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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서 여성 운전교육Sheryl Vanderwalker, Enumclaw에 있는 운전학교(Rules of the Road Driving school)의 주인이다. 그녀는 최근에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는 여성들에게 운전을 가르치는 일을 하도록 계약을 맺었다. 사우디 왕자 모하멧 빈 살만 (Mohammed bin Salman)은 지난 가을에 사우디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해제했다. 그 이후로, 5개의 여자대학이 운전학교를 열었고, 각 학교당 약 75,000 여명의 학생들이 운전학교 대기자 명단에 등록해 있다.모하멧 왕자는 그 이외에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들이 축구경기와 같은 남자와 여자가 함께 섞여 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세릴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이제 막 운전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한 9백만명의 여성들에게 운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강간 미수와 살인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사형수에 대해 십자가형이 집행됐다고 사우디 국영 SPA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형수는 미얀마 국적으로, 총을 쏘며 민가에 침입해 물건을 빼앗은 뒤 이 집에 있던 같은 국적의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살해한 중범죄를 저질렀다. 사우디는 샤리아법(이슬람 율법)을 적용해 살인, 강간, 간통, 동성애, 마약 유통, 무장 강도 등의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을 가차 없이 사형에 처한다. 사우디에서 사형 집행은 교수나 참수하는 방식을 보통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십자가형은 이례적이다. 사우디의 십자가형은 산 채로 못을 박는 중세와 다르게 먼저 참수한 뒤 시신을 십자가에 매달아 공공장소에 현시한다. 2010년 한 남성이 사우디에서 여성을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콘서트 중 무대에 뛰어들어 남자 가수를 껴안은 여성 관객이 성범죄 혐의로 처벌받게 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3일 밤 사우디 타이프 시에서 열린 이라크계 인기 가수 마지드 알무한디스의 콘서트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이 무대로 난입, 그를 와락 껴안았다. 이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보면 검은 니캅(눈만 내놓고 얼굴 전체를 가리는 스카프)과 아바야(목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통옷)를 입은 여성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향해 달려들어 껴안았다. 이 여성은 곧바로 보안 요원에게 끌려 내려갔다. 이 동영상은 사우디 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파돼 '타이프 소녀'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다. 경찰 당국은 이 여성을 체포했다면서 성범죄 법에 따라 처벌될 것이라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마침내 여성이 운전할 수 있게 됐다. 24일(현지시간) 0시를 기해 여성의 운전이 해금되자 수도 리야드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도로는 여성이 벌인 축제의 장이 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경찰은 운전하는 여성에게 꽃을 선물하는가 하면 차에 풍선을 달고 경적을 울리며 새롭게 도래한 자유를 누리는 여성 운전자로 도로가 들썩거렸다. 정부가 통제하는 사우디 현지 언론들은 이날을 사우디 여성의 권한을 크게 높인 '역사적인 날', '기념비적인 날'로 기록하고, 이런 과감한 결정을 한 살만 국왕과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를 칭송했다. 이로써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여성운전을 금지했던 곳이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외부의 시선으로 볼 때 여성운전 허용은 대단한 개혁 조치가 아니라 당연한 일을 뒤늦게…
“꿈이 현실이 됐어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아흐람 알투나얀은 4일 에스엔에스(SNS)에 운전면허증 사진을 올리고 이렇게 적었다. 그 앞에 적은 문장은 외국인에겐 다소 생경한 감사 인사다.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신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국왕의 지지에 감사합니다. 무함마드 빈살만 왕자, 감사합니다. 신께 감사합니다.” 이날 사우디 정부는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10명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했다. 미국, 영국, 레바논 등 다른 나라에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적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간단한 운전 시험과 시력 검사를 거친 뒤 면허증을 나눠줬다. 알투나얀은 운 좋게 그 10명 안에 포함됐다. 다음주께 2000여명의 여성 운전자가 추가로 면허증을 받는다. 사우디가 24일부터 여성 운전을 전면 허용하기로 하며 이뤄지는 조처다. 이제 여성…
니캅(눈만 내놓고 베일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아랍 이슬람권의 여성복식)을 벗고 공개 석상에서 얼굴을 드러낸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장관의 옷차림을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이날 현지 언론 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하야 알아와드 교육부 여성담당 차관은 최근 니캅 대신 히잡을 쓰고 리야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했습니다.두 복식 모두 여성의 노출을 가리지만, 히잡은 니캅과 달리 머리카락과 목만 덮고 얼굴 전면은 밖으로 내놓는 형태입니다.사우디에서 둘 중 어느 복식을 택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종교적으로 보수 성향일수록 얼굴을 포함해 사실상 신체 전부를 가리는 니캅을 선호합니다.이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보수적 네티즌은 종교, 사회적 전통을 어겼다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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