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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슈퍼마켓에서 24세 여성이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며 커터칼을 휘둘러 2명이 다쳤다.17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하구도시 툴롱 외곽의 라센 뒤르 메르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손님 1명이 가슴을 찔리고 계산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이 여성은 손님들과 말다툼을 하다 '신은 위대하다'라는 뜻의 아랍어인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칼을 휘둘렀고, 신의 계시로 이단자들을 처벌한다고 하며 경찰에게 자신도 죽여달라는 말을 했다고 목격자들은 증언했다.이 여성은 슈퍼마켓 점원 2명과 손님 1명에 의해 제압된 뒤 경찰에 인계됐다.쇼핑하던 세바스티앙이라는 손님은 "칼을 빼앗으려고 손목을 붙들었다"며 "왜 그랬느냐고 물으니까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임신부 등 2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던 무장괴한을 체포했다고 제라르 콜롱 내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콜롱 내무장관은 이날 파리 10지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인질들을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던 용의자를 경찰특공대가 급습작전을 펼쳐 제압했다고 전했다.범인을 검거 과정에서 인질들을 포함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콜롱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확인했다.BFM TV에 따르면 택배원으로 보이는 용의자는 가연성 장치를 들고 사건 현장인 사무실에 난입해 인질들을 위협하면서 근처에 폭발물을 가진 공범이 있다고 경고했다.범인은 수 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하는 동안 프랑스 정부에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이란대사와 연락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이번 사건은 테러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범행 동…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지하철 안에서 테러 오인 소동이 벌어져 수천 명의 탑승객이 극심한 공포에 떠는 일이 발생했다.뉴스통신 ANS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인 이날 아침 8시20분께 로마 지하철B선의 시내 구간인 폴리클리니코 역으로 진입하던 지하철이 큰 굉음과 함께 터널에서 멈춰섰다. 선로 결함으로 인한 고장이었지만 객차 일부에서 연기와 불꽃을 목격한 승객들은 테러 공격이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혼란에 빠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비상 구조대는 20여 분 동안 어둠 속에 갇혀있던 승객과 폴리클리니코 역 이용객 등 약 1천500명을 대피시키고, 해당 역을 폐쇄 조치했다.한 승객은 "두 번의 폭발음을 들었고, 테러 공격이라고 생각했다"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승객은 "열차가 터널에 갑자기 멈춰…
덴마크 의회가 31일 니캅이나 부르카와 같이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복장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덴마크 의회는 이날 찬성 75대 반대 30, 기권 74표로 중도우파 연정이 제출한 법안을 승인, 부르카 등을 금지하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가세했다. 덴마크 정부는 이 법안이 어떤 종교를 겨냥한 것은 아니라며 머리스카프나 터번, 유대인들의 전통 스컬캡 등은 금지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르카 금지법으로 알려진 이 법은 주로 보수적 무슬림 여성들의 복장을 겨냥한 것으로 간주된다. 덴마크에서 얼굴 전부를 가리는 무슬림 여성은 거의 없다. 법안은 오는 8월1일부터 발효되며 위반시 1000크로네(약 17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덴마크에 앞서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벨기에가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고 있다.
 벨기에 동부 도시 리에주에서 29일 아침 한 남성이 칼을 휘두르며 경찰관 2명을 찌른 뒤 총을 빼앗아 이들과 행인 등 3명을 쏴 죽었다.얼마 후 이 남자는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 남성은 경찰관 뒤에서 접근해 칼로 여러 차례 찔렀고 총기를 빼앗았다. 경찰관 2명을 사살한 남성 공격자는 옆에 주차하고 있던 차 안의 22살 남성도 사살한 뒤 한 여성을 인질로 납치해 인근 학교로 들어갔다. 거기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면서 다른 경찰관 2명을 부상시킨 남성은 거기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검찰 등 사법 당국은 "테러 공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벨기에 위기대처 당국은 테러 경계를 상향시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벨기에는 2015년 11월의 파리 테러에 연관된 혐의자를 브뤼셀에서 체포한 지 얼마 안 된 2016년 브뤼셀 공항…
ㆍUNEF 대변인 포즈투, 히잡 차림 방송 인터뷰 논란ㆍ“페미니즘 지지 단체 정체성 부정” “히잡에 대한 히스테리”ㆍ좌파 진영서도 무슬림 복장 반감…‘정교분리’ 위배 비판도프랑스 히잡 논쟁에 다시 시작 되었다. ‘종교의 자유’ 대 ‘세속주의 가치의 수호’ 구도의 히잡 논쟁은 프랑스에서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좀 더 복잡하다. 프랑스 최대 학생단체인 프랑스전국대학생연합(UNEF) 대변인이 히잡 차림으로 방송 인터뷰에 나서면서 논란이 불거졌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12일(현지시간)로 거슬러 올라간다. UNEF 대변인인 마리암 포즈투(19)의 방송 인터뷰가 이날 전파를 탔다. 포즈투는 에마뉘엘 마크롱이 추진하려 하는 대학입시제도 개혁에 반대한다고 했다. 마크롱은 바칼로레아만 통과하면 원하는 대학 어디에나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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