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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수사당국이 테러리즘 활동 의심자 10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 특별수사팀과 금융당국은 최근 탈세 및 돈세탁 등 혐의로 로마 인근에서 튀니지계 8명과 이탈리아인 2명 등 총 10명을 체포했다. 이 가운데는 이탈리아 동부 테라모 지역 이슬람 사원(모스크)의 이맘(이슬람 성직자)과 회계사 등도 포함돼 있다.  다른 한 명은 과거 국제 테러리즘 단체에 가입해 유죄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세금 납부를 회피한 뒤 몇몇 유령회사를 통해 거액의 자금을 분산 관리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이렇게 모은 자금을 테러 활동에 사용하거나 옛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자바트 알누스라'를 지원하려 한 게 아닌지 …
사우디서 열리는 경기에 여성은 남성 동반해야 입장 가능 이탈리아 팬 반발…"경기 연기해야" 주장도 오는 17일(한국시간) 열리는 유벤투스와 AC밀란의 이탈리아 슈퍼컵(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경기엔 여성 혼자, 또는 여성끼리는 경기장을 찾을 수 없다. 올해 경기가 이탈리아가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탓에 여성은 남성 보호자와 반드시 동행해야 하는 사우디의 엄격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AP·AFP통신 등 외신들은 4일, 슈퍼컵 입장권 판매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탈리아 내에서는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슈퍼컵은 해마다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팀과 코파 이탈리아 우승팀이 맞붙는 경기로, 통상 세리에A 우승팀 홈 경기장에서 열린다. 그러나 지난해 세…
이탈리아에서 지난 주 체포된 소말리아 남성이 크리스마스에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을 폭파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ANSA통신은 “이탈리아 대테러 당국은 지난 13일 붙잡힌 20세의 소말리아인에 대한 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당국이 공개한 도청자료에서 이 남성은 “성당이 꽉 차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이탈리아의 모든 성당에 폭탄을 설치하자”며 “가장 큰 성당이 어디에 있지? 로마에 있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당국은 이런 내용을 고려해 체포된 남성이 크리스마스에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테러를 저지르려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 당국은 체포된 이 소말리아인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소말리아 지부와 연결고리…
가톨릭의 중심지인 이탈리아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던 한 성당을 이슬람단체가 구입하자 정치적 논란이 일고 있다. 북부 롬바르디아의 도시 베르가모에 위치한 이 성당은 지금은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병원의 부속 건물로, 성 프란치스코와 초기 교회 수사들을 모델로 기도와 가난한 삶을 추구하는 수도회인 카푸친작은형제회의 예배당으로 과거 사용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5일 롬바르디아 주정부가 실시한 경매에서 베르가모 무슬림협회는 이 성당을 45만 유로(약 5억8천만원)에 낙찰받아 새 주인이 됐다. 무슬림협회는 이곳을 기도와 예배를 위한 곳으로 사용할 계획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자 우파 성향의 현지 대중지인 '리베로'는 26일자 신문 1면에 "알라가 예수를 쫓아냈다"는 제목의 기사…
정치적 이용 지적…"내무장관, 십자가로 이민·무슬림 반감 부채질"프란치스코 교황의 고문이 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이 추진하는 공공장소 십자가 게시 의무화 방안을 강력히 비판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의 고문으로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가톨릭 잡지 '치빌타 카톨리카' 편집장이기도 한 안토니오 스파다로 신부는 전날 트위터에 십자가는 정치적 상징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며 정치인들은 십자가에서 손을 떼라고 촉구했다.그는 "십자가는 죄악, 폭력, 불의, 죽음에 대한 저항의 표상"이라면서 "십자가는 결코 동질감의 표시가 아니다. 그것은 원수에 대한 사랑, 무조건적인 포용의 상징"이라고 밝혔다.반(反) 난민, 반(反) 이슬람을 표방하는 극우정당 '동맹'은 항구, 학교, 대사관, 교도소를 비롯한…
용의자, 자신을 '신의 병사'라 부르며 알라 목소리 들었다고 주장이탈리아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지시를 받아 테러 공격을 계획한 혐의로 아프리카 감비아 난민이 체포됐다.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수사 당국은 경찰과 군경찰의 합동 작전으로 IS와 연계된 의혹을 받고 있는 감비아 출신의 실라흐 오스만(34)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당국은 그가 IS의 훈련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국의 감청 자료에 따르면 용의자는 ‘신의 병사’라 자칭하며 알라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그가 지난 4월 체포된 알라기에 투레이(21)와 함께 이탈리아가 아닌 프랑스나 스페인 등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테러 공격을 감행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투레이는 텔레그램을 통해 IS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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