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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슬람 폭탄테러 더 이상 남의 일 아니다.

이만석 2008-06-10 (화) 06:24 10년전 3659

쿠키 지구촌] 알제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폭탄 테러가 발생, 프랑스인 등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9일 보도했다.

테러 발생 지역은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동쪽으로 100여㎞ 떨어진 라크다리아의 베니암라네 기차역. 8일 이곳에서 강력한 폭탄 2개가 수분 간격으로 터지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첫번째 폭탄은 프랑스인 철도 기술자가 작업을 끝낸 뒤 자동차를 타고 현장을 떠날 때 폭발했으며, 두번째는 보안군과 구조요원이 현장에 접근할 때 터졌다. 알제리 경찰 당국은 “이번 테러가 선로 보수 작업에 참여하고 있던 프랑스인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폭탄이 원격 조종 장치를 사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알제리에선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살라피스트 선교 전투그룹(GSPC)’이 외국인과 외국 기업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2004년 6월 이후 무장 테러가 빈발하고 있다. GSPC는 1992년 강력한 회교 원리주의 정당인 이슬람구국전선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 총선을 군부가 취소하자 이에 반발해 결성됐다.

지난해 초에는 ‘북서아프리카(마그레브) 지역 알카에다’로 이름까지 바꾼 뒤 수없는 테러 활동을 벌여왔다. 같은 해 9월엔 친서방 정책을 펴는 압델 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한 자살폭탄 공격도 감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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