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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 대표가 히잡 착용 거부하며 이슬람 지도자와의 회담을 전격 취소했다.AP,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각) 레바논을 방문한 르펜은 이슬람 수니파 지도자 셰이크 압델 라티프 드리안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드리안 측은 르펜이 착용할 흰색 스카프를 보냈다. 여성이 외출할 때 히잡으로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르펜에게 스카프를 제공한 것이다. 그러나 스카프를 받은 르펜 측은 절대 착용할 수 없다며 회담을 거부한다고 발표했다. 르펜은 성명을 통해 "과거 이집트의 이슬람 수니파 최고 권위자와 회담할 때도 이런 요구를 받지 않았다"라며 "나는 그것(스카프)을 착용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라고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나는 사전에 스카프를 착용하…
이스라엘 국회가 '종교 시설에서 확성기를 이용한 소음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무슬림 전통 예배를 금지하려는 목적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 법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극우 정당 '유대인의 집' 소속 아옐레트 샤케드 이스라엘 법무부 장관이 종교시설의 확성기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제출, 각료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 법안은 특정 종교를 겨냥하지는 않고 있지만, 이슬람교도들이 이슬람 사원 모스크에서 예배 시간을 알리는 소리에 따라 기도하는 것을 금지하겠다는 취지로 비춰지고 있다. 모스크의 첨탑 등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기도문을 낭독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무에진'을 따 '무에진 법'이라고 불리고 있다.  당초 초안은 금요일 일몰 유대교…
“돈 벌기 위해 왔다가 더 큰 하나님의 계획 발견”카타르에서 진행 중인 ‘2022 FIFA 월드컵’ 경기장 공사 프로젝트에 동원된 무슬림 이민 근로자들이 개종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오픈도어즈를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는 해마다 박해국가순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는데,  카타르는 2017년 이 순위에서 17위를 기록했다. 인구의 대다수가 무슬림으로 구성된 카타르는 타종교로 개종한 이들에게 사형을 선고하며 선교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타르의 수 많은 이민 근로자들이 그리스도께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와 관련, 오픈도어즈는 시몬(가명)이라는 이름의 스리랑카 출신 이민 근로자와 인터뷰 한 내용을 전했다. FIFA 월드컵 경기장 건설과 관련…
송고시간 | 2017/02/03 23:44 오전 테헤란 모살라(대사원)에서 열린 금요 대예배에선 예상대로 미국 정부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반미 의식을 강조하는 내용의 설교가 전파됐다. 설교자로 나선 아흐마드 하타미는 "행정명령에 담긴 미국의 의도는 이슬람과 싸우자는 것"이라며 "미국의 이런 언사는 이란 이슬람혁명 이후 38년간 들어왔다"고 깎아내렸다. 금요 대예배는 종교행사지만 국내외 현안에 대한 이란 최고지도자의 의중이 전파되는 정치 집회의 성격을 지닌다. 도널드 트럼프 미정부가 지난달 27일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효한 뒤 이날이 첫 금요 대예배다. 하타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선 미국인이 수천명 살해됐지만 이란을 포함한 행정명령 대상이 된 이슬람권 7개국에선 한 명도 죽지 않았다"며 미국 정부의 …
“진리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교회로 오고 있다” 중동 지역 내 박해와 폭력이 극심한 가운데 수 십만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캐나다 순교자의 소리를 인용, 보도했다. 방송을 통해 중동 지역 기독교인들을 돕고 있는 캐나다 순교자의 소리(The Vocie of the Martyrs Canada, VOMC)는 “무슬림 출신의 새신자들 가운데 굉장한 성장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VOMC는 보스뉴스라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수 십만 명이 그리스도께 돌아오고 있다”면서 “이라크 현장에 있는 사역자들과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으며, 중동에 가족들이 있는 많은 사람들과도 대화를 해 왔다. 중동 지역의 방송 사역자들 중 일부는 그리스도께 돌아온 이들의 간증을 현지에서 직접 듣고 우리에게 전해주…
이슬람혁명 1세대…개혁·보수 넘나든 이란 정계 거물각종 헌법기관·의회 의장·대통령 두루 거쳐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의 거물급 원로 정치인인 아크바르 사혜미 라프산자니(83)가 8일(현지시간) 오후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라프산자니가 이슬람과 혁명을 향한 쉼없는 여정 끝에 천국으로 떠났다"고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그는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을 이끈 1세대로, 이후 이란 정치계에 최고위직을 두루 거치면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인물이다. 라프산자니는 실용주의적 보수파로 분류되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개혁 진영과도 손을 잡는 뛰어난 정치적 수완을 발휘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끝까지 잃지 않았다.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이슬람혁명 직후인 197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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