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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 맹주' 이란 향한 정치적 메시지 가능성…지역·종파 긴장 고조 우려사우디아라비아가 23일(현지시간) 테러 관련 혐의로 자국민 37명을 참수했다고 AP, UPI 통신 등이 이날 전했다. 사우디 국영 매체는 이날 당국이 테러 범죄로 유죄를 선고받은 37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전했다. 사우디 내무부는 수도 리야드를 비롯한 사우디 전역에서 사형 집행됐다며 처형된 이들은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이념을 받아들이고 테러 조직을 구성해 안보 당국의 시설을 공격하는 등 공공의 평화를 위협했다고 밝혔다. AP는 이날 처형된 이들 대부분은 수니파 이슬람의 종주국인 사우디에서 소수 종파인 시아파였다고 보도했다. 2016년 1월 이후 사우디에서 하루에 이뤄진 사형 집행 건수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사우디는 2016년 당시 테러 …
사우디 인권단체 ALQST 발표…미국 시민 2명 포함 온라인에 여성 권리·사우디 개혁 촉구 글 게시한 혐의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 시민권자 2명을 포함해 여성 운동가 7명을 체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 시민권자 2명을 포함해 여성 운동가 7명을 체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런던 소재 사우디 인권단체 ALQST에 따르면 4일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서 여성 운동가 최소 7명이 긴급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 상에 여성의 권리 진전과 사우디 개혁을 지지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시민권자는 언론인 살라 알-하이다르와 이슬람 정치에 관한 책을 저술한 의사 바데르 알-이브라힘이다. 알-하이다르의 모친인…
결혼하기 싫어 호주로 달아나려던 사우디아라비아의 18세 소녀가 태국 방콕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돼 강제 송환 위기에 내몰렸다. 하지만 그녀는 고국에 돌아가면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며 송환만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라하프 모하메드 알쿠눈이란 이름의 소녀는 사우디 관료에게 여권을 압수당했다고 주장하며 호주로 보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6일 전했다. 그녀는 과거 이슬람 종교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으며 사우디에 강제 송환되면 가족들이 자신을 살해할 것이라고 겁에 질려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쿠웨이트로 여행 가던 중 방콕행 비행기에 올라 이틀 전 방콕에 도착했다. 하지만 사우디 당국은 그녀의 여권을 말소해 버려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고 공항 당국은 그녀를 …
">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반정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를 ’무슬림 형제단 소속의 위험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관계자는 “빈살만 왕세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카슈끄지가 무슬림 형제단 소속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그는 “왕세자는 이런 말을 하면서 미국과 사우디의 동맹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WP는 이 통화가 지난달 20일 사우디 왕실이 카슈끄지의 사망을 인정하기 전에 이뤄졌다고 보도했다.이슬람 원리주의 단체인 무슬림 형제단은 볼턴 보좌관을 비롯해 트럼프 행정부 고위관리들이 위험하다고 규정한 조직이다. …
카슈끄지 의혹에도 철권 여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 전모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젊은 개혁세력’으로 포장됐던 사우디 왕세자의 어둡고 잔혹한 이면이 드러나고 있다.33살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이번 사건 전까지 사우디의 전방위 개혁을 앞장서서 이끈다는 평가를 받아온 인물이다. 그동안 정적 제거의 배후에 그가 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이번 사건처럼 전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온 것은 처음이다.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의 아들인 빈 살만(사진) 왕세자는 2016년 사우디 정부가 야심차게 발표한 정치·경제·사회개혁 프로그램인 ‘비전 2030’을 주도해 왔다. 이슬람 근본주의 ‘와하비즘’에서 탈피해 온건한 이슬람 국가로 전환하는 동시에 석유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를 외국 투자 유치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방송 알 사우디야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 뉴스 진행자를 기용했다. 23일(현지시간) 아랍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언론인 윔 알 다킬은 지난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알 사우디야 메인 뉴스에서 남성 앵커와 함께 공동 진행자로 등장했다. 알 다킬은 CNBC 아라비아 기자와 바레인 알 아랍 뉴스 진행자를 거쳐 지난 1월부터 사우디 TV의 운영 매니저를 지내고 있었다. 그는 지난 2011년 레바논 미국 대학 언론학과를 졸업한 뒤 언론계에 입문했으며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수 성향이 강한 사우디에서 여성이 TV 뉴스 진행을 맡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사상 첫 사우디 국영 뉴스 앵커 기용에 대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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