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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공공장소에서 애완견 산책을 금지했다. 개를 ‘부정한 동물’로 여기는 이란 정부가 국민이 개를 키우는 걸 막기 위한 정책이다.29일(현지 시각) 이란 영저널리스트클럽(YJC)에 따르면 호세인 라히미 이란 경찰청장은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애완견을 산책시키는 사람에게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란 검찰도 이를 허락했다"고 발표했다. 개가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걱정한다는 것이다. 애완견을 차에 태우는 일도 금지된다. 라히미 청장은 "애완견을 차에 태우고 운전하는 일도 금지된다"며 "만약 적발될 시, 문제의 자동차 소유자를 상대로 엄중한 경찰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했다.개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일 등은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이후 줄곧 이란 내에서 논란거리였다. 이슬람교를 국교로 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양성평등상 시상식(Gender Balance Index) '이 국제적 조롱거리가 됐다.29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UAE 정부는 27일(현지시간) 4개 분야에 걸쳐 양성평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자국 내 양성 평등 인식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였다.문제는 UAE 정부가 시상식 소식을 전하며 공개한 사진이었다. 명색이 양성평등 시상식이었으나 사진 속에서 상패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남성이었던 것.결코 ‘평등’해 보이지 않는 이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자 사람들은 ‘코미디’라며 냉소를 보냈다. 네덜란드의 기자인 리아네 마이어는 트위터에 "여성 초청을 깜박하셨네요"라며 ‘여성없는 양성평등 행사’를 비꼬았다. 아일랜드 미디어 회사 간부인 헬렌 쇼도 "도대체 어떤 성(性)을 평등화하고 있는 …
바레인 최고법원(대법원)이 2011년 '아랍의 봄' 반정부 시위를 이끈 시아파 지도자 셰이크 알리 살만 아흐메드 살만에 대한 종신형을 확정했다고 바레인 현지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최고법원은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종신형을 받은 셰이크 알리의 변호인단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이같이 판결했다. 셰이크 알리는 2016년 바레인 최고법원이 해산한 이슬람주의 시아파 반정부 정파 알웨파크의 사무총장으로, 바레인 내 시아파에게는 '저항의 상징'이다. 바레인 시아파는 바레인 정부와 유혈 충돌을 감수하면서 그의 석방을 끈질기게 요구했으나 이날 최종심에서 무산되고 말았다. 셰이크 알리는 2014년 12월 정권을 전복하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돼 구속기소 됐다. 걸프 지역의 소국 바레인은 국민의 약 70%가 시아파지만, 정치·경제적 기득…
역사가 매우 깊은 이란 기독교 공동체는 꾸준히 성장해왔다. 그러나 이란 정부에서 기독교인을 체포하는 사례가 2018년 11월부터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Korea) 현숙 폴리 대표는 알보르즈(Alborz)주 카라즈(Karaj)에서 기독교인이 70 명가량 체포되었고, 테헤란일부지역과 다마반드(Damavand)에서30 명이 더체포되었다고 말했다. 12 월에는 이란 북부, 북동부, 남서부에서 기독교인들이 더 많이 구금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지난해 12 월 2 일, 쉬마 잔가네(Shima Zanganeh) 와 쇼쿠페 잔가네(Shokoofeh Zanganeh) 두 자매는 아흐바즈(Ahvaz)시에 있는 집에서 체포되었다.경찰이 두 자매를 구타하고 심문한 다음에 세피다르(Sepidar) 감옥으로 이송했다고 순교자의 소리 현지 동역자가 알려왔다. 폴리 대표는 …
>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이후 쿠르드족 안전 보장 문제를 놓고 미국과 터키의 의견 충돌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국을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앞서 쿠르드족 문제에 이견을 보인 것에 불만을 표하며 면담을 거부했다. CNN방송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터키 앙카라 방문 이틀째인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과 면담을 하지 못하고 조기 귀국했다. 개릿 마키 미 NCS 대변인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국내 선거와 의회 연설을 이유로 볼턴 보좌관과의 면담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면담 거부의 실제 이유는 지난 6일 볼턴 보좌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당시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전제조건으로 쿠르드족 안전 보장을 언급한 것 …
결혼하기 싫어 호주로 달아나려던 사우디아라비아의 18세 소녀가 태국 방콕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돼 강제 송환 위기에 내몰렸다. 하지만 그녀는 고국에 돌아가면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며 송환만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라하프 모하메드 알쿠눈이란 이름의 소녀는 사우디 관료에게 여권을 압수당했다고 주장하며 호주로 보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6일 전했다. 그녀는 과거 이슬람 종교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으며 사우디에 강제 송환되면 가족들이 자신을 살해할 것이라고 겁에 질려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쿠웨이트로 여행 가던 중 방콕행 비행기에 올라 이틀 전 방콕에 도착했다. 하지만 사우디 당국은 그녀의 여권을 말소해 버려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고 공항 당국은 그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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