 직전 찍어둔 차량 번호판을 친구들에게 보냈고 친구들은 뢰슈가 약속한 날짜에 도착하지 않자 그녀의 오빠에게 알렸…
난민 대책 싸고 獨 연정 내 갈등이민자의 소녀 살해 등도 겹쳐프랑스ㆍ이탈리아는 난민선 구조 싸고 설전중재 맡아야 할 EU는 속수무책중동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한 가닥 희망이던 유럽의 문이 빠르게 닫히고 있다. 난민 보호 정책을 견지해왔던 독일에서조차 강경 노선이 고개를 들며, 저지선이 무너지는 모습이다.유럽 각국에서 득세한 우파 진영은 반(反)난민 정책을 경쟁하듯 쏟아내고, 다른 나라에 책임을 떠넘기는 데만 급급하다.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할 유럽연합(EU)마저 맥을 못 추면서, 난민 문제는 방치되는 모양새다.유럽을 휩쓸고 있는 반(反)난민 정책의 쓰나미는 독일까지 밀려왔다. ‘난민의 어머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민자에게 관대한 정책을 펴온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반발하는 목소리가 독일 정부 내부에서마저 터져 나오…
서방 선진국 가운에 최초로 등장한 이탈리아의 포퓰리즘 성향 정부가 본격적인 반(反) 이민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 출신의 신임 내무장관인 마테오 살비니(45) 부총리가 629명의 대규모 이민자를 태운 난민구조선의 입항을 거부하고 나섰다.9일(현지시각) 살비니 장관은 이탈리아 남쪽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에 난민구조선 입항을 허용하라고 떠넘기며 이탈리아로의 입항 허가를 거부했다.입항이 거부된 배는 629명의 난민을 태운 아쿠아리우스호로 비정부기구(NGO) ‘SOS 지중해’가 운영하고 있다. 이 배는 지난 8일 리비아 해상에서 구조 작전을 펼쳐 123명의 미성년자, 어린아이 11명, 임산부 7명 등이 타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의 뜻하지 않은 결정과 몰타 정부의 입항 거부가 맞물리면서 지중해를 떠도는 신세가 됐다.SO…
터키, 2016년부터 국경 감시 강화 “그때 뜀박질을 멈췄으면 총에 맞았거나 체포됐을 것이다.”   시리아 난민인 이브라힘 칼레드(가명)는 터키 국경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말했다. 내전을 피해 시리아 북서부의 다커쉬를 떠나 터키 국경에 다다랐지만 그의 어머니와 그가 맞닥뜨린 것은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장벽과 날아드는 총알이었다. 지난해 9월 이후 터키 국경 장벽을 넘다가 이런 총탄에 맞아 숨진 시리아 난민은 확인된 이만 42명에 이른다.   3년 전인 2015년 여름만 해도 터키 국경은 시리아 난민에게 열려있었다. 그 결과 약 350만명의 시리아인들이 내전을 피해 터키로 이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2016년 3월 이후 급변했다. 장벽이 세워지고 난민들의 이동이 차단되기 시작했다. 독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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