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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국가] 이슬람 코인거래소 첫 등장

무슬림사랑 2018-10-31 (수) 21:32 20일전 43



UAE서첫 이슬람 코인거래소 등장…매달 1억불 이상 거래 전망 
英 금융당국, 코인 파생상품 금지 검토 
논란 속 베네수엘라 '페트로' 공식판매 시작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가상통화 주요 해외 이슈를 정리해 전달합니다.

◆UAE서 첫 이슬람 코인거래소 등장=아랍에미리트(UAE)에 기반을 둔 아답(ADAB) 솔루션즈는 '첫 이슬람가상통화거래소(FICE)'를 연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슬람 샤리아 율법에 의해 운영되는 FICE는 오는 2020년까지 매달 거래량 1억4600만달러, 매출 44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코인샤크가 발표한 올해 '가장 유망한 ICO프로젝트 탑텐'에서도 1위로 꼽혔다. 지난 8월부터 ADAB 토큰을 발행하며 가상통화공개(ICO)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2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아답솔루션즈 측은 "FICE는 가상통화 시장이 이슬람 문화권에 안착할 수 있는 통로"라며 "이슬람의 금융원칙과 율법을 지키는 세계 최초 가상통화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FICE는 '이슬람 금융부'와 '샤리아 자문위원회'라는 특별 부서를 마련했다. 샤리아 자문위원회에는 유명한 이슬람 금융 전문가들을 영입해 거래소에 상장할 가상통화들이 '할랄(이슬람 율법 샤리아에 적법한 것)'인지 판단할 예정이다. 무슬림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전 세계 이슬람 교도는 약 18억명에 달한다. 또한 매년 증가추세다. 이슬람을 겨냥한 가상통화거래소를 만든 이유다. 아답솔루션즈는 2019년 FICE 프로젝트가 시작하면 약 73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2년에는 비(非) 무슬림을 포함해 이용자 수를 190만명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투기나 시장 조작과 같은 부정행위도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불법 비트코인 판매업자 美서 유죄 판결=미국 정의부는 불법으로 가상통화 비트코인을 판매한 제이콥 버렐 캄포스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지난 2015년 4월부터~2016년에 걸쳐 로컬비트코인스닷컴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1000여명에게 수십만달러가량의 비트코인을 유통한 혐의를 받았다. 유명 P2P(개인간거래) 플랫폼인 로컬비트코인스닷컴에 광고만 낸 채 이메일과 SMS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사람들과 접촉해 거래를 해왔다. 일종의 개인 불법 가상통화 거래소를 운영한 셈이다. 미국에서 가상통화거래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증권법에 따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버렐이 한 가상통화거래소에서 의심스러운 거래행위로 계좌 폐쇄조치를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그는 홍콩 기반 거래소로 계정을 옮긴 뒤 2015년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약 3억2900만달러 가량의 비트코인을 거래했다. 버렐은 최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80만달러 가량도 몰수될 예정이다.

◆英 금융감독청, "코인 파생상품 거래 금지 검토"=영국 경제매체 파이낸셜타임스는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가상통화 파생상품의 거래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환시장에서 쓰이는 차액결제거래(CFDs), 옵션, 선물 등의 파생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선 FC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FCA는 다음해 1분기부터 이를 금지할지를 두고 논의에 착수했다. 또한 가상통화거래소 및 전자지갑 서비스 제공자 등 가상통화 자산을 다루는 이들 저반에 대한 규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한중합작 가상통화 거래소 지닉스가 가상통화 펀드를 두 번째로 출시했지만 금융위원회의 경고로 판매를 취소했다. 금융위는 "가상통화 펀드는 자본시장법 위반소지가 있고 해당 회사도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은 집합투자업자가 아니다"라며 "수사기관 통보를 포함해 다양한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말 많고 탈 많았던 베네수엘라 '페트로', 공식 판매 시작=베네수엘라 정부는 정부 발행 가상통화 '페트로'를 공식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29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페트로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공식 판매 홈페이지 또는 베네수엘라 당국의 승인을 받은 6개 가상통화 거래소에서 판매한다. 법정화폐(미국 달러화, 유로화, 중국 위안화) 또는 특정 가상통화(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대시)로 구입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월 사전 판매 당시 50억달러(약5조3000억원)를 벌여들인 페트로는 가상통화 시장에서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국내 경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자구책으로 출발했지만 사실상 베네수엘라 정부의 배 불리기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페트로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연스레 가격이 형성되지 않고 베네수엘라 산 원유 가격에 연동된다. 페트로와 베네수엘라의 볼리바르화(貨) 간 환율도 정부가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유로, 달러 또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만 페트로를 구입할 수 있어 사실상 외화 수입용 수단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페트로의 백서 역시 기존 가상통화 '대시'를 그대로 베꼈다는 비판을 받았다. 

출처: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3111192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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