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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대원가족] 50대 호주여성, 딸 IS합류로 생이별했던 외손주들과 재회

무슬림사랑 2019-04-16 (화) 18:10 3개월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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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50대 호주인 여성 캐런 네틀턴(58)이 딸 내외의 이슬람국가(IS) 합류로 생이별했던 외손주들과 5년 만에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재회했다고 호주 국영 ABC가 15일 보도했다. 사진은 캐런의 사위인 IS대원 칼리드 샤로프의 생전 모습. (출처 = 트위터 캡쳐) 2019.04.16.
딸 내외 사망 후 시리아 난민캠프서 손주들 만나
50대 호주인 여성이 딸 내외의 이슬람국가(IS) 합류로 생이별했던 외손주들과 5년 만에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재회했다. 그는 손주들과 함께 호주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있다. 

15일 호주 국영 ABC 및 AFP에 따르면 호주 여성 캐런 네틀턴(58)은 전날인 14일 시리아 북동부 난민캠프에서 손주 자이나브, 호다, 훔제흐 샤로프와 제회했다. 캐런은 지난 2014년 2월 딸인 타라 네틀턴이 남편을 따라 IS에 합류하면서 손주들과 생이별했었다.

캐런의 사위는 호주 출신 IS대원 칼리드 샤로프로, 2014년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내 자식이지"라는 문구와 함께 참수한 머리를 들고 있는 아들의 사진을 올려 세계를 경악시킨 바 있다. 호주 정부는 같은 해 반테러법에 따라 칼리드의 호주 시민권을 박탈했다.

칼리드와 타라는 자이나브, 호다, 훔제흐 외에도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더 뒀었다. 그러나 그 아들들은 2017년 8월 시리아 락까 인근에서 이뤄진 연합군 공습으로 칼리드와 함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라는 이보다 앞선 지난 2015년 9월 장질환으로 사망했다.

캐런은 딸 타라가 사망한 2015년부터 손주들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분투해 왔다. 결국 지난달 손주들이 시리아 알홀 난민캠프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은 캐런은 곧장 비행기를 예매해 난민캠프로 갔다. 

캐런의 손주 중 자이나브는 현재 만삭의 임산부로, 이미 3세와 2세의 자녀를 뒀다. 캐런은 3명의 손주 및 자이나브가 낳은 2명의 증손주들과 함께 호주로 귀국하길 원한다.

자이나브는 이와 관련, ABC와 인터뷰에서 "이곳에 온 건 우리의 선택이 아니었다. 이제 부모님이 돌아가셨으니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다"고 호주 귀국 의사를 강하게 드러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와 관련, "정부는 국제적십자위원회와 함께 막후에서 조용히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캐런의 딸 타라는 지난 2015년 이미 자녀들과 함께 호주에 귀국하고자 하는 의사를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호주 정부는 "범죄는 범죄"라며 귀국이 성사되더라도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었다.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416_0000622576&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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