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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가 월드컵을 우승한 것이나 다름 없죠.”남아공 출신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는 프랑스가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다음날 미국 코미디 센트럴의 정치시사 풍자쇼 ‘데일리쇼’에서 한 농담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그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이번 대회 출전 엔트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아프리카 혈통인 점을 들어 이런 농담을 했는데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제라르 아로 미국 주재 프랑스 대사는 노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엄연한 프랑스인다움을 부정했다고 꾸짖었다. 아로 대사는 “아무리 농이라도 이런 얘기는 백인만이 프랑스인일 수 있다는 이데올로기를 정당화시킨다”며 “그들은 프랑스에서 교육받았고 프랑스에서 축구를 배웠다. 해서 프랑스 시민들이며 우리 조국 프랑스를 자랑스러워 한다”고 강조했다.데일리쇼…
프랑스가 이슬람 극단주의 및 테러 행위 관련 수감자들이 형기를 마치고 속속 풀려나자 안보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IS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근거지를 확보하고 온라인 모집 또는 직접 접촉 방법으로 수천 명의 추종자를 끌어들이고 있다.갓 출소한 이들 가운데에는 프랑스 북부의 한 성당에서 사제를 죽인 19세 테러리스트도 있고 파리 외곽에서 경찰 책임자와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범인도 있다.프랑스 법무부에 따르면 IS 세력 확장에 따라 수감 중인 극단주의자들이 최근 급증했다.현재 테러 관련 범죄로 복역 중인 수감자는 512명으로 최근 4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했다.1천200명 정도는 극단주의자로 분류돼 수감돼 있는 상태다.이 역시 2015년 이후 70%나 증가한 것이다.이들이 속속 사회…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내무장관들이 다음주 지중해 난민 루트 폐쇄 방안을 논의한다. 난민에 대해 강경한 모습으로 유럽이 뭉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각국에서 난민에게 적대적 세력이 정권을 잡은 데다 `난민 엄마`로 불리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마저 연정 붕괴를 막기 위해 기존 난민 포용책에서 한발 물러서면서 유럽 내 반(反)난민 기조가 대세가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DPA통신에 따르면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는 수도 빈에서 호르스트 제호퍼 독일 내무장관과 회담한 후 "지중해 루트를 따라 유럽으로 들어오는 난민을 근절하기 위해 내무장관들이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제호퍼 장관은 "3개국 내무장관 회의가 12∼13일 인스브루크에서 예정된 유럽연합(E…
"당신들은 지도자 과오때문에 고통받아…마크롱 권력갈망, 무슬림 피 불러" 2015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다발 테러를 일으켜 130명을 살해한 일당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범인이 굳게 다물었던 입을 열기 시작했다.파리 연쇄테러의 생존 범인인 살라 압데슬람(28)은 법정에서 죄를 뉘우치는 기색은 전혀 없이 범행 동기에 대해 "당신들의 지도자들 과오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라고 주장했다.29일(현지시간) 프랑스 RTL 방송에 따르면 그는 전날 법정에서 "우리는 돼지고기를 먹거나 와인을 마시거나 아니면 음악을 듣는다는 이유로 당신들을 공격하지 않는다. 분노를 잠시 옆으로 치우고 한번 생각해봐라. 당신들은 지도자들이 한 과오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그의 발언은 프랑스와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벌인 이라크와 중동 등지…
용의자, 자신을 '신의 병사'라 부르며 알라 목소리 들었다고 주장이탈리아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지시를 받아 테러 공격을 계획한 혐의로 아프리카 감비아 난민이 체포됐다.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수사 당국은 경찰과 군경찰의 합동 작전으로 IS와 연계된 의혹을 받고 있는 감비아 출신의 실라흐 오스만(34)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당국은 그가 IS의 훈련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국의 감청 자료에 따르면 용의자는 ‘신의 병사’라 자칭하며 알라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그가 지난 4월 체포된 알라기에 투레이(21)와 함께 이탈리아가 아닌 프랑스나 스페인 등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테러 공격을 감행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투레이는 텔레그램을 통해 IS와 …
프랑스의 한 슈퍼마켓에서 24세 여성이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며 커터칼을 휘둘러 2명이 다쳤다.17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하구도시 툴롱 외곽의 라센 뒤르 메르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손님 1명이 가슴을 찔리고 계산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이 여성은 손님들과 말다툼을 하다 '신은 위대하다'라는 뜻의 아랍어인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칼을 휘둘렀고, 신의 계시로 이단자들을 처벌한다고 하며 경찰에게 자신도 죽여달라는 말을 했다고 목격자들은 증언했다.이 여성은 슈퍼마켓 점원 2명과 손님 1명에 의해 제압된 뒤 경찰에 인계됐다.쇼핑하던 세바스티앙이라는 손님은 "칼을 빼앗으려고 손목을 붙들었다"며 "왜 그랬느냐고 물으니까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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