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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이후 쿠르드족 안전 보장 문제를 놓고 미국과 터키의 의견 충돌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국을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앞서 쿠르드족 문제에 이견을 보인 것에 불만을 표하며 면담을 거부했다. CNN방송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터키 앙카라 방문 이틀째인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과 면담을 하지 못하고 조기 귀국했다. 개릿 마키 미 NCS 대변인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국내 선거와 의회 연설을 이유로 볼턴 보좌관과의 면담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면담 거부의 실제 이유는 지난 6일 볼턴 보좌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당시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전제조건으로 쿠르드족 안전 보장을 언급한 것 …
결혼하기 싫어 호주로 달아나려던 사우디아라비아의 18세 소녀가 태국 방콕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돼 강제 송환 위기에 내몰렸다. 하지만 그녀는 고국에 돌아가면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며 송환만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라하프 모하메드 알쿠눈이란 이름의 소녀는 사우디 관료에게 여권을 압수당했다고 주장하며 호주로 보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6일 전했다. 그녀는 과거 이슬람 종교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으며 사우디에 강제 송환되면 가족들이 자신을 살해할 것이라고 겁에 질려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쿠웨이트로 여행 가던 중 방콕행 비행기에 올라 이틀 전 방콕에 도착했다. 하지만 사우디 당국은 그녀의 여권을 말소해 버려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고 공항 당국은 그녀를 …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 한 방송사 사장이 베드신 장면을 편집없이 송출했다가 파면되는 일이 벌어졌다. 1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키시섬 지역을 담당하는 국영방송 IRIB의 자회사 사장과 관련 직원이 파면됐다. 이유인 즉슨, 지난해 12월 30일 성룡이 주연한 영화 ‘신주쿠 살인사건’의 베드신이 이 방송사를 통해 여과없이 전파를 탔기 때문. 영화에는 어둡게 처리됐긴 했지만 성룡이 성매매 여성과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란 방송은 베드신은 물론 여성의 노출, 남녀 배우의 성적인 대화, 부부가 아닌 남녀가 악수하는 장면까지 사전에 반드시 삭제한다.   이 영화는 그러나, 방송국의 실수로 논란이 된 성관계 장면을 지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이라크 정규군은 이들과 싸워보기도 전에 줄행랑을 쳤다. 누구도 이들과 맞서 싸울 배짱이 없었다. 그렇게 일개 테러리스트인 IS는 2014년 6월 이라크 제2도시 모술을 손에 넣었다. 시리아 동부 유전(油田)지대도 그들에게 넘어갔다. IS는 ‘영토를 가진 테러리스트’로 등극했다. 9·11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도 하지 못한 일이다. 세계는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이때 IS 앞을 가로막고 나선 이들이 있다. 시리아군도 이라크군도 아닌, 독립국가 없이 여기저기 흩어져 사는 ‘중동의 집시’ ‘중동의 방랑자’ 쿠르드족(族)이었다. 나라가 통째로 테러리스트 손에 넘어갈 지경이 되자, 쿠르드가 ‘의병(義兵)’이 돼 나선 것이다. 평소 나라로부…
 미국의 시리아 철군 발표로 쿠르드족은 ‘바람 앞의 등불’ 신세가 됐다. 미군이라는 보호막을 잃은 쿠르드를 놓고 터키와 러시아, 시리아가 각각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어떤 결론이 나오든 쿠르드족의 오랜 꿈인 독립 국가 건설은 요원해질 것으로 보인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계획을 밝혔다. 이날 앙카라에서 열린 집권 정의개발당 의원총회 직후 그는 “대표단이 (미군 철수를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간다”면서 “그 후에 나도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인민수비대(YPG) 등 시리아 쿠르드족에 대한 군사 작전을 앞두고 러시아의 양해를 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자국 쿠르드족의 분리·독립을 막으려…
140만명이던 기독교인 15년새 30만으로 줄어 이슬람교 국가인 이라크 정부가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국경일로 지정했다고 미 CNN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각은 소수 기독교인들이 수십년 동안 휴일로 지켜온 크리스마스를 이라크 전국민이 쉬는 국경일로 지정하는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라크 정부는 트윗에서 "기독교 시민과 모든 이라크 국민,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기 전인 2003년 이라크에는 140만명의 기독교인이 있었으나 여러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으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라크를 떠나 현재는 약 30만명으로 감소했다.  이슬람국가(ISIS) 세력이 장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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