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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리아·이라크서 IS 영토 소멸…완전 격퇴까지 경계 태세는 유지할 것”한때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영국에 버금가는 크기의 영토를 점령하며 국가 수립을 선언했던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미군 참전 4년 6개월 만에 지도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문제는 이들을 격퇴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쿠르드족의 거취다. 시리아와 터키 등 주변국이 해산할 것을 종용하며 독립국가가 없는 쿠르드는 또다시 고립무원 상태에 놓였다. 쿠르드 주도 ‘시리아민주군’(SDF)의 무스타파 발리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IS의 마지막 소굴인 바구즈를 장악함으로써 이른바 칼리프국가(칼리프가 다스리는 이슬람 신정일치 국가)를 완전히 제거하고 영토면에서 IS를 100% 무찔렀다”고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전…
>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이후 쿠르드족 안전 보장 문제를 놓고 미국과 터키의 의견 충돌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국을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앞서 쿠르드족 문제에 이견을 보인 것에 불만을 표하며 면담을 거부했다. CNN방송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터키 앙카라 방문 이틀째인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과 면담을 하지 못하고 조기 귀국했다. 개릿 마키 미 NCS 대변인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국내 선거와 의회 연설을 이유로 볼턴 보좌관과의 면담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면담 거부의 실제 이유는 지난 6일 볼턴 보좌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당시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전제조건으로 쿠르드족 안전 보장을 언급한 것 …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이라크 정규군은 이들과 싸워보기도 전에 줄행랑을 쳤다. 누구도 이들과 맞서 싸울 배짱이 없었다. 그렇게 일개 테러리스트인 IS는 2014년 6월 이라크 제2도시 모술을 손에 넣었다. 시리아 동부 유전(油田)지대도 그들에게 넘어갔다. IS는 ‘영토를 가진 테러리스트’로 등극했다. 9·11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도 하지 못한 일이다. 세계는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이때 IS 앞을 가로막고 나선 이들이 있다. 시리아군도 이라크군도 아닌, 독립국가 없이 여기저기 흩어져 사는 ‘중동의 집시’ ‘중동의 방랑자’ 쿠르드족(族)이었다. 나라가 통째로 테러리스트 손에 넘어갈 지경이 되자, 쿠르드가 ‘의병(義兵)’이 돼 나선 것이다. 평소 나라로부…
(1950년 한국에서 6`25전쟁이 발발하자 터키군은 1950년 10월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1만4천936명을 한국으로 파병했다. 이는 미국,영국에 이어 세 번째 규모의 참전 병력이었다. 한국전에서 사망한 터키군은 765명이고, 부상자는 2천147명, 행방불명된 사람은 175명, 포로는 346명, 비전투 요원 손실은 346명, 부산 유엔묘지에 안치된 유해는 462구이다.) 필자는 터키와 시리아가 국경을 접한 코바니 부근으로 전쟁을 취재하려고 갔다가 그 지역의 쿠르드인들로부터 아주 충격적인 정보를 들었다. “한국전에 참전한 병사들 중에 60%가 쿠르드인들이었다”는 말이다. 필자는 이 사실을 그냥 우스갯소리로 넘길 수만은 없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쿠르드당의 간부였고 한국전에 참전했다가 몇 년 전에 작고한 쿠르드 참전용사에게서 직접 들었다는 …
유럽의회 인권분과위, 중동 전역의 기독교 박해 상황 논의유럽의회 인권분과위원회는 최근 중동 전역에 살고 있는 소수 기독교인들이 지속적으로 불안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유럽의회 소속 의원들은 최근 월드와치모니터(World Watch Monitor,WWM)가 전한 반기독교적 폭력 사태에 대한 세부적인 보고서를 검토했다. 이 보고서는 특별히 이라크에 있는 기독교인들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한 예로, 9월 22일 이라크 키르쿠크주 라피가인에 위치한, 기독 정치인 에마드 유한나(Emad Youhanna)의 집 밖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9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가운데는 요한나 의원의 세 자녀도 포함돼 있었다. 아르빌시 북쪽 지방에서도 알카에다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 테러들이 발생했…
이라크 북부의 한 모스크(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15일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했다.이날 폭탄 테러는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290㎞ 떨어진 키르쿠크의 알코두스 모스크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희생자들은 대부분 이날 이슬람 최대 명절인 희생제(이드 알아드하)를 맞아 기도를 마치고 나오던 수니파 무슬림이라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가 보도했다.키르쿠크 지역은 석유가 풍부하게 매장돼 이라크 중앙정부와 쿠르드 자치정부가 서로 관할권을 주장하는 곳이다.특히 쿠르드인과 아랍인, 투르크멘인 등 민족 대립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이라크의 '새로운 화약고'로 불린다.2007년 정점을 이룬 이라크의 폭력 사태는 미군의 병력 증파와 새로운 안정화 전략에 따라 점차 감소했다.그러나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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