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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 앞에서 '反이슬람 시위대'-'맞불 시위대' 한때 대치(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터키 정부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네덜란드 반(反)이슬람 운동 지지자들의 모스크(이슬람 사원) 앞 돼지고기 바비큐 시위가 결국 취소됐다고 네덜란드 언론들이 8일 전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반이슬람 운동인 '페히다(Pegida)' 지지자 20여 명은 지난 7일 오후 로테르담의 라렐리 모스크 앞에서 이슬람의 금식성월 라마단 저녁 기도 시간에 맞춰서 돼지고기 바비큐 시위를 벌이려다가 막판에 철회했다.당시 모스크 앞에는 페히다 지지자들의 시위 계획에 발끈한 수백 명의 '맞불 시위대'가 인간 띠를 형성하고 모여 있어 긴장이 잔뜩 고조된 상황이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페히다 지지자들은 경찰이 자신들의 신변안전을 보장할 수 …
네덜란드의 극우 성향 포퓰리스트 정치인인 헤이르트 빌더르스 자유당(PVV) 대표와 PVV가 ‘반(反)이슬람 캠페인’에 다시 나서며 이슬람에 대한 증오를 자극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20일 네덜란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빌더르스 대표와 PVV는 지난 15일 NPO 방송을 통해 정당 방송 시간대에 반이슬람 캠페인 방송을 내보내 네덜란드 내 연립정당을 비롯한 다른 정치세력과 사회단체들로부터 분노와 비난을 사고 있다. 논란의 영상에서는 ‘이슬람이 유대인, 기독교인, 여성, 동성애자 등에 대한 증오와 테러를 표방한다’, ‘이슬람은 치명적이다’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빌더르스 대표는 이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영어와 네덜란드어로 올렸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에 대해 자유민주당(VVD) 소속인 마르크 뤼테 총리는 “역겹다”…
"휴회 끝내고 의회 열어서 테러·이슬람화 막을 조치 취해야"(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반(反) 이슬람'을 내세우는 네덜란드의 극우 포퓰리스트 정치인인 헤이르트 빌더르스 자유당(PVV) 대표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차량돌진 테러를 계기로 다시 목소리를 내고 있다.빌더르스 대표는 18일 이번 테러 사건과 관련, 네덜란드 각 당 대표에서 메시지를 보내 네덜란드 의회의 여름 휴가 휴회를 끝내고 회의를 즉각 소집해 바르셀로나 테러 문제와 대책에 관해 토론하자고 제안했다.빌더르스 대표는 지난 3월 총선에서 당초 기대와 달리 제1당을 차지하지 못하고 제2당에 머문 뒤 조용한 시간을 보내왔다. 그는 "네덜란드 사회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이번…
네덜란드 경찰이 최근 소말리아에 있는 알카에다 조직인 '알샤바브'의 조직원을 비롯해 20대 2명을 테러 혐의로 체포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간지 '에인트호번 다그블라드'는 네덜란드 경찰이 지난달 26일 노르트브라반트주의 세인트 워덴훠드에서 네덜란드 정보기관인 AIVD의 정보를 토대로 네덜란드와 소말리아 이중 국적자인 20대 청년 두 명을 체포했다고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체포된 두 명 가운데 현재 영국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은 소말리아의 알카에다 조직인 알 샤바브의 조직원인 것으로 AIVD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체포자인 21세 남성은 워덴훠드에 사는 어머니 집을 방문했다가 체포됐으며 그 다음 날 곧바로 풀려났지만, 여전히 테러 혐의를 받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풀려난…
네덜란드 총선에서 진보 진영이 우려와 달리 선전하며 극우 정당의 돌풍을 잠재웠다. 15일(현지시간) 실시된 네덜란드 총선 중간 개표 결과 마르크 뤼테 총리가 이끄는 집권여당 자유민주당(VVD)이 전체 150석 가운데 32석을 차지하며 제1당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반(反) 유럽연합·반(反) 이슬람·반 난민’을 내세워온 극우 정치인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가 이끄는 자유당(PVV)은 지난 선거보다 4석 늘어난 19석을 얻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밖에 기독민주당(CDA)·민주66당(D66) 각 19석, 녹색좌파당(GL) 15석, 사회당(SP) 14석 등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저녁 뤼테 총리는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 지지자들과 만나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다. 그는 “네덜란드는 잘못된 포퓰리즘을 향해 ‘그만 멈추라!’라고…
네덜란드 총선을 약 3주 남겨 놓은 가운데 '반(反)이슬람'을 전면에 내세운 극우 정당 자유당(PVV)과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가 23일(현지 시간) 공개적인 선거 관련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한 경찰관이 빌더르스 대표에 대한 정보를 모로코 범죄집단에 넘겨준 혐의로 체포돼 조사가 진행되자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공개적인 유세활동을 중단한 것이다.빌더르스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매우 기분 나쁜 뉴스다. 자유당(PVV)은 현재 진행 중인 조사와 관련한 사실들이 모두 확인될 때까지 모든 공개적인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빌더르스 대표는 현재 12석을 가진 정당의 대표이지만 오는 3월 15일 실시될 총선을 앞두고 이뤄진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선전해 제1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지지세가 주춤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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