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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세력에 부응하려 대대적 검열 다비드상 사진 들어간 사전도 금지쿠웨이트 정부가 최근 도서 검열을 강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회에서 세를 확장하고 있는 보수 세력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갈수록 더 많은 책을 금서로 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8월 쿠웨이트 정부는 2014년 이후 4390종의 책을 금서로 지정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 중 수백 종은 올해 금지 목록에 올랐다.     금서가 된 책의 종류는 다양하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사진이 들어간 백과사전, 디즈니의 『인어공주』,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 년 동안의 고독』 등 장르를 망라한다.     이유는 대체로 이슬람의 보수적 ‘기준’에 맞지 …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적용해 음주가 금지되는 이란 곳곳에서 몰래 제조된 가짜술을 마시는 바람에 최근 33명이 숨졌다고 현지 일간 함샤리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남부 최대 항구도시 반다르압바스 시에서 지난 한 달간 밀주를 마신 뒤 20명이 숨지고 217명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 밖에도 이란 중부 파르스 주(州), 북동부 북호라산 주, 중남부 코길루예-보예르 아흐마드 주 등 전국에서 음주로 인한 사망자가 13명 더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급증하자 반다르압바스 시 당국은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일간 함샤리는 현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문제가 된 술은 이란 내부에서 비밀리에 제조돼 지하 시장을 통해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밀주 유통상 1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
이라크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 연달아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있다.26일 새벽 5시반 ‘미스 바그다드’ 출신인 22살 모델 타라 파레스는 바그다드 시내에서 포르셰 승용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차 안에 있었던 그는 오토바이에 탄 두 명의 남성에게 세 차례 총격을 당했다. 파레스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 숨지고 말았다. 용의자 1명은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파레스는 ‘미스 이라크’ 선발대회에서 2위를 거머진 뒤, SNS 활동을 활발히 하며 2만8000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었다. 이슬람 사회에서 대담한 옷차림과 발언으로 파레스의 이름을 딴 패션·뷰티 브랜드가 나오기도 했다.파레스는 아버지가 이라크인이며 어머니는 레바논인이다. 아르빌 지역에 살고 있었던 파레스는 때때로 수도인 바그다드를 방문했었다고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방송 알 사우디야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 뉴스 진행자를 기용했다. 23일(현지시간) 아랍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언론인 윔 알 다킬은 지난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알 사우디야 메인 뉴스에서 남성 앵커와 함께 공동 진행자로 등장했다. 알 다킬은 CNBC 아라비아 기자와 바레인 알 아랍 뉴스 진행자를 거쳐 지난 1월부터 사우디 TV의 운영 매니저를 지내고 있었다. 그는 지난 2011년 레바논 미국 대학 언론학과를 졸업한 뒤 언론계에 입문했으며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수 성향이 강한 사우디에서 여성이 TV 뉴스 진행을 맡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사상 첫 사우디 국영 뉴스 앵커 기용에 대한 호…
부패척결이라는 미명 하에 왕족들을 줄줄이 체포하고 엄청난 액수의 벌금을 매기는 등 권력 강화를 추친하던 사우디아라비아 왕가가 종교 권력에도 압박을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우디 검찰이 사우디에서 존경 받는 유력한 종교 지도자 3명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수감 중인 종교 지도자들은 수니파 이맘(이슬람 성직자)들로서 폭넓은 존경과 지지를 받아 온 살만 알 오다(Salman al-Awda), 아와드 알 카르니(Awad al-Qarni), 알리 알 오마리(Ali al-Omari) 등 3명이다.이들은 1년 전 이맘 회합 자리에서 사우디 정부가 카타르를 상대로 압박 정책을 펴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사우디 검찰은 왕정 폐지 주장, 테러리즘 지원 등 국가안보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재판에 회부했다. 관계자…
이란의 무슬림 남성들은 '할랄(halal) 결혼'이라는 교묘한 수법으로 성(性)을 매매한다고 미국의 뉴스 웹사이트 보카티비가 최근 소개했다.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Shariah)'를 어기지 않기 위해서다. 샤리아가 사법체계의 뼈대를 이루는 이란에서 혼외 정사는 불법이다. 혼외 성관계나 간통 혐의로 유죄가 확정될 경우 돌에 맞아 처형당할 수도 있다. 보수적인 이슬람공화국 이란에서 시아파 무슬림이 혼외 성관계로 적발될 경우 최고 100대의 채찍형에 처해질 수 있다. 채찍형은 종종 공개로 집행된다. 이란의 남성들은 샤리아에 저촉되지 않기 위해 성매매 여성과 임시로 결혼하면서 대가를 지불한다. 샤리아의 허점을 노린 것이다. 이란의 무슬림 남성은 부인을 많게는 4명까지 둘 수 있다. 보카티비는 최근 짧게는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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