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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국립 박물관은 탈레반 지배하던 시절 파괴한 아프가니스탄의 불교 유물들의 복원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슬람 무장 세력인 탈레반은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아프가니스탄을 지배하면서 카불 거대 쌍둥이 불상을 포함해 이슬람 이전의 흔적들을 파괴했다.특히 중앙아시아에 위치해 동서 교통의 요충지였던 아프가니스탄에는 불교의 다양한 유산들이 많이 있었으며, 탈레반이 집권하던 시절 무수히 많은 불교 유물들이 파괴되거나 유실됐다.카불 국립 박물관은 박물관 지하에서 숨겨놓은 12개의 유물 더미를 발견했으며, 산산조각 나있는 이 조각들이 역사적 예술적으로도 귀중한 불교 유물들이기에 복원을 위하여 카불의 고고학자들과 복원자들은 물론 국제적인 팀을 꾸려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유물 복원은 시작 단계이며, 파괴된 카불의 …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 한국 '슈퍼스타 K'·'K팝스타'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18년째 전쟁의 포화가 이어지는 아프가니스탄이곳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은 인기다. 2005년부터 시작해 최근 시즌 14가 방영된 아프간 스타(Afghan Star)지역 예선 등 여러 차례 오디션과 투표 등을 거쳐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젊은이들은 프로그램에 열광했지만, 기성세대는 불만이다."젊은 세대를 유혹하고 일탈하게 한다"특히, 보수적인 이슬람 교단의 '아프간 스타'에 대한 불만은 반대 시위, 출연자와 방송국 스태프에 대한 테러로 표출되기도 했다아프간 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된 '아프간 스타'2017년 시즌 12 결승에 첫 여성 참가자가 진출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여성 인권이 열악하기로 악명높은 아프간과거 탈레반 치하…
앞으로 18개월내 '미군 철수' 합의여성들, 인권 유린 재연될까 우려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무장 반군 탈레반이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아프간 주둔 미군 철수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에 오랫동안 드리워졌던 '전운(戰雲)'이 걷힐 수도 있다는 희망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하지만 아프간 여성들에겐 이런 평화의 기회가 오히려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미군 철수 뒤 탈레반이 다시 권력을 잡으면 끔찍한 여성 인권 유린이 재발할까 봐 많은 여성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했다.미국과 탈레반이 합의한 평화협정 초안에 따르면 미군은 향후 18개월 이내에 아프간을 떠나기로 했다. 미국은 2001년 당시 아프간 집권 세력이던 탈레반이 9·11 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의 신병 인도 요구를 거절하자 아프…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소니타 알리자데의 이야기를 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스타가 된 소녀' 편이 그려졌다. 2014년 전 세계적으로 한편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 속 소녀는 웨딩드레를 입고 이마에 바코드와 멍이 가득한 얼굴로 랩을 하고 있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소녀는 17살의 소니타 알리자데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난 소니타 알리자데. 당시는 탈레반 정권 시기였고, 철저히 여성 억압 정책이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오랜 기간 이어지던 전통이 있었다. 바로 조혼이었다.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이슬람 국가에서는 조혼이 만연했고, 친정에 돈을 건네는 지참금 문화 때문에 돈을 받고자 어린 나이에 딸을 시집…
"이전 12년간 사망자수와 맞먹어"…5일에도 2명 취재 중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로 희생된 언론인 수가 최근 몇 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간에서는 17년째 정부군과 반군 탈레반이 내전을 벌이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까지 가세하면서 각종 테러가 더욱 빈발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현지 톨로뉴스는 미디어 지원 단체의 자료를 인용, 지난 4년간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 정부 치하에서 40명의 언론인이 테러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수치는 가니 대통령 이전 정부 12년 동안 사망한 언론인 숫자와 맞먹는다고 톨로뉴스는 덧붙였다. 아프간의 미디어 지원 단체인 NAI의 회장 무지브 켈와트가르는 "이 같은 통계는 아프간 언론취재 환경이 극도로 나빠지고 있다는 점을…
12살에 강제로 약혼한 아프가니스탄 소녀 자밀라(가명)는 최근 자살을 시도했다. 약혼자가 갑자기 자밀라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바꿨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 18살 된 자밀라가 더 이상 젊은 여성이 아니라는 황당한 핑계를 댔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파혼 당한 여성은 가문의 큰 수치로 여겨지고 정부로부터 혼자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원도 받지 못한다. 자밀라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약물을 과다 복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전 세계적으로 남성 자살률이 여성 자살률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지만 아프간은 예외라고 영국 B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프간 서부 헤라트 주의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을 시도한 아프간인 중 약 80%가 여성이었다. 아프간 독립 인권위원회(AIHRC)는 “아프간인은 종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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