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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법원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남녀 대원 300명에게 사형을 선언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법 소식통을 인용해 이라크 법원이 지난1월 이후 수많은 외국인을 포함해 IS 대원 300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00명의 대부분은 비 이라크인들이며, 모두 IS와 연관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이후 6명의 터키 국적을 포함해 외국 국적의 103명의 IS대원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여성들은 대부분 터키와 옛 소련 공화국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이라크 법원은 IS대원으로 추정되는 독일인 여성에 대해 사형을 선고한 후 지난 16일에는 프랑스 여성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법원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212명의 사람들이…
속전속결 재판에 인권침해 만연…"정의보다 보복 위한 사법절차"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부역한 혐의로 최근 이라크 법정에 선 터키 출신 주부 아미나 하산(42)은 가족과 이라크에 밀입국해 가족과 2년여가량 지냈지만 IS를 돕거나 지원을 받은 적은 없다고 항변했다.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하산에 이어 재판을 기다리는 다른 IS 부역 혐의 여성들은 이제 갓 걸음마를 시작한 하산의 아이를 어르고 달래며 숨죽여 지켜봤다. 2분여가량 하산의 해명을 들은 아흐메드 알-아메리 판사는 더 들어볼 것도 없다는 듯 이내 그에게 교수형을 선고했다. 법원 심리가 시작된 지 불과 10여분 만이었다. 연이어 법정에 선 다른 여성들의 운명도 이런 방식으로 순식간에 결정됐다. 그렇게 2시간 만에 누군가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인 여…
니캅(눈만 내놓고 베일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아랍 이슬람권의 여성복식)을 벗고 공개 석상에서 얼굴을 드러낸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장관의 옷차림을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이날 현지 언론 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하야 알아와드 교육부 여성담당 차관은 최근 니캅 대신 히잡을 쓰고 리야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했습니다.두 복식 모두 여성의 노출을 가리지만, 히잡은 니캅과 달리 머리카락과 목만 덮고 얼굴 전면은 밖으로 내놓는 형태입니다.사우디에서 둘 중 어느 복식을 택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종교적으로 보수 성향일수록 얼굴을 포함해 사실상 신체 전부를 가리는 니캅을 선호합니다.이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보수적 네티즌은 종교, 사회적 전통을 어겼다면서 SNS…
국제앰네스티는 이슬람국가(IS)의 가족으로 낙인된 여성과 그 아이들이 심각한 인권침해를 겪고 있다고 17일 현장 보고서를 통해 고발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IS에 부역한 가족으로 취급된 이들은 수용소에 갇히거나 난민촌에서도 식량과 물을 배급받을 수 없고, 신분증 발급, 다른 곳으로 이동이나 귀향도 엄격히 금지됐다.이뿐 아니라 난민촌 관리자나 무장조직원(정부군, 민병대)은 이들 여성에 대해 심각한 언어폭력과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 성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다고 앰네스티는 지적했다.IS 가족으로 분류된 다나라는 이름의 20세 여성은 "그들(정부군, 난민촌 관리자 등)은 나를 IS 무장조직원처럼 취급하면서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과시하고 싶어한다"면서 "나를 성폭행한 뒤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IS…
이달 8~9일 바레인서 AAOIFI 연계 컨퍼런스 개최 암호화폐가 금·은처럼 '원자재' 분류되냐가 '핵심 질문'이슬람 금융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암호화폐가 이슬람 법(sharia)에 준수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벌일 것이라고 9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이번 논쟁에서 결론이 날 경우 이슬람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투자층이 동남아시아와 걸프 지역의 금융 중심가에까지 확장될 수 있다.  중동 산유국인 바레인에서는 이달 8~9일까지 이슬람 금융회사를 위한 회계감사기구(AAOIFI) 연계 컨퍼런스가 열린다. 암호화폐 관련 토론도 컨퍼런스에 포함돼 있다. AAOIFI 평의원회의 에브라힘 빈 칼리파 알 칼리파 회장은 컨퍼런스 개회사에서 "금융 기술이 …
이란 방송사가 최근 국제 축구 경기를 중계하면서 로마의 건국 시조인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늑대의 젖을 먹고 있는 장면을 차용한 이탈리아 프로축구팀 AS로마의 로고를 검열해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6일 코리에레 델라 세라 등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란 국영 TV는 지난 4일 밤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 AS로마의 16강전을 보여주던 중 AS로마의 로고 속 암늑대의 젖꼭지 부분을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화면이었지만, 매의 눈을 가진 시청자들은 이란 당국의 검열 사실을 알아차린 뒤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빈축을 쏟아냈습니다.덴마크에서 활동하는 이란의 스포츠 기자인 메흐디 로스탐푸르는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3천년 동안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엄마 젖을 빼앗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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