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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성소수자 행사가 공공안전을 이유로 전면 금지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앙카라시는 이날 웹사이트에 11월 18일부터 향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성 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영화, 연극 행사와 상영, 학회, 전시 등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앙카라시는 이 같은 행사가 터키 사회의 특정 그룹 내에서 반감을 일으켜 공공안전에 위험을 야기할 수 있고,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될 위험성도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발표는 최근 앙카라에서 예정됐던 한 독일어 동성애 영화 페스티벌이 금지된 데 이어 나온 조치다.터키에서 동성애는 합법적이지만, 동성애 혐오증이 만연하다고 현지 활동가들은 전한다.특히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보수 이슬람주의에 기반을 둔 여당 '…
아버지를 따라 경찰의 길에 올랐던 25살 청년. 폭탄 테러범을 발견하고 온몸을 던져 시민들을 구한 진정한 영웅이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벌어진 자살폭탄테러를 저지한 경찰 사예드 바삼 파차(Sayed Basam Pacha)가 명예롭게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러는 파차가 경호하던 아타 무함마드(Atta Mohammad) 주지사 지지 모임을 겨냥한 것이었다. 당시 홀 바깥에서 대기하고 있던 파차는 문 쪽으로 접근하는 테러범을 발견하고 "그만두라"고 저지했다. 발각된 것을 눈치챈 테러범은 다급하게 뛰기 시작했고, 파차는 그를 쫓아가 뒤에서 끌어안았다. 곧이어 테러범은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렸다. 테러로 인해 파차를 포함한 경찰관 7명과 민간인 6명 등 총 14명이 숨지고 18…
터키에서 여성·아동단체의 강력한 반발에도 이슬람 성직자를 통해 혼인신고를 가능하게 하는 법률이 확정됐다. 최근 터키 의회를 통과한 혼인신고법령 개정안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3일(현지시간) 관보에 실렸다. 새 혼인신고법령(시민 등록서비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터키의 이슬람사무 공무원인 '무프티'를 통해서도 혼인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터키에서 무프티는 종교청에 소속된 이슬람 성직자를 가리킨다.  이전까지 터키에서 법적으로 부부가 되려면 관공서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혼인증명서를 받아야 했다. 새 법령으로 관공서 관할 부서뿐만 아니라 이슬람 성직자로부터 혼인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여성단체와 아동권리단체는 법안이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여아를 조혼(早婚)으로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자동차 운전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는? 정답은 중동의 강대국 사우디 아라비아(사우디)다. 그런데 세계 최악의 여성 인권 후진국인 사우디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 달 살만 빈 압둘라이즈 국왕이 내년 6월부터 여성들에게도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겠다는 칙령을 발표한 것. 이슬람 여성 인권의 실태와 여성 역할이 달라진 이유 등을 풀어본다.△사우디는 어떤 나라?사우디는 이슬람 수니파 국가로, 이슬람 맹주국이기도 하다. 인구는 약 2857만 명. 1인 당 국민 소득은 2만 1848달러 정도다.이슬람교 종파의 하나인 와하비 학파가 1932년 세웠다. 그런데 와하비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낭송’이라는 뜻으로 꾸란이라고도 함)의 율법을 철저히 따르는 보수적인 학파다. 코란에는 남성은 아내를 여…
여성 대상 운전교습 광고도 활발..당국 "참아달라" 호소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자국 내 여성 운전을 전격적으로 허용하면서 '성급한' 여성 운전자의 동영상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내년 6월 말이 돼야 사우디에서 여성이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지만, 막을 수 없는 변화의 물결에 둑은 이미 무너진 모양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여성 운전을 허용한다는 살만 사우디 국왕의 칙령이 반포된 이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여성이 운전하는 동영상이 잇따라 게시됐다. 이에 사우디 경찰은 엄연히 아직은 여성에 운전면허증을 발급하지 않은 만큼 여성 운전은 범법 행위로 보고 신원을 추적하고 있다. 사우디 경찰은 8일 운전 동영상을 올린 한 여성을 소환해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로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밝…
이슬람 시아파의 최대 종교 행사 아슈라 축제가 열린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시아파 무슬림들이 한 소년의 이마에 깊은 상처를 내고 있다.  아슈라 기간에는 많은 시아파들이 스스로를 칼이나 채찍으로 이마와 등을 때리거나 상처를 내면서 후세인의 죽음을 애도한다.  이유는 이맘 후세인이 전사할 당시 온몸이 찢겨 사살되었다고 전해지기 때문이다.  / 2017년 10월 1일, 이라크 바그다드 REUTERS/ Thaier Al-Sudani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5&aid=000216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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