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39-09.png

[스위스/덴마크] 덴마크, 공공장소서 부르카·니캅착용금지법안 공식 제안

무슬림사랑 2018-02-07 (수) 22:26 8개월전 496

덴마크 정부가 6일 공공장소에서 니캅과 부르카처럼 전체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복장을 금지하는 법안을 공식 제안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덴마크 정부는 성명에서 "(얼굴 전체를 가리는 복장은) 덴마크 사회의 가치와 병립할 수 없고,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얼굴을 가리는 것은 공동체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굴을 가리는 것을 금지함으로써, 우리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함으로써 서로에게 신뢰와 존경을 보인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덴마크 정부가 제안한 법안은 비정부기구(NGO) 인권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수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덴마크 정부는 올봄에 이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법안은 의회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얼굴 전체를 가리는 복장을 해서 법규를 한 번 어기면 1천 크로네(약 18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고 반복해 이를 어길 경우 1만 크로네(약 180만 원)까지 벌금이 올라간다.

덴마크에서 부르카와 니캅을 착용하는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지난 2010년 덴마크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150~200명의 여성이 부르카와 니캅을 착용하며 이들은 부르카보다는 니캅을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슬람 복장인 부르카나 니캅 금지는 유럽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는 문제로 현재 프랑스, 벨기에 등이 공공장소에서 이를 착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7/0200000000AKR20180207191900098.HTML?input=1195m

무슬림사랑 님의 유럽 최신글 [더보기]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