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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IS 선전 책임자, 연합군의 시리아 공습에 사망

무슬림사랑 2017-06-03 (토) 12:02 1년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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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인터넷 매체로 청년 포섭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선전(宣傳) 담당 최고 책임자인 라얀 마샤알〈
사진〉이 지난 31일(현지 시각) 시리아 동부 도시 디르 아조르 외곽 마을 마야딘에서 미군 등 연합군의 공습을 받고 사망했다고 1일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마샤알은 2014년 IS의 인터넷 매체인 '아마크'를 설립해 테러 활동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온 인물이다. '아마크'는 IS의 활동을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등으로 포장해 보도하면서 영국·프랑스 등 서방국가를 포함해 각국 청년들을 IS로 유치하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달 영국 맨체스터 테러를 일으킨 리비아계 영국 청년도 평소 아마크를 챙겨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년간 시리아와 이라크에 밀입국해 IS 대원이 된 외국인은 최대 1만명에 이른다.

마샤알은 2011년 시리아 내전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극단주의 사상과는 거리가 먼 시리아의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내전 발발 이후 온건파 반(反)정부 진영에 들어가 반독재에 대한 글을 써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 활동을 했다고 알자지라는 전했다. 하지만 내전이 장기화되면서 온건파가 힘을 잃고 테러단체가 급부상하자 2014년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IS 최고지도자와 함께 IS 설립 멤버로 가담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합군은 이날 공습으로 마샤알과 함께 바레인 출신의 IS 성직자 투르키 알비날리(33)도 사살했다. 알비날리는 시리아 동부 IS 대원을 상대로 극단적 이슬람주의를 설파해 자살 폭탄 테러 등을 정당화하고 종용하는 역할을 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미 연합군의 공습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IS 조직원 6100명이 사살됐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3/2017060300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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