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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재 위협에도 터키법원이 미국인 목사를 풀어주기를 거부했다. 터키 남서부 이즈미르법원은 31일(현지시간) 미국인 목사 앤드루 브런슨의 가택연금과 출국금지명령 해제 요구를 기각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브런슨 목사는 2016년 10월 테러조직 지원과 간첩죄로 이즈미르에서 투옥됐으며 지난달 25일 약 1년 9개월만에 법원의 가택연금 결정으로 구치소에서는 풀려났다. 브런슨 목사는 ‘펫훌라흐 귈렌주의 테러조직(FETO)’과 쿠르드 분리주의 무장단체 ‘쿠르드노동자당(PKK)’을 돕고 간첩 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나 본인은 혐의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FETO는 터키 정부가 쿠데타 기도 배후로 지목한 재미 이슬람학자 귈렌의 추종자를 가리킨다.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브런슨 목사는 …
에르도안 "이스라엘에 히틀러 정신 되살아나"네타냐후 "에르도안 치하 터키는 암울한 독재국가"이스라엘이 자국을 유대인만의 민족 국가로 규정하는 기본법인 '유대민족국가법'을 제정한 것과 관련해 이스라엘과 터키 양국 정상이 거친 설전을 벌였다. 24일(현지시간) 더가디언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법무부와 집권당 정의개발당(AKP) 관계자들과 회동 중 "이스라엘 관료들 사이에서 히틀러 정신이 되살아났다"고 비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유대민족국가법 제정과 관련해 "이 법안은 이스라엘이 엄청난 시오니스트(유대민족주의자)에 파시스트, 인종차별적 국가라는 증거"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옛 영토가 오직 유대인에게만 귀속됐다고 보는 이스라엘 정부의 관점은 아리아 인종에 대한 히틀러의 집착과 …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북동쪽에 위치한 고대 도시인 팔미라….고대의 문화 중심지로 수천 년 전의 기념비적인 유적들이 남아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인데요.2015년 5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가 처음 이 곳을 장악하면서 주요 유적을 '우상숭배'라는 이유로 무자비하게 파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초까지 팔미라는 수차례 시리아 정부군과 IS 사이에서 주인이 바뀌었는데요.IS는 장악하는 동안 2천 년 전 사자상과 개선문, 원형극장 등 고대 도시의 기념물과 사원들 그리고 박물관의 유물들까지 심각하게 훼손, 파괴했습니다.현재 IS로부터 시리아군의 팔미라 탈환을 도왔던 나라인 러시아의 고고학 전문가들과 시리아 전문가들이 함께 훼손 유물 복원작업을 진행 중인데요.불행 중 다행으로 비교적 손상이 덜 된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콘서트 중 무대에 뛰어들어 남자 가수를 껴안은 여성 관객이 성범죄 혐의로 처벌받게 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3일 밤 사우디 타이프 시에서 열린 이라크계 인기 가수 마지드 알무한디스의 콘서트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이 무대로 난입, 그를 와락 껴안았다. 이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보면 검은 니캅(눈만 내놓고 얼굴 전체를 가리는 스카프)과 아바야(목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통옷)를 입은 여성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향해 달려들어 껴안았다. 이 여성은 곧바로 보안 요원에게 끌려 내려갔다. 이 동영상은 사우디 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파돼 '타이프 소녀'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다. 경찰 당국은 이 여성을 체포했다면서 성범죄 법에 따라 처벌될 것이라고…
이란의 한 20대 남성에게 현지에서 법적으로 금지된 ‘음주’를 행한 이유로 채찍형이 집행됐다. 무려 10년 전에 마신 술 때문이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이름이 ‘M.R’이라고만 알려진 이 남성은 동부에 있는 도시 카슈마르의 한 광장에서 나무에 묶인 채 채찍 80대를 맞았다. 이번 처벌은 당시 현장에 있던 남녀노소 행인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서 내려졌다.  카슈마르의 지방검사에 따르면 그는 10여 년 전, 14살이었던 당시 한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술을 마신 혐의를 받았다. 당시 이 결혼식에서는 하객 사이에 다툼이 벌어져 17세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M.R’은 이 살인사건과 관계없이 단순히 술을 마신 혐의로 채찍형이 선고되었으며, 형은 10년여 년이 …
총선 부정 의혹에 차기 정부 출범 지연, IS 위협 재개 이라크를 3년여간 괴롭히던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공식적으로는 지난해 12월 소멸했지만 이라크가 다시 혼돈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모두 격퇴했다는 IS의 위협이 고개를 서서히 드는 데다 5월 실시된 총선이 부정선거 시비에 휘말리면서 이라크의 재건을 책임져야 할 새 정부가 아직 출범하지 못해 지도부가 사실상 공백 상황이다. 무장분쟁·테러 자료를 분석하는 다국적 단체인 ACLED는 7일 낸 보고서에서 이라크 중부를 중심으로 IS가 서서히 재규합한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ACLED는 "IS는 일정 지역을 점령해 통제하는 능력이 있는 무장조직이었지만 이제 모술을 점령한 2016년 6월 이전의 게릴라군 형태로 되돌아갔다"면서 "점점 소모전과 지연 전술을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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