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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오사마 빈라덴(좌)과 아들 함자 빈라덴(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홍보조직 샤하브가 14일(현지시간) 인터넷을 통해 오사마 빈라덴의 아들 함자 빈라덴의 음성 메시지를 내보냈다.함자 빈라덴은 중동 각국에 퍼진 알카에다 지지 세력과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를 향해 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에 서방에 대한 공격을 선동했다. 현재 2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함자 빈라덴은 모두 4명으로 알려진 오사마 빈라덴의 아들 중 막내아들이다.음성파일에 담긴 목소리가 실제로 함자 빈라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가 맞는다면 외부에 존재가 드러난 것은 2001년 11월 알자지라가 화면을 내보낸 이후 14년 만이다.이 음성이 녹음된 것은 적어도 7월 이전으로 추정된다. 함자 빈라덴은 이 음성메시지…
9·11테러 뒤 독보적 존재 부상 불구 “무조건적 충성심…조직 붕괴”“수천만달러씩 밀려들던 돈줄 말라”이슬람국가 등장도 쇠퇴 부추겨 젊은이들, 힘빠진 알카에다 등돌려“알카에다 최고지도자는 고립됐으며, 조직은 붕괴했다.”알카에다의 ‘지적 대부’이자 ‘생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지하드 이론가’인 아부 무함마드 마끄디시(56)가 10일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오사마 빈라덴의 오른팔’이라고 불렸던 요르단 출신 성직자 아부 까타다도 동의했다. <가디언>은 지하디스트들의 사상적·이론적 지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슬람국가(IS)의 등장과 지하드 조직들 내부에서 벌어진 일들을 상세히 보도하며, 알카에다가 붕괴 직전에 놓였다고 전했다.알카에다의 지도자인 아이만 자와히리이슬람국가(IS)의 …
시리아의 급진 이슬람 조직 알누스라 전선 수장이 이슬람국가(IS)가 설립한 칼리프 통치 국가가 위법이라고 거듭 밝혔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아부 모하메드 알 졸라니 알누스라전선 지도자는 이날 알자지라방송과의 인터뷰에서 IS에 대한 비판을 상세히 늘어놓은 후 IS와의 연계는 없을 것이라고 거듭 못박았다.졸라니는 "그들이 칼리프 통치 국가를 선언했지만 학자들은 이슬람 율법에 위배된다며 이를 부인했다"고 밝혔다.IS와 알누스라전선의 대립 구도는 지난해 6월 IS가 이라크와 시리아에 걸쳐 칼리프 수립을 선포한 후 더욱 심화했다.졸라니는 "현재로서는 그들과 우리 관계에 대한 해결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그들이 참회하고 수니파 국민들에게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그는 IS 대원들을 비(非)이슬람 교도들을…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최근 세력을 급속도로 확장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맞서기 위해 지역민심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지난달 초 알카에다는 예멘의 항구도시 무칼라를 장악하고 난 후 지역 부족민과 권력분점에 관해 합의했다. 알카에다는 장악 지역에 자신들의 깃발을 내걸지도 않았다. 파티장 음악을 금지한다거나 남자들이 짧은 옷을 입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등 흉흉한 소문에 대해서도 즉각 부인했다.권력 장악 지역에서 무자비하게 총칼을 휘두르고 엄격한 샤리아(이슬람 율법)를 강요하는 IS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이 때문에 지역민과 손을 잡고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방식으로 IS와의 차별화를 꾀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알카에다 최고지도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도 대원들에…
사우디아라비아 왕실과 사우디의 힘있는 종교인들은 1980~1990년대 소련에 맞서 싸우는 무슬림 전사(戰士)들의 후원자였다. 소련이 중동 지역으로 진출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였다. 사우디는 아프가니스탄, 보스니아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슬림 전사들에게 수억 달러의 활동비를 제공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 같은 후원자 그룹에 든 왕자 중에는 지난달 사우디 국왕으로 오른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80)도 있었다.  무슬림 전사는 사우디 왕실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고 빠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1980년대말 소련의 힘이 사그라들면서, 무슬림 전사들의 존재 목적이 흐려졌다. 그러던 1988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에 맞서 싸우던 사우디 부호 오사마 빈 라덴은 아랍어로 ‘기지(基地)’라는 뜻인 ‘알카에다’를 결성했다. 빈 라…
예멘 알카에다예멘 알카에다가 지난주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엡도 파리 사무실 테러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예멘에 본부를 둔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는 14일(현지시간) '축복받은 파리 전투에 관한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동영상을 배포했다.AQAP 지도자 중 한 명인 나세르 알안시는 영상에서 "AQAP가 알라의 메신저가 돼 이번 작전을 수행했다"고 말했다.그는 "우리의 사령관 아이만 알자와히리의 명령에 따라 이번 계획을 구상하고 자금을 댔다"며 "영웅들이 선택됐고 이들은 그 부름에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테러로)감히 이슬람의 신성함을 공격하는 자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했다"며 "만일 '표현의 자유'가 절제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행동의 자유'를 받아들이면 된다"고 추가로 협박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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