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34-01.png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는 '남성 보호자 제도(마흐람)'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내년 6월부터 여성 운전을 허용한다.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왕 자문기구 슈라위원회에서 이 제도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슈라위원회 여성위원 에크발 다라다니는 “여성운전 허용과 마흐람은 긴밀히 연결돼 있다. 이 제도를 폐지하는 올바른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다라다니 위원은 위원회에서 “여성이 남성 보호자의 동의 없이 여행할 수 있어도 도망치는 여성의 수는 늘지 않을 것”이라면서 “40살 먹은 여성이 미성년 아들의 허락을 받고 여행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마흐람은 사우디 여성이 결혼·이혼, 여행, 사업 계약, 취업, 은행 거래, 병원 치료 …
OIC 긴급 정상회의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이슬람권 국가들이 지난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에 맞서 본격적인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 이슬람권 57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이슬람 기구인 이슬람협력기구(OIC)는 동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 국가의 수도로 선언했다. 중동 최대의 숙적인 이슬람 수니파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 이란 등도 예루살렘 문제에 대해서는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OIC는 이날 터키 이스탄불에서 긴급 정상회의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선언을 반박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OIC는 “우리는 이 자리에서 동예루살렘이 팔레스타인의 수도라는 점을 선언하고 다른 국가들도 이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는 …
히브리어로 '평화의 마을'을 뜻하는 예루살렘(히브리어 예루샬라임, 아랍어 알쿠드스)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름과는 달리 전쟁과 분쟁의 진원지였다. 특히 예루살렘 중심부에 위치한 템플마운트(성전산·아랍명 하람 알샤리프)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성지로 추앙하는 곳으로 상호 대립하는 역사의 질곡이 계속 되풀이되고 있다. 예루살렘은 예부터 종교 분쟁에서 불씨가 돼온 중동의 화약고다. 이스라엘은 세계 3대 유일신 종교인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중심지다. 전 세계 16억 기독교도, 9억 이슬람교도, 1600만 유대인들에게 신앙의 고향이다. 각 종교에는 거룩한 무덤 성당, 바위의 돔(오마르 모스크), 통곡의 벽이 성지로 있다. 기독교로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곳이고, 이슬람교로서는 무함마드가 승천…
수니·시아파 한목소리로 트럼프 비판…인도네시아·터키도 동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공식 선언함에 따라 아랍권의 분노가 빗발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분쟁의 당사자인 팔레스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며 '말 폭탄'을 쏟아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번 결정은 일대에서 미국의 이해관계에 대해 지옥문을 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개탄스럽고 수용 불가능한 조처는 평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의도적으로 약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팔레스타인해방기구(ILO) 사무총장 사에브 에레카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2국가 해법'을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수니·시아파로 나뉘어 오랜 기간 갈등을 겪…
종신형 받은 엄마의 동의없인 18세까지 못 나가…아프간 전역 같은 처지 수백명 감옥 바깥 세상 한번도 못 나가봤지만 "엄마 없인 안 나가"…거친 엄마 달래기도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아프가니스탄의 11세 소녀 메나는 '일생'을 감옥에서 보냈다. 감옥에서 태어났을 뿐 아니라 임신도 그곳에서 이뤄졌다. 수두와 홍역 같은 어린이 병치레도 감옥에서 했다. 앞으로도 18세까지는 감옥에 갇혀 있어야 한다. 범죄를 지은 것은 없다. 단지 엄마 시린 굴이 연쇄 살인죄로 종신형을 살고 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뉴욕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메나의 감옥 생활을 소개하면서 "메나는 감옥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 잠시라도. 텔레비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보지 못했다. 감옥 담장 바깥 세계가 어떤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슬람 2대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주(州)의 주도 메디나 시에 여성 전용 행정관청이 구성된다고 현지 언론 아랍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행정관청은 여성이 영업 허가증이나 건축물 승인 등 행정 절차와 창업, 투자와 관련한 자문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여성 민원인을 상대하는 이 관청의 공무원도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다. 메디나 주 관계자는 "여성 활동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여성으로만 구성된 관청을 구성하기로 했다"면서 "다른 주에서도 비슷한 여성 전용 행정관청이 설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에서도 종교적 엄숙주의가 강한 보수적인 지역인 메디나에서 여성의 사회 활동을 지원하는 정부 기구가 생긴다는 점은 매우 상징적이다. 여성 사업가 아르와 투르키스타니는 …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