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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끄지 의혹에도 철권 여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 전모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젊은 개혁세력’으로 포장됐던 사우디 왕세자의 어둡고 잔혹한 이면이 드러나고 있다.33살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이번 사건 전까지 사우디의 전방위 개혁을 앞장서서 이끈다는 평가를 받아온 인물이다. 그동안 정적 제거의 배후에 그가 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이번 사건처럼 전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온 것은 처음이다.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의 아들인 빈 살만(사진) 왕세자는 2016년 사우디 정부가 야심차게 발표한 정치·경제·사회개혁 프로그램인 ‘비전 2030’을 주도해 왔다. 이슬람 근본주의 ‘와하비즘’에서 탈피해 온건한 이슬람 국가로 전환하는 동시에 석유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를 외국 투자 유치 …
이란-볼리비아 대표팀과 평가전서 선수가족·팬 입장 이란에서 여성의 축구 경기장 입장이 처음으로 허용됐다. 17일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각) 오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볼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에 여성 관중의 입장이 허용됐다. 이란에서 여성이 축구 경기장에 입장해 직접 경기를 관람한 것은 1981년 이후 처음이다.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이 터진 후 신정일치의 종교 국가가 되면서 여성의 대외 활동이 제한되고 공공장소에서 남녀의 구분이 엄격해졌다.  지난 6월 러시아 월드컵 대회 기간 아자디 스타디움에 여성 축구팬의 입장이 처음으로 허용됐지만, 실제 경기가 아니라 대형 스크린으로 중계방송을 보며 단체 응원하는 행사였다. 이날 현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시아 이슬람교(Shia Islam)는 이란의 국교이며 모든 국가법이 시아 이슬람교에 대한 국가의 공식 해석과 일치해야 한다. 이란 헌법은 의회가 이슬람교와 상충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국가의 정치·법 체계의 '이슬람교적 정체성' 관련 조항들, 그리고 시아 이슬람교를 국교로 지정한 조항 등은 결코 개정될 수 없다고 못박고 있다. 이슬람교적 법령을 보호하고 의회가 이슬람 교리에 부합하는 법안만 통과시키도록 하기 위해 모든 법안은 시아 이슬람교 학자들과 종교 지도자들로 구성된 '헌법수호위원회(Guardian Council)'의 검토 및 허가를 거치도록 되어 있다. 이 위원회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 국가 고위직 후보자들의 정보도 검토한다. 그래서 정부 내의 혁신 정당이라 해도 보수적이기는 마찬가지다.    …
이라크에서 10대 소년이 “게이 같다”는 이유로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쿠르드계 이라크 매체 쿠르디스탄 24에 따르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야르무크 지구에 사는 하무디 알 무타이리(15)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괴한들로부터 여러 차례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보도에 따르면 무타이리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에 이슬람의 전통적인 남성성에 반대하는 사진을 게시해 일부 보수층의 비난을 받았다. 이들은 그가 올린 이모티콘이 포함된 사진이나 예쁜 외모의 사진에 대해 “이라크의 ‘성 규범’에 도전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가해자들은 살해 장면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SNS에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영상에서 그들은 피를 흘리며 쓰러진 무타이리를 향해 “누가 네 남자친구니?” 등의 조롱 섞인 동성…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만행을 폭로해온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여성운동가 25살 나디아 무라드가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으면서, 야지디족이 겪은 수난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AP 통신은 5일(현지시간)은 이라크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적 소수민족 중 하나인 야지디족이 수 세기 동안 끊임없이 박해를 받아왔고 그 결과 수많은 인명이 희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쿠르드어를 쓰는 야지디족은 기독교와 이슬람, 그리고 고대 페르시아 종교인 조로아스터교가 혼합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슬람 종파들이 야지디족을 이교도로 간주했고, 이라크인 다수는 이들을 사탄 숭배자로까지 오인했다고 AP는 전했습니다. 오토만 제국 시기인 18~19세기 야지디족은 수차례 학살 피해를 봤습니다. 야지디족은 2003년 미국이 이라크…
보수 세력에 부응하려 대대적 검열 다비드상 사진 들어간 사전도 금지쿠웨이트 정부가 최근 도서 검열을 강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회에서 세를 확장하고 있는 보수 세력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갈수록 더 많은 책을 금서로 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8월 쿠웨이트 정부는 2014년 이후 4390종의 책을 금서로 지정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 중 수백 종은 올해 금지 목록에 올랐다.     금서가 된 책의 종류는 다양하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사진이 들어간 백과사전, 디즈니의 『인어공주』,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 년 동안의 고독』 등 장르를 망라한다.     이유는 대체로 이슬람의 보수적 ‘기준’에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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