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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소니타 알리자데, 눈물로 쓴 조혼 풍습 고발 '신부를 팝니다' (서프라이즈)

무슬림사랑 2018-11-25 (일) 21:50 20일전 56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소니타 알리자데의 이야기를 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스타가 된 소녀' 편이 그려졌다. 

2014년 전 세계적으로 한편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 속 소녀는 웨딩드레를 입고 이마에 바코드와 멍이 가득한 얼굴로 랩을 하고 있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소녀는 17살의 소니타 알리자데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난 소니타 알리자데. 당시는 탈레반 정권 시기였고, 철저히 여성 억압 정책이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오랜 기간 이어지던 전통이 있었다. 바로 조혼이었다.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이슬람 국가에서는 조혼이 만연했고, 친정에 돈을 건네는 지참금 문화 때문에 돈을 받고자 어린 나이에 딸을 시집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소니타 알리자데의 어머니 역시 생계가 곤란해지자 고작 9살이었던 딸을 결혼시키려 했다. 결혼은 성사되지 않았고, 소니타 알리자데는 홀로 난민 보호소에서 살게 됐다. 
 
소니타 알리자데가 16살이 되던 해. 소니타 알리자데의 어머니는 또 다시 결혼을 요구했다. 아들의 신부에게 줄 지참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얼마 후, 소니타 알리자데가 래퍼가 돼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소니타 알리자데는 이란의 난민 보호소에서 처음 글을 배우게 됐다. 그러던 어느날 에미넴의 랩을 접한 소니타 알리자데는 랩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에 소니타 알리자데는 가슴 속에 있는 이야기를 랩으로 쓰기 시작했다. 원치 않은 결혼을 해야 할 위기에 처하자 소니타 알리자데는 이를 랩으로 썼다. 그러던 중 소니타 알리자데가 쓴 랩을 우연히 본 한 영화 감독 로흐사레. 로흐사레는 소니타 알리자데의 사연을 듣고 그를 돕기로 했다. 

로흐사레는 소니타 알리자데가 랩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소니타 알리자데는 조혼 풍습으로 고통받는 이슬람 소년들의 이야기를 랩으로 한 '신부를 팝니다'를 만들었다. 

소니타 알리자데의 '신부를 팝니다'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출처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43111296141701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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