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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수니파 국가들로 구성…대테러전 기동부대 운용  (서울=연합뉴스) 정광훈 기자 = 사우디 아라비아 주도로 추진되는 41개 이슬람 국가들의 대테러 연합군 창설안이 골격을 갖춰가고 있다. 서방 집단방위기구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비유돼 '무슬림 나토'로도 불리는 대테러 연합은 이슬람 시아파 국가인 이란을 뺀 수니파 국가들로만 구성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수개월 안에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회원국 국방장관들이 참석하는 첫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구의 조직과 구체적 임무 등이 국방장관 회의에서 결정된다.신문에 따르면 새로 창설되는 기구는 산하에 기동부대를 조직해 대테러 역량이 취약한 회원국을 지원하게 된다.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쇠퇴하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에르도안, 쿠데타 진압 여세 몰아 대통령제 개헌 '숙원' 실현주택·교통·일자리 정책으로 서민층에서도 큰 지지 받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6년 전 총리 시절부터 줄기차게 시도한 대통령중심제 개헌 숙원을 마침내 이뤘다.에르도안 대통령은 세 번째 총리 임기를 시작한 2011년부터 대통령중심제 개헌을 추진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번번이 실패했다.자신이 창당한 정의개발당(AKP)의 의석은 316석으로 의회를 통과하는 데 필요한 331석에 모자랐다. 지난해 에르도안 대통령을 노린 쿠데타는 시민의 저항 덕에 조기에 진압되면서 에르도안의 말처럼 "신이 준 기회"가 됐다.쿠데타 진압 후 대대적인 숙청으로 반대세력을 제거, 강력한 권력을 틀어쥔 에르도안 대통령은 여세를 몰아 대통령중심제 개…
사우디 아라비아가 또 다시 국제 채권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이번이 두 번째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90억 달러(10조 2500억원) 규모의 이슬람 채권을 발행했다고 CNN등 외신이 보도했다. 지난 해 10월 사상 처음으로 175억 달러 규모의 달러 표시 국채를 발행해 국제 채권 시장에 첫 발을 들인지 6개월 만이다.  이번에 새로 발행된 이슬람 채권의 절반은 5년 만기의 단기 채권이고, 나머지는 10년 만기 채권이다.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사우디 정부의 노력은, 저유가로 인해 구멍난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5년 전만 하더라도 석유 부국 사우디가 해외로부터 자금을 조달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던 일이었다. 사우디 정부는 지난 해 12월, 올해 재정 적자가 530억 달러(60조 4천억원), 즉 GDP의 7.7%에 달…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유럽과 터키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기독교 대 이슬람'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고 경고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직장 내 히잡 착용 금지를 인정한 유럽사법재판소(ECJ)의 판결에 대해 "초승달(이슬람을 상징)과 십자가 사이 전쟁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고 인디펜던트, 도이체벨레 등이 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ECJ의 판결은 유럽이 이슬람을 상대로 '십자군 전쟁'을 시작하려 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유럽연합(EU)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유럽의 원칙, 가치, 정의가 이런 것이냐"라고 말했다. 그는 EU와 터키의 갈등이 더욱 악화한다면 중세 시대처럼 유럽의 기독교 진영과 중동 이슬람 세력이 대립하는 종교 전쟁이 촉발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nb…
“IS 협박에… 그러나 마음으로는 개종하지 않았었다”"당신이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S의 투옥, 폭력, 협박, 약탈, 개종 강요로 고통당하다 심지어 십자가에 침을 뱉는 신성모독을 강요받은 한 나이 많은 그리스도인 과부의 슬픈 고백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픈도어는 최근 소식지에서 지난 2014년 IS가 이라크 니네베 평원을 점령한 이후 2년간 갖은 핍박 속에서 주님을 부인할 수밖에 없었던 이라크계 여성 자레파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이야기가 더욱 절절하게 와 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같은 상황에서 우리 역시 주님을 부인해버릴지도 모르는 연약한 존재라는 점 때문이다.자레파는 처음에 예수님이 사용한 고대 아람어와 연관 있는 시리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았…
아랍에미레이트의 구 도심. 히잡을 쓴 여성이 문 앞에서 주변을 살핀 뒤 조깅을 시작한다. 또 다른 여성은 히잡을 쓰고 길게 늘어뜨린 무슬림 전통 의상을 휘날리며 스케이트보드를 탄다. 무슬림 중년 남녀가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지만,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운동을 계속한다. 무슬림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를 응원하는 나이키 광고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말 중동 시장을 겨냥해 제작된 1분11초 분량의 이 광고에는 튀니지 출신 펜싱선수, 요르단의 복싱선수, 아랍에미레이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 이슬람 국가의 여성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훈련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고엔 ‘그들은 당신이 동등하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그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등의 메시지도 포함됐다. 하지만 이 광고는 이내 예기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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