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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상 처음으로 이슬람교의 탄생지인 아라비아 반도를 찾았다. 교황은 3~5일(현지시간) 사흘간 아랍에리미트(UAE)에 머물며 종교 간 화해와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3일 UAE 수도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교황은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서로 다른 종교 간 교류 모도를 위해 마련된 국제회의에 참석, 연설할 계획이다. 셰이크 무함마드 빈자예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와 UAE 최대 이슬람 사원인 셰이크 자예드 모스크를 방문해 이슬람 지도자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보낸다.또 교황은 현지 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인근 아랍 국가들에서도 신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미사의 예상 참석자 수는 13만5000명에 달한다.프란치스코 교황의 UAE 방문은 이번이 처…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양성평등상 시상식(Gender Balance Index) '이 국제적 조롱거리가 됐다.29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UAE 정부는 27일(현지시간) 4개 분야에 걸쳐 양성평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자국 내 양성 평등 인식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였다.문제는 UAE 정부가 시상식 소식을 전하며 공개한 사진이었다. 명색이 양성평등 시상식이었으나 사진 속에서 상패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남성이었던 것.결코 ‘평등’해 보이지 않는 이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자 사람들은 ‘코미디’라며 냉소를 보냈다. 네덜란드의 기자인 리아네 마이어는 트위터에 "여성 초청을 깜박하셨네요"라며 ‘여성없는 양성평등 행사’를 비꼬았다. 아일랜드 미디어 회사 간부인 헬렌 쇼도 "도대체 어떤 성(性)을 평등화하고 있는 …
카타르 이어 UAE도 징병제 도입 중동 걸프지역에 ‘징병제’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11월 카타르가 걸프협력협의회(GCC, Gulf Coast Conference) 국가 중 최초로 18~35세의 남성에 대해 4개월간 군 복무를 의무화하는 징병제를 도입한데 이어 아랍에미리트가 7일 징병제법을 공포했다. <걸프뉴스>는 “셰이크 칼리파 빈 라시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이 연방평의회 심의를 통과한 징병제 법안에 서명했으며 내년 1월부터 새 법에 따라 징병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18∼30세의 UAE 남성은 내년부터 최단 9개월(고졸 이상)에서 최장 2년간(중졸 이하) 국방부, 내무부, 국가안보청 및 육해공군 등의 군 관련기관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된다. 또한 여성도 후견인 동의를 받을 경우 군 복무를 할 수 있다. 최근…
데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영화 <노아>가 중동의 여러 국가에서 이미 상영금지 조치됐다고 허핑턴포스트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허핑턴포스트는 “이슬람 전통은 선지자를 묘사하는 것을 금기한다. 그리고 주인공 노아를 맡은 러셀 크로우의 극중 역할이 카타르, 바레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검열국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아랍에미리트는 영화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사에 상영을 허락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라마운트사 관계자는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등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반응이다. 주요 이슬람단체 중 하나인 알-아즈하르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영화는 성경적인 인물을 묘사했으나, 궁극적으로 신앙과 반대되고 이슬람 샤리아의 기본에도 맞지…
음주 금지 국가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만취운전을 하는 등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수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박완주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체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각종 비위행위로 징계받은 직원은 84명이었으며 올해 들어서는 지난 8월까지 총 49명이 징계 대상에 올랐다.UAE 원전 수주로 현지에 파견된 한 직원은 만취운전을 하다 적발돼 장기간 업무현장에서 출입정지를 당했는가 하면 한국에서는 직원들이 단체로 필로폰을 투약하다 적발되는 사건도 있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구매계약 업체로부터 금품 및 골프 접대를 받은 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고, 9월에는 내부 교육생에게 평가문제를 유출해 합격을 도운 뒤 포…
"아들에 UAE 국적 달라"…13시간만에 투항, 폭탄은 가짜(두바이=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검찰청에서 한 우즈베키스탄 여성의 자폭 위협으로 직원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일 국영뉴스통신 WAM을 비롯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즈벡 국적의 줄피야 함래바(32·여)는 전날 정오께 이슬람 여성 전통 의상인 검은색 '아바야'(Abaya)를 입고 어린 아들(5)과 함께 두바이 검찰청 청사에 도착했다.청사 로비에서 그는 안내 직원에게 허리에 찬 폭탄 벨트를 보여주며 아들의 친부 확인 소송에서 자신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했다.신고를 받은 두바이 경찰은 즉시 건물 소개령을 내려 모든 직원과 방문객을 대피시키는 한편 함래바와 협상을 시작했다.13시간 넘게 진행된 협상 끝에 함래바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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