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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수의 탄생일 성탄절이 다가왔지만 중동의 기독교인들은 성탄절을 맘 편히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이후 난처한 상황에 놓인 중동의 기독교인들을 이대욱 특파원이 만나봤습니다. <기자> 중동 최대의 기독교 교회인 카이로 콥트교 동굴 예배당입니다. 평일에도 관광객으로 크게 붐비는 곳이지만 최근에는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선언한 뒤부터 분위기가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콥트교도 : 모든 아랍 사람들이 화가 났겠죠. 정치적인 문제라 말하기 곤란하네요. 죄송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던진 갈등의 불씨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로 불타오를까 봐 콥트교도들은 노심초사하고 있습…
예루살렘 문제로 이슬람권의 분노가 치솟은 상황에서 미스 이라크가 미스 이스라엘과 찍은 사진 때문에 가족이 미국으로 피신한 것으로 전해졌다.미스 이스라엘, 아다르 간델스만은 미스 이라크 세러 이단의 가족이 최근 이라크를 떠나 미국에 있는 이단에게 갔다고 이스라엘 언론 하다쇼트뉴스에 15일(현지시간) 밝혔다.간델스만에 따르면 이단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간델스만과 사진을 찍었고 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이는 반이스라엘 정서가 강한 이라크에서 반감을 샀고,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 후 논란이 더 커졌다.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후 이단의 가족은 비난과 위협에 시달렸으며 결국 미국행을 택했다고 간델스만은 설명했다.또 수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는 '남성 보호자 제도(마흐람)'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내년 6월부터 여성 운전을 허용한다.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왕 자문기구 슈라위원회에서 이 제도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슈라위원회 여성위원 에크발 다라다니는 “여성운전 허용과 마흐람은 긴밀히 연결돼 있다. 이 제도를 폐지하는 올바른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다라다니 위원은 위원회에서 “여성이 남성 보호자의 동의 없이 여행할 수 있어도 도망치는 여성의 수는 늘지 않을 것”이라면서 “40살 먹은 여성이 미성년 아들의 허락을 받고 여행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마흐람은 사우디 여성이 결혼·이혼, 여행, 사업 계약, 취업, 은행 거래, 병원 치료 …
OIC 긴급 정상회의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이슬람권 국가들이 지난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에 맞서 본격적인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 이슬람권 57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이슬람 기구인 이슬람협력기구(OIC)는 동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 국가의 수도로 선언했다. 중동 최대의 숙적인 이슬람 수니파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 이란 등도 예루살렘 문제에 대해서는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OIC는 이날 터키 이스탄불에서 긴급 정상회의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선언을 반박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OIC는 “우리는 이 자리에서 동예루살렘이 팔레스타인의 수도라는 점을 선언하고 다른 국가들도 이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는 …
이란의 여자 축구 선수가 히잡을 쓰지 않고 축구를 했다가 감옥에 갈 위기에 몰리자 스위스로 망명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3일 “이란 여자축구 선수 시바 아미니(28)가 스위스 망명을 신청했다”면서 “반바지를 입고 히잡을 쓰지 않고 축구한 것을 이란 당국이 알아 감옥에 갇힐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발단은 지난 3월 아미니가 스위스에서 휴가 중에 축구를 한 것에서 시작된다. 당시 아미니는 휴가지에서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남자들과 축구를 했다. 그리고 당시 모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게 문제가 됐다. 이란의 국가 규율을 어긴 것이다.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여성들이 늘 히잡을 써야 하고 노출을 금하고 있다. 아미니는 외국에서 휴가 중에 한 축구라 편하게 생각하고 사진을 올…
히브리어로 '평화의 마을'을 뜻하는 예루살렘(히브리어 예루샬라임, 아랍어 알쿠드스)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름과는 달리 전쟁과 분쟁의 진원지였다. 특히 예루살렘 중심부에 위치한 템플마운트(성전산·아랍명 하람 알샤리프)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성지로 추앙하는 곳으로 상호 대립하는 역사의 질곡이 계속 되풀이되고 있다. 예루살렘은 예부터 종교 분쟁에서 불씨가 돼온 중동의 화약고다. 이스라엘은 세계 3대 유일신 종교인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중심지다. 전 세계 16억 기독교도, 9억 이슬람교도, 1600만 유대인들에게 신앙의 고향이다. 각 종교에는 거룩한 무덤 성당, 바위의 돔(오마르 모스크), 통곡의 벽이 성지로 있다. 기독교로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곳이고, 이슬람교로서는 무함마드가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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