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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이라크 북부 모스크 폭탄테러…12명 사망

무슬림사랑 2013-10-15 (화) 23:52 6년전 1067
이라크 북부의 한 모스크(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15일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했다.

이날 폭탄 테러는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290㎞ 떨어진 키르쿠크의 알코두스 모스크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이날 이슬람 최대 명절인 희생제(이드 알아드하)를 맞아 기도를 마치고 나오던 수니파 무슬림이라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가 보도했다.

키르쿠크 지역은 석유가 풍부하게 매장돼 이라크 중앙정부와 쿠르드 자치정부가 서로 관할권을 주장하는 곳이다.

특히 쿠르드인과 아랍인, 투르크멘인 등 민족 대립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이라크의 '새로운 화약고'로 불린다.

2007년 정점을 이룬 이라크의 폭력 사태는 미군의 병력 증파와 새로운 안정화 전략에 따라 점차 감소했다.

그러나 2011년 12월 미군 철수 이후 정치권의 갈등이 시아파와 수니파의 대립, 각종 테러와 맞물리면서 정정 혼란과 치안 불안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지난 4월 말 정부군이 수니파 시위대를 무력진압한 '하위자 사건'을 계기로 종파 분쟁이 심해져 2006∼2007년의 내전이 재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유엔 이라크지원단(UNAMI)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이라크 전국에서 각종 폭력사태로 약 6천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만4천여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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