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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카에다와 연계된 말리의 테러단체가 납치된 외국인 인질들이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로 이들의 동영상을 1일 SITE 정보그룹의 텔레그람에 올렸다고 이 그룹이 발표했다.   이 동영상의 공개는 프랑스 대통령이 반테러 정상회담을 위해 말리에 오기 직전의 시점에 이뤄졌다.   최근 형성된 말리의 누스라트 알-이슬람 왈 무슬리민이 보낸 이 동영상에는  남아프리카의 스티븐 맥고완,  호주의 엘리엇 케네스 아서, 루마니아의 율리안 게르구트,  스위스의 베이트리체 스코클리, 콜롬비아의 글로리아 체일리아 나르바에스,  프랑스의 소피 페트로넹 등의 얼굴이 들어있었다.   동영상의 해설자는 " 당신네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한 진정한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면서 프랑…
2015년 체결된 평화협정 흔들릴 우려도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2017-01-19 14:57 송고 서아프리카 말리의 군사기지에서 18일(현지시간)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50명이 숨졌다.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말리 북부의 가장 큰 도시 가오에 위치한 정부군 기지에 자살폭탄 차량이 돌진했다.정부 관계자는 성명을 발표하고 "자폭 테러범 5명을 포함해 47명이 숨졌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AFP에 53명이 사망했으며 110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테러 발생 당시 군사 기지엔 600여명에 이르는 군인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수백 명의 군인들이 모여 훈련중일 때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며 찢겨진 시체가 폭발 현장 도처에 가득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가오 시의 군사기지엔 지난 2015년 말리…
말리 서남부 디아발리 장악…이슬람반군, 3개 그룹으로 구성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민철 특파원 = 프랑스가 말리 내전에 개입한 지 나흘째인 14일(현지시간) 수세를 보이던 이슬람 반군이 역공에 나서 말리 서남부 도시 한 곳을 장악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드러냈다.프랑스군은 모래시계를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눕힌 모양의 말리에서 반군이 장악한 동북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공세를 가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군 공군은 휴일인 13일에도 수도 바마코에서 북동쪽으로 1천500㎞ 떨어진 키달 인근과 1천200㎞ 거리에 있는 가오를 라팔 전투기 등을 동원해 공습했다.이번 공습으로 가오에서만 60-100명의 이슬람 반군 전사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말리 정부군이 프랑스군의 지원으로 지난 주말 중부 지…
새해부터 아프리카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말리 내전은 프랑스의 군사개입으로 서방국과 알카에다 연계 급진 이슬람 세력 간 정면충돌로 확전하는 양상이다. 국제사회는 말리 정부와 프랑스를 지지하며 내전 종식을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반군의 영향력이 이미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사태가 쉽사리 해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정국 안정 갈 길 멀어지난해 4월 말리의 북부지역을 점령하고 독립을 선언한 반군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중부도시 코나까지 진격했다. 이곳에서 약 50km 떨어진 몹티는 말리 정부군의 주요 거점지다. 몹티가 반군 수중에 떨어지면남부지역 전체가 함락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게 전문가 관측이었다. 프랑스가 군사개입을 전격 감행한 것은 말리가 급진 이슬람 세력에 넘어갈 수…
지난 7월 말리의 무장단체가 팀북투 유적을 파괴할 당시 모습. ⓒ AFP=News1(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말리 북부를 점령하고 있는 이슬람 반군 세력 '안사르 딘'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팀북투에 남아있는 유적을 파괴하고 있다고 안사르 딘 지도자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말리 관광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묘역 유적 4곳이 파괴됐으며 지역 주민들도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곡괭이 등을 사용해 유적을 훼손하고 있다"고 증언했다.또다른 주민은 무장반군들이 "팀북투 사원 인근에 차를 타고 와서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며 묘역을 파괴하고 있다"고 확인했다.지난 1988년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선정한 도시 팀북투에는 14~15세기 경 지어진 이슬람 사원과 성인묘역 등 다수의 이슬람 유적지가 위치하고 있다.그러나 안사르 딘은 이슬…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민철 특파원 = 아프리카 서북부 국가 말리의 총리가 군부에 의해 강압적으로 사임한 뒤 새 총리에 디앙고 시소코가 임명됐다.과도 수반인 디온쿤다 트라오레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체이크 모디보 디아라 총리가 사임을 발표한 데 이어 같은 날 신임 총리로 시소코를 임명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관료 출신인 시소코는 총리로 임명된 뒤 급진 이슬람 세력이 점령한 말리 북부를 되찾아 국가를 다시 통일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통신에 말했다.앞서 디아라 전 총리는 지난 3월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아마두 사노고 대위가 보낸 군 병력에 체포된 뒤 수 시간 만에 사임을 발표했다.사노고 대위는 지난 4월 트라오레 대통령 정부에 권력을 이양한다고 밝혔으나 여전히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관측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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