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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을 내지 못하겠다고 주장하면서 궁전에서 집단으로 '농성'을 벌인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11명이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국영 알아라비야 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셰이크 사우디 알모젭 사우디 검찰총장은 이날 "이들 왕자는 4일 리야드에 있는 카스르 알후크 궁전에 모여 미납한 전기요금을 직접 내라는 왕의 지시를 취소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고 밝혔다.살만 사우디 국왕은 이들 왕자가 미납한 전기요금을 모두 납부해야 하고 이들에게 지급했던 전기와 수도 보조금도 유예하라고 지시했다.알모젭 검찰총장은 "이번 지시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법을 어기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응당한 책임을 진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우디 검찰은 이들 왕자를 조사해 기소할 방침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는 '남성 보호자 제도(마흐람)'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내년 6월부터 여성 운전을 허용한다.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왕 자문기구 슈라위원회에서 이 제도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슈라위원회 여성위원 에크발 다라다니는 “여성운전 허용과 마흐람은 긴밀히 연결돼 있다. 이 제도를 폐지하는 올바른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다라다니 위원은 위원회에서 “여성이 남성 보호자의 동의 없이 여행할 수 있어도 도망치는 여성의 수는 늘지 않을 것”이라면서 “40살 먹은 여성이 미성년 아들의 허락을 받고 여행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마흐람은 사우디 여성이 결혼·이혼, 여행, 사업 계약, 취업, 은행 거래, 병원 치료 …
 이슬람 2대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주(州)의 주도 메디나 시에 여성 전용 행정관청이 구성된다고 현지 언론 아랍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행정관청은 여성이 영업 허가증이나 건축물 승인 등 행정 절차와 창업, 투자와 관련한 자문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여성 민원인을 상대하는 이 관청의 공무원도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다. 메디나 주 관계자는 "여성 활동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여성으로만 구성된 관청을 구성하기로 했다"면서 "다른 주에서도 비슷한 여성 전용 행정관청이 설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에서도 종교적 엄숙주의가 강한 보수적인 지역인 메디나에서 여성의 사회 활동을 지원하는 정부 기구가 생긴다는 점은 매우 상징적이다. 여성 사업가 아르와 투르키스타니는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자동차 운전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는? 정답은 중동의 강대국 사우디 아라비아(사우디)다. 그런데 세계 최악의 여성 인권 후진국인 사우디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 달 살만 빈 압둘라이즈 국왕이 내년 6월부터 여성들에게도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겠다는 칙령을 발표한 것. 이슬람 여성 인권의 실태와 여성 역할이 달라진 이유 등을 풀어본다.△사우디는 어떤 나라?사우디는 이슬람 수니파 국가로, 이슬람 맹주국이기도 하다. 인구는 약 2857만 명. 1인 당 국민 소득은 2만 1848달러 정도다.이슬람교 종파의 하나인 와하비 학파가 1932년 세웠다. 그런데 와하비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낭송’이라는 뜻으로 꾸란이라고도 함)의 율법을 철저히 따르는 보수적인 학파다. 코란에는 남성은 아내를 여…
여성 대상 운전교습 광고도 활발..당국 "참아달라" 호소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자국 내 여성 운전을 전격적으로 허용하면서 '성급한' 여성 운전자의 동영상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내년 6월 말이 돼야 사우디에서 여성이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지만, 막을 수 없는 변화의 물결에 둑은 이미 무너진 모양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여성 운전을 허용한다는 살만 사우디 국왕의 칙령이 반포된 이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여성이 운전하는 동영상이 잇따라 게시됐다. 이에 사우디 경찰은 엄연히 아직은 여성에 운전면허증을 발급하지 않은 만큼 여성 운전은 범법 행위로 보고 신원을 추적하고 있다. 사우디 경찰은 8일 운전 동영상을 올린 한 여성을 소환해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로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밝…
25일(현지시간) 여성 운전이 허용된 사우디아라비아에 자동차 회사들의 광고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사우디에서 여성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시기는 내년 6월이지만 새로 열린 시장을 선점하려는 업체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됐다.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는 자동차 안의 룸미러(뒤를 볼 수 있는 거울)에 이슬람 여성 눈매가 반사된 광고를 공개했다. 바탕을 검은색 바탕과 여성의 눈이 보이는 룸미러가 대비되면서 눈만 내놓고 검은색 천으로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전통 복장 니캅을 연상하게 한다. 광고 카피는 ‘운전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이다.   독일 자동차회사 폴크스바겐도 아랍권 여성이 치장 목적으로 하는 지워지는 문신인 헤나로 꾸민 손이 운전대를 잡은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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