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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젊은 무슬림 대상 뉴스플랫폼 ‘워크’… 영국의 對테러 작전 위해 설립 의혹

무슬림사랑 2019-08-19 (월) 21:51 27일전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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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 극단주의 위험성 교육 
잠재적 테러리스트 선별 목표


젊은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국 뉴스매체가 테러 위험분자들을 찾아내기 위한 정보기관의 대테러 작전의 일환으로 설립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슬림 사회와 구성원들을 잠재적인 ‘테러 대상자’로 구분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7일 미국 CNN은 중동권 뉴스 사이트인 미들 이스트 아이를 인용, 영국 무슬림들을 위한 인터넷 뉴스플랫폼 ‘워크(Woke)’가 영국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대테러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이슬람포비아, 집단 따돌림, 우울증, 직장 내 다양성 등에 대한 영국 내 젊은 무슬림 패널들 간 토론을 영상 등으로 보여주는 이 뉴스 플랫폼은 영국 사회의 ‘소수자’인 무슬림들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무슬림 여성들이 ‘히잡’을 처음 착용했을 때를 묘사한 영상은 25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무슬림을 위해 극단주의와 결별할 때’라고 이름 붙여진 영상은 170만 건의 조회 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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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프로그램 등이 영국 내무부가 주도하는 대테러 프로그램인 ‘예방(prevention)’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는 분석이다. ‘예방’은 다양한 공공부문을 통해 극단주의의 위험에 대해 대중을 교육하고 테러리스트가 될 위험으로 보이는 개인들을 식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CNN은 전했다. 특히 ‘예방’ 활동에는 교육적인 홍보 외에도 학교와 병원의 공공부문 근로자들에게 급진적 성향으로 분류되는 개인들을 보고하도록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워크의 활동에 대한 논란은 ‘이슬람주의자와 극우파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테러’를 다루고 있다는 내무부의 해명과 달리 수년 동안 이슬람교에 대한 차별을 조장하고 이슬람 사회에 대한 불신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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