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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여명 회원 둔 스위스 내 최대 이슬람 조직(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스위스 이슬람 단체의 주요 간부들이 시리아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선전 영상물을 만들고 공공장소에서 상영한 혐의로 기소됐다.기소된 이들 중에는 스위스 이슬람 중앙위원회(ICCS)의 회장과 대변인도 포함됐다. ICCS는 4천여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스위스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이슬람 단체다.검찰은 이들이 알카에다, IS와 기타 관련 단체들의 가입, 선전 등을 금지하는 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 단체의 문화 담당 간부는 2015년 시리아를 방문해 무장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리더와 함께 선전 영상을 만들었다.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주장을 담은 이 영상물은 피고인들을 통해 소셜 미디어에서 전파됐고 공공 행사장에서도 상영됐…
스위스 취리히시가 이슬람 근본주의단체(살라피스트)의 쿠란 거리배포를 허용했다고 공영 SRF를 인용해 DPA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이웃 국가인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살라피스트 단체의 길거리 쿠란 무료 배포 행위가 금지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결정이다.독일은 지난해 11월 이 단체의 길거리 쿠란 무료 배포를 금지했고 오스트리아에서는 지난달 경찰이 판단해 결정할 수 있도록 한 법을 만들었다.취리히시 치안 책임자인 리하르트 볼프는 쿠란 무료 배포 행위를 위험하다고 볼 근거가 없다면서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해야 하며 아무 이유 없이 무언가를 금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독일은 살라피스트 단체에서 140여 명을 시리아와 이라크로 보내 전쟁에 참여하도록 급진화시켰다면서 관련자들을 기소하기도 했다.취리히시의 결정을…
스위스에서 자신의 신도들을 향해 무슬림 살해를 종용한 이슬람 성직자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취리히 소재 아뉘르 드 윈터아워 사원의 성직자는 지난달 21일 "사원의 공동 기도회 참석을 거부한 무슬림들을 암살하라"고 신도들에게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이 성직자가 에티오피아 출신으로 이슬람 극단주의를 설교하다 퇴출된 전임자를 대신해 최근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성직자와 함께 신도 3명이 체포됐지만 이들의 구체적인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출처:http://news1.kr/articles/?2820224 
스위스 연방 하원은 27일(현지시간)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의결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극우 성향의 국민당(SVP)이 발의한 이 법안은 88대 87로 가결됐지만, 국민투표 등 여러 변수가 남아 있어 당장 발효되지는 않는다.이 법안은 2013년 스위스 남부 티치노 칸톤(州)이 주민투표로 제정한 부르카 금지법과 거의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올해 시행한 티치노 주의 법은 공공장소에서 부르카를 착용하면 100 스위스 프랑에서 1만 스위스 프랑의 벌금을 매길 수 있도록 했다.하원에서 가결된 법안을 주도한 국민당 발터 보브만 의원은 스위스 ATS 인터뷰에서 "공공질서를 유지하고 여성의 존엄성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스위스에서는 이 법안이 국민투표에 넘겨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실제 시행 여부는 예측하…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이슬람국가(IS)를 지원한 혐의로 한 남성이 스위스 빈터투어에서 연방 검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위스 국영방송 SRF는 북부 도시 빈터투어에 근거지를 두고 살라피스트(이슬람 근본주의)와 연계해 활동한 핵심인물이 처음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S라는 이니셜로만 알려진 이 남성은 IS와 함께 싸울 젊은 청년들을 모집하는 등 이슬람 극단주의를 전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카엘 라우버 스위스연방 검찰총장은 이와 관련해 현지 언론에 사실관계 확인을 거부하면서도 "몇 주 전부터 보도 자제를 요청했지만 결과적으로 이슬람 극단주의와 관련된 범죄의 수사를 방해했다"고 말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프랑스 파리 테러, 벨기에 공항 테러 이후 스…
중립국 스위스에서도 이슬람, 유색인종 차별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14개 주에 있는 인종차별 상담센터는 지난해 신고 사례를 집계한 결과 2014년보다 11%, 53건 늘어난 239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사례는 외국인 혐오(136건)였고 흑인 인종차별(60건), 이슬람 차별 등이 뒤를 이었다.발칸국가 출신에 대한 차별과 유대인 차별도 각각 14건, 12건으로 집계됐다. 인종차별을 다루는 스위스 연방위원회(CFR)의 연구책임자인 다비드 뮐레만은 현지 일간 트리뷘 드 주네브 인터뷰에서 "등록된 상담 사례 다섯 건 중 한 건은 무슬림 문제였다"며 "2∼3년 후에는 이런 경향이 계속 이어질지 알 수 있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무슬림 차별문제는 유럽 내 이민 증가, 이슬람 국가(IS)의 테러와 관련이 깊다고 트리뷘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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