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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만행을 폭로해온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여성운동가 25살 나디아 무라드가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으면서, 야지디족이 겪은 수난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AP 통신은 5일(현지시간)은 이라크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적 소수민족 중 하나인 야지디족이 수 세기 동안 끊임없이 박해를 받아왔고 그 결과 수많은 인명이 희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쿠르드어를 쓰는 야지디족은 기독교와 이슬람, 그리고 고대 페르시아 종교인 조로아스터교가 혼합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슬람 종파들이 야지디족을 이교도로 간주했고, 이라크인 다수는 이들을 사탄 숭배자로까지 오인했다고 AP는 전했습니다. 오토만 제국 시기인 18~19세기 야지디족은 수차례 학살 피해를 봤습니다. 야지디족은 2003년 미국이 이라크…
이라크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 연달아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있다.26일 새벽 5시반 ‘미스 바그다드’ 출신인 22살 모델 타라 파레스는 바그다드 시내에서 포르셰 승용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차 안에 있었던 그는 오토바이에 탄 두 명의 남성에게 세 차례 총격을 당했다. 파레스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 숨지고 말았다. 용의자 1명은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파레스는 ‘미스 이라크’ 선발대회에서 2위를 거머진 뒤, SNS 활동을 활발히 하며 2만8000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었다. 이슬람 사회에서 대담한 옷차림과 발언으로 파레스의 이름을 딴 패션·뷰티 브랜드가 나오기도 했다.파레스는 아버지가 이라크인이며 어머니는 레바논인이다. 아르빌 지역에 살고 있었던 파레스는 때때로 수도인 바그다드를 방문했었다고 …
총선 부정 의혹에 차기 정부 출범 지연, IS 위협 재개 이라크를 3년여간 괴롭히던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공식적으로는 지난해 12월 소멸했지만 이라크가 다시 혼돈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모두 격퇴했다는 IS의 위협이 고개를 서서히 드는 데다 5월 실시된 총선이 부정선거 시비에 휘말리면서 이라크의 재건을 책임져야 할 새 정부가 아직 출범하지 못해 지도부가 사실상 공백 상황이다. 무장분쟁·테러 자료를 분석하는 다국적 단체인 ACLED는 7일 낸 보고서에서 이라크 중부를 중심으로 IS가 서서히 재규합한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ACLED는 "IS는 일정 지역을 점령해 통제하는 능력이 있는 무장조직이었지만 이제 모술을 점령한 2016년 6월 이전의 게릴라군 형태로 되돌아갔다"면서 "점점 소모전과 지연 전술을 구사…
이라크 법원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남녀 대원 300명에게 사형을 선언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법 소식통을 인용해 이라크 법원이 지난1월 이후 수많은 외국인을 포함해 IS 대원 300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00명의 대부분은 비 이라크인들이며, 모두 IS와 연관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이후 6명의 터키 국적을 포함해 외국 국적의 103명의 IS대원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여성들은 대부분 터키와 옛 소련 공화국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이라크 법원은 IS대원으로 추정되는 독일인 여성에 대해 사형을 선고한 후 지난 16일에는 프랑스 여성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법원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212명의 사람들이…
속전속결 재판에 인권침해 만연…"정의보다 보복 위한 사법절차"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부역한 혐의로 최근 이라크 법정에 선 터키 출신 주부 아미나 하산(42)은 가족과 이라크에 밀입국해 가족과 2년여가량 지냈지만 IS를 돕거나 지원을 받은 적은 없다고 항변했다.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하산에 이어 재판을 기다리는 다른 IS 부역 혐의 여성들은 이제 갓 걸음마를 시작한 하산의 아이를 어르고 달래며 숨죽여 지켜봤다. 2분여가량 하산의 해명을 들은 아흐메드 알-아메리 판사는 더 들어볼 것도 없다는 듯 이내 그에게 교수형을 선고했다. 법원 심리가 시작된 지 불과 10여분 만이었다. 연이어 법정에 선 다른 여성들의 운명도 이런 방식으로 순식간에 결정됐다. 그렇게 2시간 만에 누군가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인 여…
국제앰네스티는 이슬람국가(IS)의 가족으로 낙인된 여성과 그 아이들이 심각한 인권침해를 겪고 있다고 17일 현장 보고서를 통해 고발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IS에 부역한 가족으로 취급된 이들은 수용소에 갇히거나 난민촌에서도 식량과 물을 배급받을 수 없고, 신분증 발급, 다른 곳으로 이동이나 귀향도 엄격히 금지됐다.이뿐 아니라 난민촌 관리자나 무장조직원(정부군, 민병대)은 이들 여성에 대해 심각한 언어폭력과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 성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다고 앰네스티는 지적했다.IS 가족으로 분류된 다나라는 이름의 20세 여성은 "그들(정부군, 난민촌 관리자 등)은 나를 IS 무장조직원처럼 취급하면서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과시하고 싶어한다"면서 "나를 성폭행한 뒤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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