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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여자 축구선수 시바 아미니(28)가 스위스로 망명했다. 히잡을 쓰지 않고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갈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아미니는 스위스에서 휴가를 보냈고, 친구들과 가볍게 축구 연습을 했다.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편한 반바지 차림으로 연습 게임을 가졌고 이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문제는 이 다음이었다. 이란 정부는 아미니의 게시물을 확인한 후 그녀에게 엄포를 놨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 여성은 야외에서 항상 히잡을 착용해야 하고, 노출이 있는 옷을 입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아미니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에서 나에게 연락해 야당이나 반이슬람단체에서 일하지 않느냐고 물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 와중에 이란 경찰에서 아미니의 위치를 찾기 위해 그녀의 가족들을 수…
이란 내무부가 경찰이 이슬람 복장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젊은 여성을 폭력적으로 연행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에 대한 이란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자 이에 대한 조사를 명령했다고 반관영 ISNA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SNA 통신은 압돌레자 라마니 파즐리 이란 내무장관이 이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한 후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란 소셜미디어에 여경을 포함한 경찰 몇명이 공공장소인 공원에서 이슬람 복장 규정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한 젊은 여성을 체포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게재됐고, 이를 본 이란 국민들은 경찰의 폭력적 대응을 비난하며 분노했다.  동영상은 경찰관들이 저항하는 젊은 여성을 폭력적으로 밀치고 질질 잡아끄는 모습을 담고 있다. 체포되는 여성의 친지로 보…
이라크 법원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남녀 대원 300명에게 사형을 선언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법 소식통을 인용해 이라크 법원이 지난1월 이후 수많은 외국인을 포함해 IS 대원 300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00명의 대부분은 비 이라크인들이며, 모두 IS와 연관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이후 6명의 터키 국적을 포함해 외국 국적의 103명의 IS대원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여성들은 대부분 터키와 옛 소련 공화국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이라크 법원은 IS대원으로 추정되는 독일인 여성에 대해 사형을 선고한 후 지난 16일에는 프랑스 여성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법원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212명의 사람들이…
속전속결 재판에 인권침해 만연…"정의보다 보복 위한 사법절차"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부역한 혐의로 최근 이라크 법정에 선 터키 출신 주부 아미나 하산(42)은 가족과 이라크에 밀입국해 가족과 2년여가량 지냈지만 IS를 돕거나 지원을 받은 적은 없다고 항변했다.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하산에 이어 재판을 기다리는 다른 IS 부역 혐의 여성들은 이제 갓 걸음마를 시작한 하산의 아이를 어르고 달래며 숨죽여 지켜봤다. 2분여가량 하산의 해명을 들은 아흐메드 알-아메리 판사는 더 들어볼 것도 없다는 듯 이내 그에게 교수형을 선고했다. 법원 심리가 시작된 지 불과 10여분 만이었다. 연이어 법정에 선 다른 여성들의 운명도 이런 방식으로 순식간에 결정됐다. 그렇게 2시간 만에 누군가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인 여…
니캅(눈만 내놓고 베일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아랍 이슬람권의 여성복식)을 벗고 공개 석상에서 얼굴을 드러낸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장관의 옷차림을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이날 현지 언론 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하야 알아와드 교육부 여성담당 차관은 최근 니캅 대신 히잡을 쓰고 리야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했습니다.두 복식 모두 여성의 노출을 가리지만, 히잡은 니캅과 달리 머리카락과 목만 덮고 얼굴 전면은 밖으로 내놓는 형태입니다.사우디에서 둘 중 어느 복식을 택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종교적으로 보수 성향일수록 얼굴을 포함해 사실상 신체 전부를 가리는 니캅을 선호합니다.이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보수적 네티즌은 종교, 사회적 전통을 어겼다면서 SNS…
국제앰네스티는 이슬람국가(IS)의 가족으로 낙인된 여성과 그 아이들이 심각한 인권침해를 겪고 있다고 17일 현장 보고서를 통해 고발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IS에 부역한 가족으로 취급된 이들은 수용소에 갇히거나 난민촌에서도 식량과 물을 배급받을 수 없고, 신분증 발급, 다른 곳으로 이동이나 귀향도 엄격히 금지됐다.이뿐 아니라 난민촌 관리자나 무장조직원(정부군, 민병대)은 이들 여성에 대해 심각한 언어폭력과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 성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다고 앰네스티는 지적했다.IS 가족으로 분류된 다나라는 이름의 20세 여성은 "그들(정부군, 난민촌 관리자 등)은 나를 IS 무장조직원처럼 취급하면서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과시하고 싶어한다"면서 "나를 성폭행한 뒤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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