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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에 배꼽을 드러낸 소녀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올해 18살인 이란의 체조 선수 '마에데 호자브리'인데요.호자브리는 춤을 추는 동영상을 SNS에 올려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 미디어 스타입니다.이렇게 춤 동영상을 찍은 호자브리 등 이란의 SNS 스타 4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이슬람 문화에 맞지 않는 음란한 춤을 췄기 때문이라는 게 당국의 설명인데요.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여성은 외출 시 히잡을 써야 하고 공공장소에서, 특히 남성 앞에서 춤을 춰선 안됩니다.체포 사실이 알려지자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데요.당시 소녀들의 촬영 장소는 실내였고 성인이 아닌 10대까지 체포한 건 과도한 조처라는 겁니다. 호자브리는 이란 국영 TV에 나와 "관심을 끌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나는 그저 체조를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
12살에 강제로 약혼한 아프가니스탄 소녀 자밀라(가명)는 최근 자살을 시도했다. 약혼자가 갑자기 자밀라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바꿨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 18살 된 자밀라가 더 이상 젊은 여성이 아니라는 황당한 핑계를 댔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파혼 당한 여성은 가문의 큰 수치로 여겨지고 정부로부터 혼자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원도 받지 못한다. 자밀라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약물을 과다 복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전 세계적으로 남성 자살률이 여성 자살률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지만 아프간은 예외라고 영국 B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프간 서부 헤라트 주의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을 시도한 아프간인 중 약 80%가 여성이었다. 아프간 독립 인권위원회(AIHRC)는 “아프간인은 종교적…
일각에선 "젊은 여성들을 성적으로 이용" 비판도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지중해 국가 레바논에서 짧은 반바지를 입은 여성 경찰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알마스다르뉴스(AMN) 등 중동 매체에 따르면 최근 레바논 브루마나시에서 짧은 반바지 차림의 여경들이 교통단속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여경들이 도로에서 호루라기를 불고 손짓을 하면서 차량을 통제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들은 'POLICE(경찰)'라는 영어 단어가 적힌 반소매 상의를 입고 빨강 모자도 착용했다. 엄숙한 느낌을 주는 일반적인 여경 제복과 많이 다르다. 여경들의 파격적인 복장은 피에르 아흐카르 브루마나 시장이 관광을 활성화하려고 추진한 조치다. 아흐카르 시장은 "지중해 관광객의 99%는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마침내 여성이 운전할 수 있게 됐다. 24일(현지시간) 0시를 기해 여성의 운전이 해금되자 수도 리야드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도로는 여성이 벌인 축제의 장이 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경찰은 운전하는 여성에게 꽃을 선물하는가 하면 차에 풍선을 달고 경적을 울리며 새롭게 도래한 자유를 누리는 여성 운전자로 도로가 들썩거렸다. 정부가 통제하는 사우디 현지 언론들은 이날을 사우디 여성의 권한을 크게 높인 '역사적인 날', '기념비적인 날'로 기록하고, 이런 과감한 결정을 한 살만 국왕과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를 칭송했다. 이로써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여성운전을 금지했던 곳이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외부의 시선으로 볼 때 여성운전 허용은 대단한 개혁 조치가 아니라 당연한 일을 뒤늦게…
제주 난민 유입으로 돌아본 예멘사태 제주 지역 예멘 난민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이 인스타그램에 “난민과 함께해 달라”는 글을 올리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난민 받고 이제 북한까지 떠안아야 하는데 그 돈 다 어디서 나오느냐” “네가 데리고 살아라”라고 공격했다. 약 1000명의 무슬림 난민에 의한 ‘2016년 독일 쾰른 집단 성폭력·강도 사건’ 관련 글을 퍼 나르기도 했다. 이에 “우리도 6·25전쟁 겪고 엄청 지원받았다. 올챙이 시절을 모르느냐”는 반박이 나오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올 들어 제주 지역에 무사증(무비자)으로 입국한 예멘인은 모두 561명. 이 가운데 549명이…
'금녀의 상징' 아자디 스타디움 단체관람 허용 여성에게 문을 굳게 걸어 잠갔던 이란 축구경기장이 드디어 여성에게도 자리를 내줬다.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선 20일(현지시간) 밤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이란과 스페인의 경기 단체 관람·응원 행사가 열렸다. 이란 당국은 이 행사에 여성의 입장도 허용했다. 이란은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이후 사회가 종교화되면서 1981년 10월5일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 프로축구리그 경기를 마지막으로 여성의 축구경기장 입장을 금지했다. 비록 실제 경기는 아니지만 이날 37년만에 처음으로 이란 여성이 축구경기장에 입장하게 되는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진 셈이다. '자유'라는 뜻의 아자디 스타디움의 이름과 달리 '금녀의 영역'인 이곳은 이란 여성의 권리를 억압하는 상징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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