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34-01.png

이슬람 국가인 터키에서 초교파 기독교 교리서(사진)가 출간됐다. 미국 기독언론인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4일 “터키 동방정교회와 아르메니아정교회, 시리아정교회, 로마가톨릭교회, 개신교회 등 범기독교 종파가 동의한 교리서가 나왔다”며 “역사적 대분열로 유명한 터키 교회들이 하나가 됐다”고 보도했다.터키교회 공동위원회 명의로 출판된 교리서의 제목은 ‘기독교, 본질적 가르침들(Christianity: fundamental teachings)’이다. 총 12장으로 구성됐으며 하나님의 본성,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교리, 성경의 영감설, 성령의 활동, 교회의 역할 등 기본 교리를 담았다. 95쪽 분량의 영문 소책자로 제작됐다. 공동위원회는 5개 종파 대표를 비롯해 11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정·비평·보완·작업을 거쳤다.교리서가 출간된 건 2002년 수도…
"이스탄불 정복한 선조 영혼에 바치는 기도" 비잔틴제국을 상징하는 유적인 성소피아에서 터키 대통령이 이슬람 기도문을 암송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성소피아(터키어, 아야소피아)에서 열린 비엔날레 개회사를 꾸란의 첫 구절로 마무리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리에게 이 작품을 유산으로 물려준 모든 영혼, 특히 이스탄불의 정복자에게 이 기도를 바친다"고 헌사했다. 그는 "장엄하고 성스러운" 성소피아에서 연설하는 것이 "어렵고 감동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성소피아 바실리카(대성당)는 6세기에 비잔틴제국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에 의해 축성된 후 15세기에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제국에 함락되기 전까지 약 1천년간 동방정교회의 본산이었다. '정복자' 술탄 메흐메드(메흐메드 2세)는 …
아프가니스탄 남성이 자신의 아들에게 도널드 트럼프란 이름을 부쳐줬다가 가족과 동네 주민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다가 고향을 떠난 것도 모자라 인터넷 상으로 살해위협까지 당하고 있다. 최근 AP통신에 따르면, 2016년 8월 다이쿤디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아사둘라 포야의 3째 아들이 태어났다.  포야는 당시 미국 대통령선거 운동을 하던 트럼프가 생각나서 아들 이름을 도널드 트럼프라고 지었다.    지난 2004년 출간된 트럼프의 저서 ‘부자가 되는 법(원제: How to Get Rich)’의 현지어 번역본을 읽은 그는 AP통신에 “트럼프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친척들과 이웃들은 포야가 전통을 깨고 아들에게 이슬람식 이름을 지어주지 않은 것에 화를 냈다. &nb…
시리아 내전이 만 7년째 이어지면서 '일부다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군대에 끌려가거나 외국으로 돈벌이를 떠나 남성 숫자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수도 다마스쿠스의 한 단체 여직원인 파탄(32)씨는 4년 전 처자가 있는 남성(41)과 결혼했다. "서로 사랑해서"만은 아니다. "주위에 독신남성이 줄어들어 더 이상 기다려도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해서다. 오래 사귀던 남자가 있었지만, 군대에 끌려간 후 일선에 투입돼 벌써 여러해 동안 만나지 못했다. 지금은 남편이 된 재학 중이던 대학의 직원으로부터 "아내가 있지만, 당신이 좋아졌다. 결혼해 달라"는 고백을 받았다. 부모는 맹렬히 반대했지만, 고민 끝에 사귀던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고 한다. 이슬람교는 종교적 율법과 관습에 따…
 이슬람의 최고성전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모스크(알마지드 알하람) 안에서 보드게임을 즐긴 '대담한' 여성들이 화제가 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여성 4명은 금요 대예배가 열린 16일 늦은 밤 메카 대사원의 서쪽 문인 밥 말리크 압둘아지즈(압둘아지즈 국왕의 문) 부근에 터를 잡고 앉아 보드게임 '시퀀스'를 했다. 이들은 모두 눈만 내놓고 얼굴 전체를 가리는 검은색 니캅과 아바야를 입은 채 보드게임에 열중했다. 니캅과 아바야는 사우디 등 보수적 율법을 적용하는 이슬람 국가에서 여성 무슬림이 모스크에 갈 때 입는 복식이다. 이들 여성의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를 본 다른 이들이 대모스크 측에 알렸고 대모스크의 여성 예배실을 관리하는 담당자가 보드게임을 중단시켰다. …
히잡 벗어 막대기에 걸고 흔드는 번화가 퍼포먼스 속출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이란 곳곳에서 여성들이 외출 시 머리에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히잡을 벗어 던지는 이색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달 시위를 처음 시작한 여성에 이어 이달 뒤따라 같은 방식으로 시위를 벌인 또 다른 여성이 각각 경찰에 체포됐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히잡 의무착용에 반발하는 한 이란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벗고 시위하다 체포된 데 이어 이날 또 다른 여성이 연대의 의미로 같은 시위를 벌이다 체포됐다.지난달 시위를 처음 시작한 여성은 31세의 비다 모바헤드로 알려졌는데 그는 테헤란 도심의 번화가 엥겔라브 거리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 히잡을 벗어 긴 막대기에 걸고 …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