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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극우 포퓰리스트 정치인 헤이르트 빌더르스 자유당(PVV) 대표가 반(反)이슬람 트윗을 올렸다가 트위터 계정이 한시적으로 차단됐다고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가 보도했습니다.  빌더르스는 트위터에서 중도좌파 성향 정당인 D66의 당원들에 대해 "더 많은 이슬람을 불러들인 뒤 명예살인 같은 결과에는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모자란 사람들"이라고 비꼬았습니다. 도이체벨레는 빌더르스의 계정이 8시간 정도 차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빌더르스의 트위터 팔로워는 81만1천여 명으로, 네덜란드 정치인 가운데 마르크 뤼터 총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공개 석상에서 거침없이 반난민·반이슬람을 주창해온 빌더르스가 이끄는 자유당은 지난 23일 실시된 유럽의회 선거에서 참패해 기존 의석 4…
유럽의 극우 정당 지도자들이 25일(현지시간)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유럽의회 선거 합동 유세를 펼쳤다.최근 유럽에서 '반(反) 이민·반(反) 이슬람'을 주장하는 극우 정당들이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다음 달 23∼26일 치러지는 유럽의회 선거 결과는 향후 유럽 정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P, AFP통신에 따르면 반난민·반이슬람을 내세운 체코의 극우 정당인 '자유와 직접민주주의'(SPD)가 이날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에서 개최한 유세에서 프랑스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대표와 네덜란드 극우 정당 자유당(PVV)의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가 참석했다.르펜과 빌더르스는 이번 유럽의회 선거에서 '자유와 직접민주주의'가 처음으로 의석을 차지할 수 있도록 이 정당 대표 토미오 오카무라를 지지하려고 왔다.작…
지난 4일 네덜란드 현지 언론은 헤이그의 모스크(이슬람사원) 앞에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비난하는 플래카드가 나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네덜란드 공영방송인 NOS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에 헤이그의 아스-수나 모스크 앞에 이슬람교 예언자인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 현수막에는 무함마드가 어린이들을 성적으로 유린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고, 바로 옆에는 수염을 기르고 터번을 두른 가운데 아기 인형을 안고 있는 인형도 함께 설치됐다.모스크 관계자는 NOS와의 인터뷰에서 "감시카메라를 확인한 결과 이 현수막과 인형은 지난 3일 오전 5시 15분경 설치되었으며, 모스크에서 아침 기도를 마치고 나온 사람들이 이를 발견하고는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네덜란드…
가톨릭의 중심지인 이탈리아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던 한 성당을 이슬람단체가 구입하자 정치적 논란이 일고 있다. 북부 롬바르디아의 도시 베르가모에 위치한 이 성당은 지금은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병원의 부속 건물로, 성 프란치스코와 초기 교회 수사들을 모델로 기도와 가난한 삶을 추구하는 수도회인 카푸친작은형제회의 예배당으로 과거 사용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5일 롬바르디아 주정부가 실시한 경매에서 베르가모 무슬림협회는 이 성당을 45만 유로(약 5억8천만원)에 낙찰받아 새 주인이 됐다. 무슬림협회는 이곳을 기도와 예배를 위한 곳으로 사용할 계획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자 우파 성향의 현지 대중지인 '리베로'는 26일자 신문 1면에 "알라가 예수를 쫓아냈다"는 제목의 기사…
정치적 이용 지적…"내무장관, 십자가로 이민·무슬림 반감 부채질"프란치스코 교황의 고문이 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이 추진하는 공공장소 십자가 게시 의무화 방안을 강력히 비판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의 고문으로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가톨릭 잡지 '치빌타 카톨리카' 편집장이기도 한 안토니오 스파다로 신부는 전날 트위터에 십자가는 정치적 상징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며 정치인들은 십자가에서 손을 떼라고 촉구했다.그는 "십자가는 죄악, 폭력, 불의, 죽음에 대한 저항의 표상"이라면서 "십자가는 결코 동질감의 표시가 아니다. 그것은 원수에 대한 사랑, 무조건적인 포용의 상징"이라고 밝혔다.반(反) 난민, 반(反) 이슬람을 표방하는 극우정당 '동맹'은 항구, 학교, 대사관, 교도소를 비롯한…
"기절 안 시키고 도축 안돼" 일부 주에서 입법 추진오스트리아가 동물 복지를 위해 유대교, 이슬람교 방식의 가축 도축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니더외스터라이히 주 정부의 고트프리트 발트호이즐 장관은 현지 일간 디프레스 인터뷰에서 유대인과 무슬림이 소비하는 육류를 위한 도축 사업을 등록제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니더외스터라이히 주는 오스트리아 연방을 구성하는 9개 주 가운데 가장 넓고 인구도 빈 다음으로 많다.극우 자유당 소속의 발트호이즐 장관은 가축을 기절시키지 않는 유대교, 이슬람교 도축 방식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최근 잇달아 밝혀 논쟁에 불을 댕겼다.유대교 음식 관련 율법인 '코셔'(Kosher)'는 상처 있는 가축의 고기는 피하도록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가축을 기절시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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