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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의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터키에서 15일(현지시간) 일몰과 함께 시작됐다. 이슬람사무를 담당하는 터키 종교청은 올해 라마단이 15일 저녁부터 다음달 14일 저녁까지 한달간이라고 발표했다고 관영 아나돌루통신 등이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나머지 수니파 이슬람권의 라마단은 16일 저녁부터 한달간이다. 라마단 금식은 이슬람의 5대 의무 가운데 하나로, 이슬람교도는 해가 떠 있는 동안 음식물과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다. 음식과 음료뿐만 아니라 각종 오락과 향락도 자제하며 금욕한다. 터키 주재 한국공관은 이 기간에 공개된 장소에서 음주와 소란을 삼가라고 교민과 관광객에 당부했다. 세속주의 공화국인 터키에서 아랍권과 달리 금식 시간 중에도 식당 영업이 계속되나, 지역에 따라 공개된 장소에서 음주·식사는 보…
이슬람 국가인 터키에서 초교파 기독교 교리서(사진)가 출간됐다. 미국 기독언론인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4일 “터키 동방정교회와 아르메니아정교회, 시리아정교회, 로마가톨릭교회, 개신교회 등 범기독교 종파가 동의한 교리서가 나왔다”며 “역사적 대분열로 유명한 터키 교회들이 하나가 됐다”고 보도했다.터키교회 공동위원회 명의로 출판된 교리서의 제목은 ‘기독교, 본질적 가르침들(Christianity: fundamental teachings)’이다. 총 12장으로 구성됐으며 하나님의 본성,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교리, 성경의 영감설, 성령의 활동, 교회의 역할 등 기본 교리를 담았다. 95쪽 분량의 영문 소책자로 제작됐다. 공동위원회는 5개 종파 대표를 비롯해 11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정·비평·보완·작업을 거쳤다.교리서가 출간된 건 2002년 수도…
"이스탄불 정복한 선조 영혼에 바치는 기도" 비잔틴제국을 상징하는 유적인 성소피아에서 터키 대통령이 이슬람 기도문을 암송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성소피아(터키어, 아야소피아)에서 열린 비엔날레 개회사를 꾸란의 첫 구절로 마무리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리에게 이 작품을 유산으로 물려준 모든 영혼, 특히 이스탄불의 정복자에게 이 기도를 바친다"고 헌사했다. 그는 "장엄하고 성스러운" 성소피아에서 연설하는 것이 "어렵고 감동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성소피아 바실리카(대성당)는 6세기에 비잔틴제국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에 의해 축성된 후 15세기에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제국에 함락되기 전까지 약 1천년간 동방정교회의 본산이었다. '정복자' 술탄 메흐메드(메흐메드 2세)는 …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성소수자 행사가 공공안전을 이유로 전면 금지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앙카라시는 이날 웹사이트에 11월 18일부터 향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성 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영화, 연극 행사와 상영, 학회, 전시 등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앙카라시는 이 같은 행사가 터키 사회의 특정 그룹 내에서 반감을 일으켜 공공안전에 위험을 야기할 수 있고,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될 위험성도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발표는 최근 앙카라에서 예정됐던 한 독일어 동성애 영화 페스티벌이 금지된 데 이어 나온 조치다.터키에서 동성애는 합법적이지만, 동성애 혐오증이 만연하다고 현지 활동가들은 전한다.특히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보수 이슬람주의에 기반을 둔 여당 '…
터키 수도 앙카라 길거리에서 선교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이 추방됐다.   에르잔 토파자 앙카라 주지사는 이달 초 터키 언론에 "한국 여성 4명을 포함해 이라크인과 이집트인 등 외국인 선교사 8명을 붙잡아 조사한 후 추방 조치했다"고 밝혔다.   터키 당국은 이들을 비자 미소지, 즉 체류자격 위반 사유로 추방했다. 관광객이 아니면서 무비자로 입국했다는 것이다.    한인 사회의 한 관계자는 "시리아 난민은 현재 터키에서 민감한 이슈 가운데 하나이고 지금은 국가비상사태 기간"이라면서 "시리아 난민이 지역사회 갈등 소재가 될까 촉각을 곤두세우는 터키정부로서는 이런 사건에 더욱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arc****) 터키정부였으니 추방으로…
터키에서 '테러 선전' 등 혐의로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무더기로 구금됐다.터키 내무부는 지난 1주일 동안 테러조직 연루 혐의로 480명을 연행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터키 정부가 쿠데타 모의 배후로 지목한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흐 귈렌의 지지자를 가리키는 '펫훌라흐주의 테러조직'(FETO)과 쿠르드 분리주의 무장조직 '쿠르드 노동자당'(PKK),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등이 모두 터키에서 테러조직으로 분류된다.구금된 480명 가운데 152명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로 테러 선전, 증오 선동, 모욕 내용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제2야당인 '인민민주당'(HDP) 당원 26명도 구금됐다고 HDP가 같은 날 밝혔다. HDP는 쿠르드계 등 터키 내 소수집단을 대변하는 정당이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3334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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