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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지하드/성노예] IS "이슬람 율법 따라 여성들 성노예로"

무슬림사랑 2014-10-14 (화) 18:57 5년전 1454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는 야지디족과 같은 소수 종교 여성들을 납치해 성노예로 삼은 것에 대해 "이슬람 율법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IS는 12일(현지 시각) 공개한 온라인 영문판 잡지 '다비크'(Dabiq)에서 "이교도의 가족을 노예로 만들고 그들의 여성을 첩으로 삼는 건 샤리아와 이슬람 율법의 관점에서 확립된 것"이라고 밝혔다. 다비크는 IS가 선동 목적으로 발행하는 잡지다.

IS는 이 잡지를 통해 "노예화된 야지디족 가족들은 IS전사들에 의해 매매되고 있다"며 "야지디족 여자들은 IS 전사들에게 이슬람 율법에 따라 분배됐다"고 말했다.

IS의 이 같은 주장은 지난 8월 30일 영국 소재 인권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발표한 것과 일치한다.

9월 1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당시 SOHR은 IS가 야지디족 여성 300여 명을 인신매매했다고 발표했다.

시리아의 알레포, 라카 교외와 알하사카 등지에서 야지디족 여성 1명당 1000달러(약 101만 원) 정도를 받고 무장대원들에게 팔아넘겨 강제 결혼시킨 사례가 확인한 것만 27건이며, IS는 야지디족 여성들을 이단과의 전쟁에서 획득한 전리품으로 여기고 있다는 게 발표의 골자다.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트워치(HRW)도 12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IS가 최소한 366명의 야지디족 주민을 잡아두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HRW가 IS에 의해 납치됐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야지디족 여성 14명과 남성 2명을 면담한 내용을 담고 있다.

13일 헤럴드경제는 HRW와 면담한 여성 중 직접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는 없었지만 몇몇은 다른 여성이 그런 일을 겪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아들리(17)라는 여성은 “모술 수용시설에 갇혀 있는데 턱수염을 기른 큰 남자가오더니 나와 다른 여성을 팔루자로 데리고 갔다”며 “그가 ‘이제 너는 내 것’이라고 하면서 나를 마구 때렸다”고 말했다.

(중략)

IS는 소수민족 주민을 납치하면 미혼 여성ㆍ아이가 없는 젊은 기혼여성, 늙은 여성과 남성, 젊은 남성과 남성 청소년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따로 억류했다고 HRW는 설명했다.(헤럴드경제 10월 13일)

한편, 야지디족은 이라크 북부의 소수민족으로서 IS는 이들을 '이단'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북부 신자르산 일원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집단인 야지디족은 지난 4개월에 걸친 IS의 공세에 밀려 삶의 터전을 잃거나 주변 산간 지역에 분산, 고립돼 있는 상태다.

(중략)

1천년 이상 존속한 야지디족의 고유 종교는 조로아스터교(배화교), 기독교, 이슬람의 교리를 혼합한 것으로, 타락한 천사를 '공작천사'로 부르며 숭배한다는 점이 악마숭배집단으로 몰린 결정적 요인이 됐다.(연합뉴스 10월 14일)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4/10/14/story_n_5980796.html?utm_hp_re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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