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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눈을 고양이와 닮은 모양으로 바꾸거나 귀를 당나귀처럼 뾰족하게 하는 성형수술을 하지 못하게 하는 '금지령'이 내려졌다. 14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산 노루지 이란 의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변인은 "'고양이 눈'과 '당나귀 귀' 성형수술은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므로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는 게 의회의 법령 해석이다"라고 말했다. 노루지 대변인은 "이런 성형수술은 이슬람 율법에서 허용되지 않는 '하람'을 행했을 때 적용되는 이슬람형법 638조에 따라 수술 의사와 환자는 징역 2∼10개월 또는 태형(매를 때리는 형벌) 74대에 처한다"고 경고했다. 이란에서 일반적인 성형수술은 합법이지만 이처럼 동물을 흉내 내 인간 본연의 모습을 훼손하는 행위는 이슬람뿐 아니라 모든 종교에서 금하고, 이란 사회…
페르세폴리스(이란)와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전은 또 다른 의미로도 관심을 모았다. 11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이란 여성들이 ACL 축구 결승전에 참석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란 여성에게 35년 동안 금지됐던 경기장 출입이 허용됐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날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르세폴리스와 가시마의 ACL 결승 2차전은 0-0으로 비겼다. 하지만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가시마가 1,2차전 합계 2-0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AFC에 따르면 8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자디 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은 10만명에 달했고 그 중 여성들은 약 1000여명이었다. 대부분 선수들의 친척이나 여자 선수들이 차지했다.이란 여성이 경기장에 출입이 허용된 것은 지난 198…
 美제재복원후 반정부시위 격화  神政일치 구축뒤 경제위기 계속  실제 실업률 20%…민생 피폐  일자리 없는 빈민층 폭력시위  중산층‘反정부’가담할지 촉각   이란정부 ‘反서방연대’ 내세워  헤즈볼라·하마스 등 무기 제공  테러범 유가족 생계까지 지원  “지원중단·해외병력철수”구호도  미국은 지난 5일 이란핵협정(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으로 유예했던 대이란 제재를 모두 복원하면서 이란과의 새로운 협정 체결을 위한 핵심 요구사항으로 시리아 내전 병력 철수와 해외무장단체 지원 중단을 내걸었다.   신정일치 종교국가인 이란의 행정부와 군부, 종교 최고지도자는 미국의 요구를 일축했지만, 전과 달리 일반 이란인들 …
이란-볼리비아 대표팀과 평가전서 선수가족·팬 입장 이란에서 여성의 축구 경기장 입장이 처음으로 허용됐다. 17일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각) 오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볼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에 여성 관중의 입장이 허용됐다. 이란에서 여성이 축구 경기장에 입장해 직접 경기를 관람한 것은 1981년 이후 처음이다.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이 터진 후 신정일치의 종교 국가가 되면서 여성의 대외 활동이 제한되고 공공장소에서 남녀의 구분이 엄격해졌다.  지난 6월 러시아 월드컵 대회 기간 아자디 스타디움에 여성 축구팬의 입장이 처음으로 허용됐지만, 실제 경기가 아니라 대형 스크린으로 중계방송을 보며 단체 응원하는 행사였다. 이날 현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시아 이슬람교(Shia Islam)는 이란의 국교이며 모든 국가법이 시아 이슬람교에 대한 국가의 공식 해석과 일치해야 한다. 이란 헌법은 의회가 이슬람교와 상충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국가의 정치·법 체계의 '이슬람교적 정체성' 관련 조항들, 그리고 시아 이슬람교를 국교로 지정한 조항 등은 결코 개정될 수 없다고 못박고 있다. 이슬람교적 법령을 보호하고 의회가 이슬람 교리에 부합하는 법안만 통과시키도록 하기 위해 모든 법안은 시아 이슬람교 학자들과 종교 지도자들로 구성된 '헌법수호위원회(Guardian Council)'의 검토 및 허가를 거치도록 되어 있다. 이 위원회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 국가 고위직 후보자들의 정보도 검토한다. 그래서 정부 내의 혁신 정당이라 해도 보수적이기는 마찬가지다.    …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적용해 음주가 금지되는 이란 곳곳에서 몰래 제조된 가짜술을 마시는 바람에 최근 33명이 숨졌다고 현지 일간 함샤리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남부 최대 항구도시 반다르압바스 시에서 지난 한 달간 밀주를 마신 뒤 20명이 숨지고 217명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 밖에도 이란 중부 파르스 주(州), 북동부 북호라산 주, 중남부 코길루예-보예르 아흐마드 주 등 전국에서 음주로 인한 사망자가 13명 더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급증하자 반다르압바스 시 당국은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일간 함샤리는 현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문제가 된 술은 이란 내부에서 비밀리에 제조돼 지하 시장을 통해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밀주 유통상 1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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