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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은 아랍권 국가에선 특별한 날이다. 1947년 11월 29일 유엔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국가와 아랍국가로 분할하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스라엘 편을 든 것이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이날을 잊지 못한다. 국제사회가 이날을 ‘세계 팔레스타인 연대 날’로 부르는 것도 늦은 미안함의 표시다.  그날 오후 3시(현지시각) 카타르의 인문·사회과학계열 대학원대학인 도하인스티튜트(DI) 강당에서 관련 기념행사가 열렸다. 100여 명의 학생은 대형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며 ‘팔레스타인’을 외쳤다. 강당 밖 홀에는 이스라엘 점령 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과 저항 메시지가 담긴 그림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남학생 중에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 체크무늬가 들어간 ‘케피예’(keffiyeh …
알힐랄 은행(Al Hilal Bank)과 지브렐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이슬람 채권 ‘수쿠크’의 거래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알힐랄 은행은 이슬람 수쿠크의 전매 및 결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추진했다. 블록체인은 2023년 9월에 만기되는 알 힐랄 은행의 500만 달러 규모 수쿠크의 2차 시장 거래를 위해 사용되었다.이슬람의 수쿠크는 그동안 성공적이었으며, 2017년 발행된 수쿠크는 979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 종류 중 하나로 2016년보다 50%의 성장을 보여주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알힐랄 은행 최고 경영자인 알렉스코엘료는 “알 힐랄이 ‘스마트 블록체인 이슬람 수쿠크’를 도입한 최초의 은행이라“며, "알 힐랄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슬람 은행업계에서 선두주자로서의 능력을 갖추고 있…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인접 국경지역에서 헤즈볼라가 뚫은 ‘공격용 터널’들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조너선 콘리쿠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헤즈볼라가 만든) 많은 터널이 이스라엘 영토까지 침투했다”며 “군인들이 이스라엘 북부에서 터널들을 파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콘리쿠스 대변인은 “이 터널들은 아직 가동되지 않지만 머지않아 이스라엘 민간인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며 “헤즈볼라의 행위는 이스라엘 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침해”라고 비판했다.이스라엘군은 지난 2013년부터 헤즈볼라가 판 터널을 찾아내는 작업을 벌여왔으며 터널 파괴작업은 베냐민 네타냐휴 이스라엘 총리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회동 직후 시작된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소니타 알리자데의 이야기를 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스타가 된 소녀' 편이 그려졌다. 2014년 전 세계적으로 한편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 속 소녀는 웨딩드레를 입고 이마에 바코드와 멍이 가득한 얼굴로 랩을 하고 있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소녀는 17살의 소니타 알리자데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난 소니타 알리자데. 당시는 탈레반 정권 시기였고, 철저히 여성 억압 정책이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오랜 기간 이어지던 전통이 있었다. 바로 조혼이었다.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이슬람 국가에서는 조혼이 만연했고, 친정에 돈을 건네는 지참금 문화 때문에 돈을 받고자 어린 나이에 딸을 시집…
주아제르바이잔 차기 대사로 조지 디크 발탁 유대교가 주류인 이스라엘에서 아랍계 기독교인 대사가 처음으로 나올 전망이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차기 주(駐)아제르바이잔 대사로 아랍계 기독교인 조지 디크(34)를 지명했다고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정부가 아랍계 기독교인을 대사로 지명하기는 처음이다. 이스라엘에서 첫 아랍계 대사는 1995년 주핀란드 대사로 임명됐던 알리 야흐야이지만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었다. 디크 지명자는 2008년 외무부에 들어와 노르웨이, 나이지리아 등에서 일한 베테랑 외교관이고 내년 여름부터 주아제르바이잔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중앙아시아의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은 국민 대부분이 이슬람교도이고 이스라엘에 중요한 국가다. 이스라…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 사이에 외출할 때 규율상 입어야 하는 '아바야'에 저항하는 의미로 이를 뒤집어 입는 운동이 트위터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트위터에는 여성들이 아바야를 뒤집어 입은 인증샷을 올리는가 하면 '아바야 뒤집어 입기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5천여 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아바야는 사우디 여성들이 이슬람 율법에 따라 공공장소 등에 외출할 때 반드시 입어야 하는 전통 의상이지만 최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여성들이 반드시 아바야를 입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율법을 해석하면서 관련 규율에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지난 3월 미국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율법은 여성들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품위 있는 옷을 입도록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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