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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정부가 6일 공공장소에서 니캅과 부르카처럼 전체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복장을 금지하는 법안을 공식 제안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덴마크 정부는 성명에서 "(얼굴 전체를 가리는 복장은) 덴마크 사회의 가치와 병립할 수 없고,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얼굴을 가리는 것은 공동체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얼굴을 가리는 것을 금지함으로써, 우리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함으로써 서로에게 신뢰와 존경을 보인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덴마크 정부가 제안한 법안은 비정부기구(NGO) 인권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수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덴마크 정부는 올봄에 이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법안은 의회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법안에 따르면 공공…
4천여명 회원 둔 스위스 내 최대 이슬람 조직(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스위스 이슬람 단체의 주요 간부들이 시리아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선전 영상물을 만들고 공공장소에서 상영한 혐의로 기소됐다.기소된 이들 중에는 스위스 이슬람 중앙위원회(ICCS)의 회장과 대변인도 포함됐다. ICCS는 4천여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스위스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이슬람 단체다.검찰은 이들이 알카에다, IS와 기타 관련 단체들의 가입, 선전 등을 금지하는 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 단체의 문화 담당 간부는 2015년 시리아를 방문해 무장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리더와 함께 선전 영상을 만들었다.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주장을 담은 이 영상물은 피고인들을 통해 소셜 미디어에서 전파됐고 공공 행사장에서도 상영됐…
덴마크의 한 모델 업체가 덴마크에서 처음으로 히잡을 쓴 모델을 채용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DR을 비롯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모델업체인 '유니크 모델즈(Unique Models)는 최근에 이슬람교도로 히잡을 쓴 흑인 모델 아미나 아단(21세)을 채용, 자사 모델을 소개하는 카탈로그에 올렸다.이 회사 핵심관계자는 언론인터뷰에서 "모델업계에서 30년간 일해 왔는데 검은 피부의 모델이나 아시아 출신 모델을 채용할 때 나는 아주 행복했다"면서 "아미나는 우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많은 모델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그녀는 아름답고, 모델로서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어서 여기에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유니크 모델즈는 자사 트위터에 검은색 옷에 검은색 히잡을 쓴 아미나 아단의 사진을 올리고 "아름다운 아미나 아단을 유…
덴마크 경찰이 테러리스트를 포용하는 내용의 ‘허그 테러리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가 급진적인 테러리스트들을 품어주면 그들도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에 두고 있다.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테러리스트를 용서할 수 없는 사회악으로 간주한 기존 생각과 다른 접근이다. 덴마크 제2의 도시 오르후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덴마크 언론 SBS와의 인터뷰에서 “테러리스트가 되고자 시리아로 떠난 아이들의 엄마와 수차례 접촉하면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르후스는 인구 대비 테러리스트가 되기 위해 시리아로 떠나는 젊은이가 아주 많은 도시 중 하나였다. 무슬림 청년은 부모가 해외에서 온 경우가 많아 사회에서 …
스위스 취리히시가 이슬람 근본주의단체(살라피스트)의 쿠란 거리배포를 허용했다고 공영 SRF를 인용해 DPA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이웃 국가인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살라피스트 단체의 길거리 쿠란 무료 배포 행위가 금지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결정이다.독일은 지난해 11월 이 단체의 길거리 쿠란 무료 배포를 금지했고 오스트리아에서는 지난달 경찰이 판단해 결정할 수 있도록 한 법을 만들었다.취리히시 치안 책임자인 리하르트 볼프는 쿠란 무료 배포 행위를 위험하다고 볼 근거가 없다면서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해야 하며 아무 이유 없이 무언가를 금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독일은 살라피스트 단체에서 140여 명을 시리아와 이라크로 보내 전쟁에 참여하도록 급진화시켰다면서 관련자들을 기소하기도 했다.취리히시의 결정을…
스위스에서 자신의 신도들을 향해 무슬림 살해를 종용한 이슬람 성직자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취리히 소재 아뉘르 드 윈터아워 사원의 성직자는 지난달 21일 "사원의 공동 기도회 참석을 거부한 무슬림들을 암살하라"고 신도들에게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이 성직자가 에티오피아 출신으로 이슬람 극단주의를 설교하다 퇴출된 전임자를 대신해 최근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성직자와 함께 신도 3명이 체포됐지만 이들의 구체적인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출처:http://news1.kr/articles/?28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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