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39-09.png

[프랑스] 또 마크롱 테러모의…6명 긴급체포

무슬림사랑 2018-11-07 (수) 19:12 13일전 53


 1차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 닷새 앞두고 발생… 프랑스 발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겨냥한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극우 성향 용의자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6일(현지시간) 르몽드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테러방지팀은 프랑스 동부 모젤, 이제르, 일에빌렌에서 총 6명을 테러 모의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남성 5명과 여성 1명이며 극우 세력 일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대통령을 겨냥한 `폭력적인` 행동을 모의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검거작전을 펼쳤다.
자세한 테러 계획이나 배후 세력 유무 등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전역을 누비고 있는 시점에 발생해 프랑스 사회에 초비상이 걸렸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는 11일 파리에서 열리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을 앞두고 10일까지 프랑스 전적지와 도시 등을 순회 방문한다. 

마크롱 대통령을 향한 테러 모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극우 사상에 심취한 23세 프랑스 남성이 암살을 모의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지난해 7월 14일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행사장에서 무슬림, 유대인, 흑인, 동성애자와 함께 마크롱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기관총을 사고 싶다고 인터넷 채팅방에 언급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용의자 차에서 칼 세 자루가 발견됐고, 온라인에서 암살을 위한 정보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는 극우 세력과 관련 있는 프랑스인 10명이 테러 혐의로 정식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이슬람의 위협에 맞서 싸우겠다`며 무슬림들을 공격할 계획을 세웠고 총기와 탄약, 폭발물을 만드는 재료를 구입했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4일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유럽 전역에 퍼지고 있는 극우 열풍에 대해 경고했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98587

무슬림사랑 님의 유럽 최신글 [더보기]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