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34-01.png

12살에 강제로 약혼한 아프가니스탄 소녀 자밀라(가명)는 최근 자살을 시도했다. 약혼자가 갑자기 자밀라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바꿨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 18살 된 자밀라가 더 이상 젊은 여성이 아니라는 황당한 핑계를 댔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파혼 당한 여성은 가문의 큰 수치로 여겨지고 정부로부터 혼자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원도 받지 못한다. 자밀라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약물을 과다 복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전 세계적으로 남성 자살률이 여성 자살률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지만 아프간은 예외라고 영국 B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프간 서부 헤라트 주의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을 시도한 아프간인 중 약 80%가 여성이었다. 아프간 독립 인권위원회(AIHRC)는 “아프간인은 종교적…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슬람 계열 무장단체들의 잇단 공격으로 이틀 사이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아프간 서부 바드기스주 경찰 당국은 오늘(23일) 압 카마리 지역에서 무장반군들이 군 초소를 급습해 병사 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날 카디스 지역에서도 또 다른 무장반군들의 공격으로 경찰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프간 무장반군 탈레반은 성명을 내고 이날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수도 카불에서도 어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57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간 내무부는 이번 공격이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선거등록사무소에 모인 시민들을 겨냥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에는 여성 22명과 어린이 8명이 포함됐고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
아프가니스탄 남성이 자신의 아들에게 도널드 트럼프란 이름을 부쳐줬다가 가족과 동네 주민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다가 고향을 떠난 것도 모자라 인터넷 상으로 살해위협까지 당하고 있다. 최근 AP통신에 따르면, 2016년 8월 다이쿤디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아사둘라 포야의 3째 아들이 태어났다.  포야는 당시 미국 대통령선거 운동을 하던 트럼프가 생각나서 아들 이름을 도널드 트럼프라고 지었다.    지난 2004년 출간된 트럼프의 저서 ‘부자가 되는 법(원제: How to Get Rich)’의 현지어 번역본을 읽은 그는 AP통신에 “트럼프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친척들과 이웃들은 포야가 전통을 깨고 아들에게 이슬람식 이름을 지어주지 않은 것에 화를 냈다. &nb…
종신형 받은 엄마의 동의없인 18세까지 못 나가…아프간 전역 같은 처지 수백명 감옥 바깥 세상 한번도 못 나가봤지만 "엄마 없인 안 나가"…거친 엄마 달래기도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아프가니스탄의 11세 소녀 메나는 '일생'을 감옥에서 보냈다. 감옥에서 태어났을 뿐 아니라 임신도 그곳에서 이뤄졌다. 수두와 홍역 같은 어린이 병치레도 감옥에서 했다. 앞으로도 18세까지는 감옥에 갇혀 있어야 한다. 범죄를 지은 것은 없다. 단지 엄마 시린 굴이 연쇄 살인죄로 종신형을 살고 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뉴욕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메나의 감옥 생활을 소개하면서 "메나는 감옥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 잠시라도. 텔레비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보지 못했다. 감옥 담장 바깥 세계가 어떤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아버지를 따라 경찰의 길에 올랐던 25살 청년. 폭탄 테러범을 발견하고 온몸을 던져 시민들을 구한 진정한 영웅이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벌어진 자살폭탄테러를 저지한 경찰 사예드 바삼 파차(Sayed Basam Pacha)가 명예롭게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러는 파차가 경호하던 아타 무함마드(Atta Mohammad) 주지사 지지 모임을 겨냥한 것이었다. 당시 홀 바깥에서 대기하고 있던 파차는 문 쪽으로 접근하는 테러범을 발견하고 "그만두라"고 저지했다. 발각된 것을 눈치챈 테러범은 다급하게 뛰기 시작했고, 파차는 그를 쫓아가 뒤에서 끌어안았다. 곧이어 테러범은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렸다. 테러로 인해 파차를 포함한 경찰관 7명과 민간인 6명 등 총 14명이 숨지고 18…
쿠란 구절 적힌 깃발을 개에 두른 전단으로 반발 여론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심리전의 하나로 탈레반 활동 지역에 전단을 뿌렸다가 '이슬람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9일 아프간 인터넷신문 카마프레스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아프간 주둔 미군은 최근 북부 파르완 주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탈레반을 비난하는 전단을 뿌렸다. 문제는 미군이 전단에서 미군 등 연합군을 사자에, 탈레반을 개에 빗대 표현하면서 개의 몸통에 두른 깃발에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 무함마드는 신의 사도다'라는 이슬람 신앙 고백 글귀(샤하다)를 적은 데서 비롯됐다. 샤하다는 탈레반이 그들의 깃발에 사용하기는 했지만, 원래 무슬림이 성스럽게 생각하는 이슬람 경전 쿠란 첫 장에 적힌 글이다. 이…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