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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성소수자 행사가 공공안전을 이유로 전면 금지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앙카라시는 이날 웹사이트에 11월 18일부터 향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성 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영화, 연극 행사와 상영, 학회, 전시 등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앙카라시는 이 같은 행사가 터키 사회의 특정 그룹 내에서 반감을 일으켜 공공안전에 위험을 야기할 수 있고,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될 위험성도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발표는 최근 앙카라에서 예정됐던 한 독일어 동성애 영화 페스티벌이 금지된 데 이어 나온 조치다.터키에서 동성애는 합법적이지만, 동성애 혐오증이 만연하다고 현지 활동가들은 전한다.특히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보수 이슬람주의에 기반을 둔 여당 '…
터키에서 여성·아동단체의 강력한 반발에도 이슬람 성직자를 통해 혼인신고를 가능하게 하는 법률이 확정됐다. 최근 터키 의회를 통과한 혼인신고법령 개정안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3일(현지시간) 관보에 실렸다. 새 혼인신고법령(시민 등록서비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터키의 이슬람사무 공무원인 '무프티'를 통해서도 혼인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터키에서 무프티는 종교청에 소속된 이슬람 성직자를 가리킨다.  이전까지 터키에서 법적으로 부부가 되려면 관공서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혼인증명서를 받아야 했다. 새 법령으로 관공서 관할 부서뿐만 아니라 이슬람 성직자로부터 혼인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여성단체와 아동권리단체는 법안이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여아를 조혼(早婚)으로 …
터키 수도 앙카라 길거리에서 선교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이 추방됐다.   에르잔 토파자 앙카라 주지사는 이달 초 터키 언론에 "한국 여성 4명을 포함해 이라크인과 이집트인 등 외국인 선교사 8명을 붙잡아 조사한 후 추방 조치했다"고 밝혔다.   터키 당국은 이들을 비자 미소지, 즉 체류자격 위반 사유로 추방했다. 관광객이 아니면서 무비자로 입국했다는 것이다.    한인 사회의 한 관계자는 "시리아 난민은 현재 터키에서 민감한 이슈 가운데 하나이고 지금은 국가비상사태 기간"이라면서 "시리아 난민이 지역사회 갈등 소재가 될까 촉각을 곤두세우는 터키정부로서는 이런 사건에 더욱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arc****) 터키정부였으니 추방으로…
터키에서 '테러 선전' 등 혐의로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무더기로 구금됐다.터키 내무부는 지난 1주일 동안 테러조직 연루 혐의로 480명을 연행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터키 정부가 쿠데타 모의 배후로 지목한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흐 귈렌의 지지자를 가리키는 '펫훌라흐주의 테러조직'(FETO)과 쿠르드 분리주의 무장조직 '쿠르드 노동자당'(PKK),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등이 모두 터키에서 테러조직으로 분류된다.구금된 480명 가운데 152명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로 테러 선전, 증오 선동, 모욕 내용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제2야당인 '인민민주당'(HDP) 당원 26명도 구금됐다고 HDP가 같은 날 밝혔다. HDP는 쿠르드계 등 터키 내 소수집단을 대변하는 정당이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33343&a…
터키 대통령은 이슬람 세계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스라엘 당국의 예루살렘 종교 단지 보안 조치를 비난했다.레셉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23일 카타르 사태 해결을 위해 사우디 및 카타르 방문길에 나서면서 "동예루살렘의 하람 알샤리프(고결 성소) 접근을 제지 당한 무슬림의 치욕을 이슬람 세계가 모른 체 하리라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 이라고 말했다.에르도안은 앞서 이스라엘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과 통화하며 고결 성소 출입구에 이스라엘이 세운 보안 장치의 제거를 요구했다.지난 14일 유대교와 이슬람이 다같이 성스러운 곳으로 여기는 동예루살렘 종교 단지에서 아랍 총기 휴대자들이 이스라엘 경찰 두 명을 사살한 사흘 후  이스라엘 정부는 이 종교 단지에 무슬림의 출입을 제한하면서 금속 탐지기와 카메라를 설치했다…
터키 정부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진화론을 삭제하기로 했다고 미국 CNN방송, 영국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다. 터키 교육위원회 알파슬란 더머스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진화론의) 과학적 배경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논쟁적인 주제를 가르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찰스 다윈이 확립해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현대 생물학의 근간으로 받아들이는 진화론은 2019년까지 터키 교육과정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터키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은 터키 사회의 뼈대를 이뤘던 세속주의에서 탈피해, 사회 전반에 이슬람 원리주의 색채를 강화하려고 하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슬람 경전인 쿠란은 성경과 마찬가지로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인간이며, 신이 진흙으로 아담을 빚고 다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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