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34-01.png

“여성을 때려도 된다니, 화가 나 참을 수가 없었어요. 다신 코란을 펼쳐보지 않았습니다. 코란을 믿느니 차라리 지옥에 가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죠.”이슬람교의 여성 차별적 문화에 실망해 기독교로 개종한 팔레스타인 여성 나디아의 이야기가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도어스에 최근 소개됐다.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지는 등 각종 박해를 받게 된 여성은 그러나 꿋꿋이 신앙을 지키며 기독교 리더로 성장했다.나디아는 이스라엘에서 자란 팔레스타인인이었다. 그녀의 가족은 무슬림이었지만 신앙심은 그리 깊지 않았다. 기도를 하지 않았고 이슬람 사원에 가지 않았다. 라마단처럼 중요 행사만 챙겼다.나디아는 22세이던 1995년 가까운 친구가 히잡을 쓰는 등 이슬람 율법을 엄격히 따르는 것을 보고 종교에 관심을 갖게 됐다.“제 친구는 이슬람 율법에…
에르도안 "이스라엘에 히틀러 정신 되살아나"네타냐후 "에르도안 치하 터키는 암울한 독재국가"이스라엘이 자국을 유대인만의 민족 국가로 규정하는 기본법인 '유대민족국가법'을 제정한 것과 관련해 이스라엘과 터키 양국 정상이 거친 설전을 벌였다. 24일(현지시간) 더가디언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법무부와 집권당 정의개발당(AKP) 관계자들과 회동 중 "이스라엘 관료들 사이에서 히틀러 정신이 되살아났다"고 비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유대민족국가법 제정과 관련해 "이 법안은 이스라엘이 엄청난 시오니스트(유대민족주의자)에 파시스트, 인종차별적 국가라는 증거"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옛 영토가 오직 유대인에게만 귀속됐다고 보는 이스라엘 정부의 관점은 아리아 인종에 대한 히틀러의 집착과 …
OIC 긴급 정상회의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이슬람권 국가들이 지난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에 맞서 본격적인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 이슬람권 57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이슬람 기구인 이슬람협력기구(OIC)는 동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 국가의 수도로 선언했다. 중동 최대의 숙적인 이슬람 수니파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 이란 등도 예루살렘 문제에 대해서는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OIC는 이날 터키 이스탄불에서 긴급 정상회의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선언을 반박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OIC는 “우리는 이 자리에서 동예루살렘이 팔레스타인의 수도라는 점을 선언하고 다른 국가들도 이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는 …
히브리어로 '평화의 마을'을 뜻하는 예루살렘(히브리어 예루샬라임, 아랍어 알쿠드스)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름과는 달리 전쟁과 분쟁의 진원지였다. 특히 예루살렘 중심부에 위치한 템플마운트(성전산·아랍명 하람 알샤리프)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성지로 추앙하는 곳으로 상호 대립하는 역사의 질곡이 계속 되풀이되고 있다. 예루살렘은 예부터 종교 분쟁에서 불씨가 돼온 중동의 화약고다. 이스라엘은 세계 3대 유일신 종교인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중심지다. 전 세계 16억 기독교도, 9억 이슬람교도, 1600만 유대인들에게 신앙의 고향이다. 각 종교에는 거룩한 무덤 성당, 바위의 돔(오마르 모스크), 통곡의 벽이 성지로 있다. 기독교로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곳이고, 이슬람교로서는 무함마드가 승천…
수니·시아파 한목소리로 트럼프 비판…인도네시아·터키도 동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공식 선언함에 따라 아랍권의 분노가 빗발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분쟁의 당사자인 팔레스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며 '말 폭탄'을 쏟아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번 결정은 일대에서 미국의 이해관계에 대해 지옥문을 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개탄스럽고 수용 불가능한 조처는 평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의도적으로 약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팔레스타인해방기구(ILO) 사무총장 사에브 에레카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2국가 해법'을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수니·시아파로 나뉘어 오랜 기간 갈등을 겪…
이스라엘 당국이 보안을 이유로 동예루살렘 구시가지 템플마운트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하고 21일(현지시간) 50세 이하 무슬림 남성의 출입을 막으면서 이슬람 국가들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비난이 일고 있다고 알자자리가 보도했다. 특히 이슬람교도가 전체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터키와 레바논, 요르단, 이집트와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스라엘에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무슬림 입장 제한에 대한 어떤 조치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예루살렘과 알아크사 모스크에서 이슬람교의 신성함을 지키는 것은 무슬림 세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도 성명을 발표해 신도들에 공격을 가한 이스라엘의 행동을 비난하면서 "되풀이되는 공격은 …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