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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계 축구의 아이콘' 베컴, 또 이슬람 테러표적 됐다

이만석 2008-12-29 (월) 08:11 10년전 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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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의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이탈리아 AC 밀란)이 또 테러표적이 됐다. 



이번에도 상대는 이슬람 테러조직이다. 영국 언론의 보도이지만 베컴 측은 초긴장 상태다. 베컴은 최근 미국 LA 갤럭시에서 AC 밀란으로 단기 임대됐다. 그는 2004년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테러 표적이 돼 주변 경호를 강화했었다. 



베컴은 새롭게 둥지를 튼 AC 밀란 선수들과 함께 다음 주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로 팀 투어를 떠난다. 영국 신문 '데일리 스타'는 이슬람 테러 조직이 이번 두바이 투어 기간 동안 베컴을 비롯해 밀란 선수들을 노리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밀란은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친선경기(1월 6일)도 가질 예정이다. 



베컴 경호팀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경호팀의 한 관계자는 "골치가 아프다. 경호가 강화될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들은 베컴이 공공장소에서 많은 팬들과 만날 때를 가장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신문은 베컴을 위협하는 테러단체의 구체적인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베컴이 테러조직의 리스트에 오른 것은 이번 뿐이 아니다. 2004년 3월에는 당시 포르투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유로 2004를 전후해 베컴을 포함한 잉글랜드 대표팀이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알 카에다의 표적이 됐다는 보도가 영국 언론에서 나왔다. 



전문가들은 당시 알 카에다가 미국의 동맹국인 영국을 직접 공격하기 보다 영국의 상징인 베컴 등 잉글랜드 대표팀을 건드려 전세계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려는 속셈이라고 풀이했다.



그해 베컴은 스페인 주재 이슬람 극우 세력단체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이슬람 단체가 베컴이 몸담았던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을 폭파하는 계획을 세웠다가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신변의 위협을 받는 것은 베컴만이 아니었다. 그의 아들 브루클린은 입학할 예정이었던 학교를 폭파하겠다는 위협을 받았고, 아내 빅토리아는 유괴 미수 사건까지 있었다. 



그래서 베컴은 늘 자신과 가족의 경호에 신경을 바짝 쓴다. 경호팀에는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경호 비용만도 수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죽했으면 파파라치와 테러 위협이 지겨워 미국 LA 갤럭시로 이적했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베컴만 위협?


맨유 루니 살해 협박 동영상도

베컴만 테러 위협을 받은 게 아니다.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 공격의 핵 웨인 루니도 2007년 8월 이슬람 과격 추종 단체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살해 위협 동영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 동영상에는 루니의 사진을 보여주며 '왜 그같은 악인을 좋아하느냐'는 코멘트가 등장한다. 시체들과 섬뜩한 문구가 화면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이 동영상에는 베컴도 등장했다. 



테러 공포가 전세계를 강타했던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선 미국 유명 선수들이 다수 대회에 불참했다. 코비 브라이언트, 샤킬 오닐 등 NBA(미프로농구) 스타들이 상당수 빠진 미국 반쪽 드림팀은 한 수 아래인 푸에르토리코에 패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출처: 스포츠 조선 < 노주환 기자 scblog.chosun.com/nogoon> 2008-12-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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