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34-01.png

[카타르] ‘맨유 거절→카타르행’ 베나티아, 그 이유는?...“이슬람 문화권”

무슬림사랑 2019-02-07 (목) 10:50 2개월전 75

베테랑 수비수 메흐디 베나테아(32, 모로코)가 맨유의 오퍼를 거절하고 카타르 리그로 이적했다. 이에 대해 그는 “종교적 이유”라고 답했다.

모로코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베나티아는 마르세유, 우디네세, AS로마,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에서 활약하며 유럽무대를 누볐다.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신체조건(190cm)으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빅 클럽들의 구애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EPL의 맨유가 수비보강을 위해 베나티아에게 접근했다. 맨유는 당시 베나티아의 소속팀이었던 유벤투스에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27억 원)를 제안했고, 베나티아에게는 연봉 370만 유로(약 47억 원)의 러브콜을 보냈다.

275114_251004_5313[1].jpg

그러나 베나티아의 선택은 알 두하일이었다. 맨유보다 약 130만 유로 더 높은 연봉을 제안한 알 두하일은 지난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베나티아 영입을 발표하며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글로벌매체 ‘골닷컴’은 7일 "베나티아가 맨유를 거절하고 알 두하일로 간 것은 종교적 문제"라고 전했다. 베나티아는 이 매체를 통해 “내가 카타르로 이적한 것에 대해 조국 모로코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내 결정을 모든 사람들이 존중해주길 바란다. 이 선택은 나와 내 가족에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내 아이들이 이슬람 문화권에서 성장하길 원했다. 따라서 아랍에미리트(UAE)나 사우디 아라비아로 갈 수도 있었지만 카타르의 알 두하일을 선호했다. 이곳에는 모로코 동료들이 많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이적에는 종교적인 배경이 크게 작용했다고 전했다.

screenshot-interfootball.heraldcorp.com-2019.02.07-10-48-51.png
출처: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114

무슬림사랑 님의 아랍/페르시아 최신글 [더보기]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