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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상 처음으로 이슬람교의 탄생지인 아라비아 반도를 찾았다. 교황은 3~5일(현지시간) 사흘간 아랍에리미트(UAE)에 머물며 종교 간 화해와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3일 UAE 수도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교황은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서로 다른 종교 간 교류 모도를 위해 마련된 국제회의에 참석, 연설할 계획이다. 셰이크 무함마드 빈자예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와 UAE 최대 이슬람 사원인 셰이크 자예드 모스크를 방문해 이슬람 지도자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보낸다.또 교황은 현지 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인근 아랍 국가들에서도 신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미사의 예상 참석자 수는 13만5000명에 달한다.프란치스코 교황의 UAE 방문은 이번이 처…
앞으로 18개월내 '미군 철수' 합의여성들, 인권 유린 재연될까 우려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무장 반군 탈레반이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아프간 주둔 미군 철수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에 오랫동안 드리워졌던 '전운(戰雲)'이 걷힐 수도 있다는 희망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하지만 아프간 여성들에겐 이런 평화의 기회가 오히려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미군 철수 뒤 탈레반이 다시 권력을 잡으면 끔찍한 여성 인권 유린이 재발할까 봐 많은 여성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했다.미국과 탈레반이 합의한 평화협정 초안에 따르면 미군은 향후 18개월 이내에 아프간을 떠나기로 했다. 미국은 2001년 당시 아프간 집권 세력이던 탈레반이 9·11 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의 신병 인도 요구를 거절하자 아프…
아랍상공회의소연합 사무총장 "광범위한 보이콧에 직면할 것"브라질 정부의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이전 움직임에 대해 아랍권이 또다시 경고음을 울렸다.3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랍상공회의소연합의 칼레드 하나피 사무총장은 전날 브라질의 아미우톤 모우랑 부통령과 테레자 크리스티나 농업장관을 만나 대사관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하나피 총장은 "브라질 대사관이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겨가면 아랍권이 모든 브라질산 제품을 보이콧할 수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브라질의 수출은 물론 고용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하나피 총장은 "아랍권의 소비자들이 실제로 보이콧에 동참하면 아랍권 모든 국가에서 브라질산 제품을 판매하기 어려워진다"면서 "아랍국가 국민은 대사관 이전으로 브라질과 관계가 …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양성평등상 시상식(Gender Balance Index) '이 국제적 조롱거리가 됐다.29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UAE 정부는 27일(현지시간) 4개 분야에 걸쳐 양성평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자국 내 양성 평등 인식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였다.문제는 UAE 정부가 시상식 소식을 전하며 공개한 사진이었다. 명색이 양성평등 시상식이었으나 사진 속에서 상패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남성이었던 것.결코 ‘평등’해 보이지 않는 이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자 사람들은 ‘코미디’라며 냉소를 보냈다. 네덜란드의 기자인 리아네 마이어는 트위터에 "여성 초청을 깜박하셨네요"라며 ‘여성없는 양성평등 행사’를 비꼬았다. 아일랜드 미디어 회사 간부인 헬렌 쇼도 "도대체 어떤 성(性)을 평등화하고 있는 …
바레인 최고법원(대법원)이 2011년 '아랍의 봄' 반정부 시위를 이끈 시아파 지도자 셰이크 알리 살만 아흐메드 살만에 대한 종신형을 확정했다고 바레인 현지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최고법원은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종신형을 받은 셰이크 알리의 변호인단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이같이 판결했다. 셰이크 알리는 2016년 바레인 최고법원이 해산한 이슬람주의 시아파 반정부 정파 알웨파크의 사무총장으로, 바레인 내 시아파에게는 '저항의 상징'이다. 바레인 시아파는 바레인 정부와 유혈 충돌을 감수하면서 그의 석방을 끈질기게 요구했으나 이날 최종심에서 무산되고 말았다. 셰이크 알리는 2014년 12월 정권을 전복하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돼 구속기소 됐다. 걸프 지역의 소국 바레인은 국민의 약 70%가 시아파지만, 정치·경제적 기득…
역사가 매우 깊은 이란 기독교 공동체는 꾸준히 성장해왔다. 그러나 이란 정부에서 기독교인을 체포하는 사례가 2018년 11월부터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Korea) 현숙 폴리 대표는 알보르즈(Alborz)주 카라즈(Karaj)에서 기독교인이 70 명가량 체포되었고, 테헤란일부지역과 다마반드(Damavand)에서30 명이 더체포되었다고 말했다. 12 월에는 이란 북부, 북동부, 남서부에서 기독교인들이 더 많이 구금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지난해 12 월 2 일, 쉬마 잔가네(Shima Zanganeh) 와 쇼쿠페 잔가네(Shokoofeh Zanganeh) 두 자매는 아흐바즈(Ahvaz)시에 있는 집에서 체포되었다.경찰이 두 자매를 구타하고 심문한 다음에 세피다르(Sepidar) 감옥으로 이송했다고 순교자의 소리 현지 동역자가 알려왔다. 폴리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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