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39-09.png

[영국] 英 CCFON 윌리엄스 대표 “영국, 기독교인 차별 국가로 전락”

무슬림사랑 2015-03-19 (목) 19:48 4년전 1893

英 CCFON 윌리엄스 대표 “영국, 기독교인 차별 국가로 전락” 기사의 사진
“영국에서 기독교 문화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적대시되고 있으며 교회는 죄악이 만연한 사회 현실에 침묵하고 있습니다. 마치 무정부국가에 사는 느낌입니다.”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3가의 한 빌딩 강연장. 영국 기독교법률센터(CCFON·Christian Concern for Our Nation) 안드레아 윌리엄스(50·사진) 대표는 “기독교인 정치인이 동성애를 반대하면 정당에서 쫓겨나며 거리 전도자들은 체포된다. 크리스천 의사와 간호사들은 환자에게 기도를 해줬다는 이유로 해고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윌리엄스 대표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독교 국가’ 영국이 어떻게 세속국가로 전락했는지 설명했다. “1967년 낙태가 허용된 이후 800만명의 생명이 죽음을 당했고 2004년 배아복제법이 통과된 이후 인간복제가 자유로워졌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서 동성애와 이슬람을 비판할 수 없게 됐고, 조력 자살(Assisted suicide)은 매력적인 죽음으로 미화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영국의 세속화는 1960년대 발흥한 ‘성해방운동’이 단초를 제공했다. 남성과 여성의 성차별을 없애고 가정 안에서의 부모 역할을 부정하면서 동성애 옹호가 시작됐다. 인권을 이유로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되고 기독교에 대한 역차별이 만연됐다.  

그는 종교적 차별의 증거로 무슬림을 위한 기도처 허용을 예로 들었다. “무슬림 기도처는 영국의 모든 곳에 설치하고 하루 5번의 기도는 승인하면서 자동차에 십자가 표시를 했다고 처벌을 받고 페이스북에 신앙적 내용을 올렸다고 신고를 당합니다.” 

윌리엄스 대표는 “동성애 문제는 전 세계적 추세”라며 “만약 한국에 시민결합법(civil union act) 등이 도입되면 동성애 합법화는 불 보듯 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회와 기독 법률가들이 외치지 않으면 5년 내 한국도 영국과 같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상목 기자  

출처: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00790&code=23111115&cp=nv

무슬림사랑 님의 유럽 최신글 [더보기]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