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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2016년부터 국경 감시 강화 “그때 뜀박질을 멈췄으면 총에 맞았거나 체포됐을 것이다.”   시리아 난민인 이브라힘 칼레드(가명)는 터키 국경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말했다. 내전을 피해 시리아 북서부의 다커쉬를 떠나 터키 국경에 다다랐지만 그의 어머니와 그가 맞닥뜨린 것은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장벽과 날아드는 총알이었다. 지난해 9월 이후 터키 국경 장벽을 넘다가 이런 총탄에 맞아 숨진 시리아 난민은 확인된 이만 42명에 이른다.   3년 전인 2015년 여름만 해도 터키 국경은 시리아 난민에게 열려있었다. 그 결과 약 350만명의 시리아인들이 내전을 피해 터키로 이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2016년 3월 이후 급변했다. 장벽이 세워지고 난민들의 이동이 차단되기 시작했다. 독일 언…
강간 혐의로 프랑스에 구속 중인 저명한 이슬람 학자 타리크 라마단 교수가 2015년 있었던 관계에 대해 침묵하는 대가로 한 여성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루크 헤나르 브뤼셀 1심 법원장은 4일(현지 시간) AFP에 55세의 라마단 교수가 온라인에 성추문에 대한 글 게재를 하지 않는 대가로 벨기에 계 모로코 여성에게 2만 7,000유로(약 3,500만 원)을 제공했다고 확인해줬다. 라마단 옥스포드 교수는 프랑스에서 두 이슬람 여성을 강간했다는 혐의로 지난 2월 구속됐다.이후 세 번째 여성이 강간 혐의를 추가로 제기했다. 라마단 교수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헤나르 법원장은 "세 번째 여성인 마이나 베르누시가 자신에게 가해진 라마단 교수의 심리적 영향력에 대해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이후 지난 2015년 5월 라마단 교수와 그녀 간…
벨기에 법원은 29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시리아 군인 참수에 참여했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조직원인 자국민에게 궐석재판을 통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언론들이 30일 보도했다.이 남성은 시리아 군인 참수 장면을 담은 동영상에서 민낯을 드러낸 채 지난 2014~2015년 연쇄 참수를 통해 '지하디 존'이라는 별명과 함께 악명을 떨친, 쿠웨이트계 영국인 무함마드 엠와지 옆에 서서 참수를 도왔고, 벨기에 정보당국은 앤트워프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시리아로 떠난 아르벵 이미시티라고 신원을 확인했다.엠와지는 지난 2015년 시리아 락카에서 반(反)IS 동맹군의 드론 공격에 사망했다. 벨기에의 미헬렌 지방법원은 궐석으로 진행된 재판에서 이미시티에 대해 테러 관련 살인혐의를 인정해 징역 30년형과 함께 체포 영장을 …
 '어린이 테러리스트 군대'를 조직해 런던 시민을 공격하려던 영국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런던 중앙형사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우마르 아메드 하크(25)에게 무기징역(최소 징역 25년) 판결이 내려졌다.마드라스라는 이름의 이슬람 학교에서 무자격 교사로 일하는 하크는 테러를 감행할 학생을 모집하는 등 테러 모의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재판에서 하크의 공범 아부타헤르 마문과 무하마드 아비드는 각각 13년과 4년형을 선고받았다. AFP통신은 하크가 학생에게 끔찍한 테러 폭력 영상을 보여준 것은 물론 경찰을 흉기로 공격해 살해하는 내용의 '테러리스트 역할극'에 학생들을 참여시켰다고 설명했다.런던 경찰청의 딘 헤이든 총경은 "하크는 총, 칼, 폭탄, 대형 차량 등을 동원해 무고한 사람들…
반복 적발되면 사회보장혜택도 중지(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프랑스 등에 이어 불가리아도 얼굴을 완전히 가리는 이슬람식 복장을 공공장소에 금지했다.2일 발칸인사이트 등 동유럽언론에 따르면 불가리아 의회는 최근 얼굴을 가리는 복장을 공공장소에서 입을 경우 벌금 최대 1천500레바를 부과하는 법안을 가결했다.법 조문에는 특정 종교가 거론돼 있지 않지만 보통 눈만 드러내는 이슬람 베일인 '니캅'이나 눈조차 잘 드러나지 않는 전신 베일 '부르카'를 겨냥하므로 '부르카 금지법'으로 불린다.불가리아 의회는 앞서 6월 속칭 '부르카 금지법'을 의결했고, 최근 부르카 금지 위반행위 처벌법안까지 통과시켰다.처음 부르카 금지법을 어겨 적발되면 벌금 200레바(약 13만원)가 부과되고, 적발 횟수가 반복되면 벌금이 최대 1천500레바(…
네덜란드의 극우 성향 포퓰리스트 정치인인 헤이르트 빌더르스 자유당(PVV) 대표와 PVV가 ‘반(反)이슬람 캠페인’에 다시 나서며 이슬람에 대한 증오를 자극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20일 네덜란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빌더르스 대표와 PVV는 지난 15일 NPO 방송을 통해 정당 방송 시간대에 반이슬람 캠페인 방송을 내보내 네덜란드 내 연립정당을 비롯한 다른 정치세력과 사회단체들로부터 분노와 비난을 사고 있다. 논란의 영상에서는 ‘이슬람이 유대인, 기독교인, 여성, 동성애자 등에 대한 증오와 테러를 표방한다’, ‘이슬람은 치명적이다’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빌더르스 대표는 이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영어와 네덜란드어로 올렸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에 대해 자유민주당(VVD) 소속인 마르크 뤼테 총리는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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