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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331
중부 아프리카 차드에서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기습 공격을 펼쳐 군인 등 8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23일 AFP통신에 따르면 보코하람이 지난 21일 차드 호수 인근 응구부아 지역에서 기습 공격을 펼치며 군인 7명과 경찰관 1명이 목숨을 잃는 등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3월에도 차드 정부군 23명이 숨지는 등 보코하람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인근국 니제르와 차드 호수 등을 중심으로 …
06-18 352
나이지리아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30명이 사망하고 최소 39명이 다쳤다. 17일(현지 시각) CNN은 앞선 16일 저녁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 콘두가의 한 극장 밖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난 것을 시작으로 이날 총 3건의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나이지리아 곳곳은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모여든 인파로 북적이는 상황이었다. 현장 구조대에 의하면 콘두가에서 발생한 테러에서는 24명이 숨졌으며, …
10-19 1332
지난 2월 납치됐던 열다섯 살 크리스천 소녀가 이슬람 테러집단의 평생 노예로 전락했다. 이슬람 테러세력은 소녀가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부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어떤 짓을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소녀는 언제 죽을지 모를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나이지리아의 온라인 뉴스 매체 ‘더케이블(TheCable)’은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보코하람의 분파인 ‘서아프리카이슬람국가(The Islamic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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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개종을 거부해 석방되지 못한 리아 샤리부.(사진제공=한국순교자의소리)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여학생 리아 샤리부가 학교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보코하람에 납치된 지 200일이 지났다. 지난 2월 나이지리아의 답치 시에서 보코하람의 한 분파(ISWAP)가 소녀 110명을 납치했는데 리아 샤리부는 그 중 한 명이다.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로 고통받아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
03-23 1467
한 달 여전 나이지리아 북부의 중학교에서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 하람’에 납치됐던 여학생 대부분이 풀려났다. 학생들은 집에서 오매불망 기다리던 가족과 재회하며 눈물을 흘렸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정부는 지난달 19일 북부 요베주(州)의 다프치시에서 납치됐던 여학생 110명 가운데 104명이 무사 귀환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라이 무함마드 정보장관은 이들의 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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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이 또다시 무더기로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납치됐다. 2014년 기숙사에서 276명이 끌려간 ‘치복의 비극’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는 학교 치안에 나이지리아 국민들의 불안감도 증폭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공보 당국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19일 저녁 나이지리아 북부 요베주(州)의 다프치시에 있는 중학 과정의 '과학기술여학교'가 보코하람의 공격을 받았고 이후 110명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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