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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이슬람 전통 복장 착용이 법으로 금지됩니다. 현지시간 1일부터 부르카와 니캅처럼 몸과 얼굴 전체를 가리는 복장과 머리와 목을 덮는 털모자, 스키 마스크와 가짜 수염 등도 전면 금지됩니다. 법을 한 번 어기면 우리 돈으로 17만 원, 4회 이상 위반하면 우리 돈 17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슬람 여성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비판과 사회 통합을 해치고 혐오감을 준다는 의견이 맞서며 논란이 되고 있지만, 오스트리아와 벨기에,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전면 또는 일부 금지되고 있습니다.
전방위적인 풍자로 유명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에 엡도’ 본사에 난입한 테러리스트들이 12명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난 지 3년이 넘었다. 2015년 1월 이 사건을 시작으로 유럽은 종교적으로 영향을 받은 테러 사건이 끊이지 않아 몸살을 앓고 있다. 2014년 2건에 그쳤던 유럽연합(EU)내 테러 공격은 지난해 33건으로 16배 증가했다. 희생자 수도 2014년 4명에서 3년새 62명(지난해)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현지시간) EU 경찰기구인 유로폴의 대테러센터는 최근 유럽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샤를리에 엡도’ 테러 사건은 이후 EU 회원국에서 이어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의 ‘서막’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2016년 13건의 테러 공격이 발생해 135명이 사망한 것에 비하면 지난해 테러…
영국 정부가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살해전담조직인 '비틀스' 조직원 2명에 대해 예외적으로 '사형'을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사지드 자비드 영국 내무장관은 제프 세션스 미 법무부 장관에 보낸 지난달 22일 자 서한을 통해 이들 영국 출신 2인에 대한 사형 처분과 쿠바 관타나모 교도소 이송에 반대하지 않음을 밝혔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지난 1월 체포된 알렉산더 코테이(34)와 샤피 엘셰이크(29)는 서방 인질 27명을 참수하고 수많은 다른 인질과 포로들을 고문하는 등 IS의 악명높은 참수, 고문 조직 '비틀스'의 일원이다.이들은 이 가운데 언론인 제임스 폴리를 비롯한 3명의 미국인과 2명의 영국인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영국의 유명밴드 비틀스처럼 4명으로 구성된 데다 …
“아프리카가 월드컵을 우승한 것이나 다름 없죠.”남아공 출신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는 프랑스가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다음날 미국 코미디 센트럴의 정치시사 풍자쇼 ‘데일리쇼’에서 한 농담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그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이번 대회 출전 엔트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아프리카 혈통인 점을 들어 이런 농담을 했는데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제라르 아로 미국 주재 프랑스 대사는 노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엄연한 프랑스인다움을 부정했다고 꾸짖었다. 아로 대사는 “아무리 농이라도 이런 얘기는 백인만이 프랑스인일 수 있다는 이데올로기를 정당화시킨다”며 “그들은 프랑스에서 교육받았고 프랑스에서 축구를 배웠다. 해서 프랑스 시민들이며 우리 조국 프랑스를 자랑스러워 한다”고 강조했다.데일리쇼…
프랑스가 이슬람 극단주의 및 테러 행위 관련 수감자들이 형기를 마치고 속속 풀려나자 안보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IS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근거지를 확보하고 온라인 모집 또는 직접 접촉 방법으로 수천 명의 추종자를 끌어들이고 있다.갓 출소한 이들 가운데에는 프랑스 북부의 한 성당에서 사제를 죽인 19세 테러리스트도 있고 파리 외곽에서 경찰 책임자와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범인도 있다.프랑스 법무부에 따르면 IS 세력 확장에 따라 수감 중인 극단주의자들이 최근 급증했다.현재 테러 관련 범죄로 복역 중인 수감자는 512명으로 최근 4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했다.1천200명 정도는 극단주의자로 분류돼 수감돼 있는 상태다.이 역시 2015년 이후 70%나 증가한 것이다.이들이 속속 사회…
"당신들은 지도자 과오때문에 고통받아…마크롱 권력갈망, 무슬림 피 불러" 2015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다발 테러를 일으켜 130명을 살해한 일당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범인이 굳게 다물었던 입을 열기 시작했다.파리 연쇄테러의 생존 범인인 살라 압데슬람(28)은 법정에서 죄를 뉘우치는 기색은 전혀 없이 범행 동기에 대해 "당신들의 지도자들 과오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라고 주장했다.29일(현지시간) 프랑스 RTL 방송에 따르면 그는 전날 법정에서 "우리는 돼지고기를 먹거나 와인을 마시거나 아니면 음악을 듣는다는 이유로 당신들을 공격하지 않는다. 분노를 잠시 옆으로 치우고 한번 생각해봐라. 당신들은 지도자들이 한 과오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그의 발언은 프랑스와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벌인 이라크와 중동 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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